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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둔기로 때려 살해'…대형로펌 출신 변호사 영장 신청 2023-12-05 10:27:37
신고했다. 아내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 부부는 평소 금전 문제 및 성격 차이로 가정불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에도 관련 내용으로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유지희 한경닷컴...
'아내 둔기 살해' 남편, 국내 유명 로펌 소속 국제변호사였다 2023-12-04 23:02:13
관계자들이 출동해 피해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국내 대형 로펌에서 일하던 A씨는 사건 발생 직후 퇴사 처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사망한 피해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장지민...
아내 둔기로 살해한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체포 2023-12-04 20:48:39
다쳤다"고 신고했다. 소방 관계자들이 출동해 아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국내 대형 로펌에서 일하던 A씨는 사건 발생 얼마 전 이 로펌에서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부친은 검사 출신의 전직 다선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 30분께 A씨를 자택에...
"몸 안 좋아" 전화 온 14살 딸 동사, 슈퍼마켓 옆 방치 2023-12-02 00:18:09
후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펼쳤지만, 영하의 날씨에 수시간 노출돼 체온이 22도까지 내려간 심각한 상태였다. 나탈리아는 즉각 인근 크라쿠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튿날 저녁 사망했다. 안드리초프는 2만명 정도가 거주하는 소도시다. 토마슈 자크 안드리초프 사장은 "우리는 모두 충격받았다"고 밝혔고, 관할 검찰은...
엘리베이터서 쓰러진 60대…함께 탄 간호사가 살렸다 2023-11-30 08:29:24
이건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심정지라는 게 골든 타임이 가장 중요한 데 정말 간절하게 심폐소생술을 했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A씨는 협심증으로 심장약을 복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식을 회복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간단한 진료만 받은 뒤...
30대 대위, 지하철서 쓰러진 40대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2023-11-30 07:18:00
놀라 눈물을 흘렸다. 이때 강 대위가 A씨에게 다가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강 대위는 당시 상황에 대해 "옆에 있던 분이 뒤로 '쿵'하고 넘어지셔서 보니 경직된 상태로 쓰러져 있더라"며 "의식도 없었고, 호흡도 안 하길래 바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강 대위는 A씨의 웃옷을 벗기고 주변 사람들에...
"백팩남 찾습니다" 출근길 심정지 환자 살린 시민 영웅 2023-11-28 20:54:45
60대 남성이 자신을 심폐소생술(CPR)로 구해준 시민 영웅을 찾고 있다. 2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오전 7시 40분경 동구 전하동의 한 골목길에서 인근 세탁소 사장 김모 씨(61)가 갑자기 주저앉더니 의식이 없는 상태로 길바닥에 쓰러졌다. 김 씨를 발견한 행인들은 걱정스러운 눈빛이었지만 바쁜 출근길에...
동아제약,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 2023-11-28 15:11:23
진행했다. 훈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대피용품 사용 방법 등 실제 피해자 구호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안전교육을 받았다. 소방훈련에서는 완강기 사용법과 로프 매듭법 교육,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초기 진행시 소화 요령법을 숙지하는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출근길 시민 영웅…"생명의 은인 찾습니다" 2023-11-28 11:44:43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심폐소생술(CPR)을 한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면,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쓰러진 김씨의 옆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갓길에 차를 댄다. 차에서 내린 한 시민은 곧장 119에 신고한 뒤 접수 요원 안내에 따라 출동...
첫 출근이었는데…야간 근무 중 쓰러진 청소노동자 사망 2023-11-25 20:11:08
B씨가 쓰러졌다. 소방당국은 쓰러진 B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B씨는 이날 첫 출근했으며, 근무를 시작한지 2시간 30분 정도쯤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그간 청소노동자 건강권 보장과 적정인력 배치를 중구청에 수차례 요구했으나 구청은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