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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복귀 대비?…저커버그, 페이스북 '팩트체킹' 기능 폐지 2025-01-08 13:11:35
당선인과의 관계 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저커버그 CEO는 대선 직후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을 찾아가는가 하면, 이번 취임식을 위해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기부하기도 했다. 메타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와 가까운 공화당 인사인 조엘 카플란을 메타의 글로벌 정책담당자로 승진시키기도 했다. 이혜인...
"트럼프에 아부하려"…저커버그, 팩트체크 폐지·우익인사 중용 2025-01-08 11:35:09
조엘 카플란이 사장으로 승진해 클레그의 후임으로 글로벌 정책 책임자가 될 예정이다. 카플란은 그간 메타에서 우익 매체들과 팩트체크 제휴를 하도록 장려하는 한편, 보수세력에 불리하므로 가짜뉴스 제한 조치를 취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펴왔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저커버그는 지난해 대선 이후 트럼프 당선인과의...
저커버그, '트럼프 절친' UFC 수장 메타 이사회에 영입 2025-01-07 13:05:14
대표로 조엘 캐플런을 임명했는데 캐플런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시절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1년 페이스북에 합류해 글로벌 공공 정책 담당 부사장으로 일하며 메타와 공화당 간 관계를 조정해 왔다. 그는 지난해 12월12일 트럼프 당선인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뉴욕증시 개장을 알리는 개장...
트럼프와 친해지고 싶은 저커버그…메타 이사회에 UFC 회장 임명 2025-01-07 11:30:53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공화당 인사 조엘 카플란을 메타의 글로벌 정책 책임자로 승진시키기도 했다. 화이트의 메타 이사 임명도 이 같은 맥락에서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화이트는 지난해 대선 기간 트럼프 당선인의 유세 일정에 동행하는 등 측근 그룹 중에서도 가장 가까운 인사로 꼽힌다. 화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트럼프 온다"...저커버그, '친 공화당' 임원들 승진 2025-01-03 08:33:55
전 대통령의 수석 고문을 지낸 조엘 카플란(56)을 글로벌 정책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카플란은 메타의 공공 정책 부사장을 맡다 이번에 승진했다. 그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부시 전 대통령 정책 특별보좌관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백악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을 지낸 공화당 인사다. 2011년에...
저커버그,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親공화당' 임원 전진 배치 2025-01-03 08:17:20
지낸 조엘 카플란(56)을 글로벌 정책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카플란은 메타의 공공 정책 부사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승진 발령됐다. 그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부시 전 대통령 정책 특별보좌관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백악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을 지낸 공화당 인사로, 2011년 당시 페이스북에...
거액 송사로 '비판 위축' 노리나?…트럼프, 언론에 줄소송 2024-12-25 04:58:17
저널리즘보호 단체 'CUNY'의 책임자인 조엘 사이먼은 트럼프 당선인의 디모인 레지스터 상대 소송에 대해 "'실질적 악의' 기준에 의거해, 선의로 한 보도는 보호되기 때문에 (트럼프의) 법적 승소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도 "하지만 소규모 언론사이거나 자본이 부족한 언론사의 경우 소송에서 법적 방어가...
잭 웰치와 일론 머스크의 차이점 '소트 리더십' 2024-12-24 17:54:36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초대 편집장 조엘 커츠먼(Joel Kurtzman)은 불확실성 시대에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소트 리더십(thought leadership)’을 제시했다. 그가 말한 소트 리더십은 ‘독특한 통찰과 전문성으로 업계 담론을 이끌고 혁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
177위로 마친 노승열…내년 PGA서 못 본다 2024-11-25 18:04:13
오브 챔피언스와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었다. 조엘 데이먼(미국)은 이번 대회의 또 다른 주인공이었다. 그는 이날 하루에만 6타를 줄이며 공동 3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덕분에 이 대회 직전 페덱스컵 랭킹 124위를 지켜내면서 내년 시즌 투어 카드를 지키게 됐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17세 여고생과…" 장관 지명된 트럼프 측근 '충격 증언' 나왔다 2024-11-19 13:35:57
플로리다주 변호사 조엘 레퍼드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레퍼드의 의뢰인인 여성 2명은 법무부와 연방하원 윤리위원회 조사에서 증언한 바 있다. 하원 윤리위 조사팀은 증언한 여성 2명을 상대로 페이팔이 운영하는 모바일 간편송금 서비스 벤모 화면의 입금 내역을 제시하며 성매매 의혹을 추궁했다.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