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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금융당국, 유병언 관련사 대출 유용 정황 포착 2014-05-08 06:01:13
두 아들 유대균, 유혁기씨, 청해진해운, 지주사 아이원아이홀딩스의 관계사 천해지 등에 대해 불법 외환 거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유 전 회장 일가는 1990년부터 미국, 프랑스, 중국 등에서 500억원이 넘는 해외부동산을 사들이면서 일부 신고하지 않은 점이 적발됐다. 차남 혁기씨는 미국 뉴욕과 캘리포니아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전양자보다 가까운 여인이 무려… 2014-05-02 14:09:38
3개 계열사의 대주주다.김 씨는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유대균(19.44%)·유혁기(19.44%)씨 다음으로 많은 지분(6.29%)을 갖고 있다.유대균(44)·혁기(42) 씨는 유 전 회장의 아들이다.김 씨는 한국제약(68%)과 방문판매회사인 다판다(24.4%) 등 주요 계열사의 대주주로도 올라 있다.그는 유 전 회장의...
<세월호참사> 유병언 측근 '여성 5인방' 주목 2014-04-30 13:54:44
김 씨는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유대균(19.44%)·유혁기(19.44%)씨 다음으로 많은 지분(6.29%)을 갖고 있다. 유대균(44)·혁기(42) 씨는 유 전 회장의 아들이다. 김 씨는 한국제약(68%)과 방문판매회사인 다판다(24.4%) 등 주요 계열사의 대주주로도 올라 있다. 그는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 씨가...
다트서 삼성전자 2위로 밀어낸 '청해진해운' 2014-04-25 15:53:09
장남 유대균씨로 전체 지분의 32% (1만6640주)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 유 전 회장의 측근으로 전해진 김혜경 (지분율 24.4%) 김필배 (20%)씨가 주요 주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방문판매 사업자로 등록된 다판다는 주식회사 세모가 제조하는 각종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주방용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세월호참사> 와해된 세모그룹 '2세 경영'으로 부활 2014-04-25 10:13:59
띈다. 먼저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유대균(44)씨와 유혁기(42)씨는잘 알려졌다시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두 아들이다. 차남 혁기씨는 현재 출판사인 문진미디어와 사진전시업체 아해 프레스 프랑스대표이며 자동차부품 회사 온지구의 3대 주주다. 혁기씨는 29살 때인 2001년...
[세월호 침몰] 유병언 일가 소유 '다판다'…어떤 회사? 2014-04-25 07:59:40
회사의 최대주주는 유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로 전체 지분의 32%를 소유하고 있다.현재 다판다는 인터넷 판매망 또한 확보했으며, 유 전 회장과 세모그룹 계열사,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교단을 기반으로 탄탄한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경기 안성에 소재한 구원파의 수련원인 금수원에서는 주말마다 다판다의...
<세월호참사> 세모그룹 7인방 계열사 '순환 보직' 2014-04-24 10:56:13
유 전 회장의 아들인 유대균(19.44%)·유혁기(19.44%)씨 다음으로 많은 지분(6.29%)을 갖고 있고 방문판매회사인 다판다의 지분도 24.4%를 보유해 2대주주에 올라 있다. 문진미디어의 최대주주(25%)인 이순자(71) 씨는 1993년부터 10년간 문진미디어의 공동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 씨는 2002년부터 3년간 한국제약의...
<세월호참사> 세모그룹 움직이는 핵심측근 '7인방' 2014-04-23 17:34:55
알려진 김 씨는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유대균(19.44%)·유혁기(19.44%)씨 다음으로 많은 지분(6.29%)을 갖고 있다. 유대균(44)·혁기(42) 씨는 유 전 회장의 아들이다. 한국제약의 대표이사이기도 한 김 씨는 방문판매회사인 다판다의 지분도 24.4%를 보유해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세월호의 선사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방문판매 회사 운영 2014-04-23 06:21:28
'다판다'의 최대주주는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44)다. 지분 32%를 보유하고 있다. 2대 주주로 김혜경 씨(지분율 24.4%)가 올라 있다. 김필배 대표이사와 송국빈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각각 20%와 10%다.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도 지분 3.6%를 갖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세월호참사> 유병언 장남 소유 '다판다'는 방문판매회사 2014-04-23 04:02:05
판매회사인 '다판다'의 최대주주는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44) 씨다. 지분 32%를소유하고 있다. 다판다의 2대 주주로는 김혜경(지분율 24.4%) 씨가 올라 있으며 김필배 대표이사와 송국빈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각각 20%와 10%다.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도 다판다 지분 3.6%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