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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희금 씨 별세 外 2020-11-30 17:23:14
▶김희금씨 별세, 박귀남 한국경제신문 남순천지국장 장모상=11월 29일 김해중앙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30분 055-322-4442 ▶고진숙씨 별세, 장철호 네오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모친상=30일 포항의료원 발인 12월 2일 오전 9시 054-245-0427 ▶김대례씨 별세, 김필곤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이사 모친상=30일 광주...
'나를 사랑한 스파이' 김태우, 비하인드 사진 공개...캐릭터에 완벽 몰입 2020-11-05 15:23:59
지국장 반진만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태우가 대본 인증샷으로 본 방송 시청을 독려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현장 비하인드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우는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대본 인증샷뿐만 아니라 연기에 한껏 몰입해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글서글한 미소와 진지하고 긴장감...
‘나를 사랑한 스파이’ 김태우, 대본 인증샷으로 본방사수 독려 2020-11-05 14:44:00
지국장 반진만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태우가 대본 인증샷으로 본 방송 시청을 독려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현장 비하인드 스틸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우는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대본 인증샷뿐만 아니라 연기에 한껏 몰입해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글서글한 미소와 진지하고 긴장감 넘치는...
‘나를 사랑한 스파이’ 김태우, 대본인증샷으로 본방사수 독려에 이어 다채로운 스틸로 눈길 2020-11-05 14:30:00
스파이’에서 인터폴 산업기밀국 아시아지국장 반진만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태우가 대본 인증샷으로 본 방송 시청을 독려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현장 비하인드 스틸로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우는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대본 인증샷뿐만 아니라 연기에 한껏 몰입해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 대선] 日언론 '분열 조장·불복 시사' 트럼프 비판 2020-11-05 11:45:01
주재 자사 지국장 명의의 기명 칼럼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승리 선언을 한 것을 "폭거"라고 비판한 산케이신문은 '민주주의의 모범을 보일 때"라는 별도의 사설에서 "패자가 패배를 인정하고 승자를 축하해 주는 것이 미 대통령 선거의 좋은 전통이었고, 이번에도 그 전통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외신들, 바이든 "협박으로 한국 갈취 안해" 발언 관심보도 2020-10-30 16:52:14
서울지국장 윌리엄 갈로 기자도 트위터에서 연합뉴스의 관련 기사들을 공유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의 대선 후보로서 국내 언론에 기고문을 보내 한국 국민과 한국계 미국인에 대한 자신의 각별한 마음과 정책구상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연합뉴스에 보내온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부고] 마유순 씨 별세 外 2020-10-27 17:48:16
▶마유순씨 별세, 최창덕 한국경제신문 동영통(흥덕) 지국장 모친상=2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40분 042-600-6660 ▶차영자씨 별세, 황학연 한국경제신문 첨단·전남장성지국장 모친상=27일 장성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61-393-4444 ▶안복자씨 별세, 추성수 전북도청 공보관실 주무관 장모상=27일 전주...
미 대선 TV토론 승자가 진행자?…트럼프 칭찬까지 받아 2020-10-23 23:59:54
사회를 맡은 수전 페이지 USA투데이 워싱턴지국장은 후보들의 회피성 답변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뒀다는 비판을 받았다. 월리스는 전날 TV토론 시청 소감을 묻는 말에 "우선 질투가 난다. 내가 이 토론을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부러움을 표시했다. 뉴욕타임스는 "웰커는 목요일 밤 원하는 것을 얻었다"며...
"트럼프, 방역수칙 여전히 안지켜"…동행취재 꺼리는 언론사들 2020-10-13 15:37:03
있는 셈이다. 더타임스의 워싱턴 지국장은 성명에서 "백악관 출입기자들은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동행 취재가 불안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마크 메도스 비서실장은 의회에서 마스크도 없이 언론인들을 접촉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요구에 "마스크를 쓰면 말하지...
'박근혜 보도' 산케이 기자 관변 싱크탱크행…"한국 담당" 2020-10-12 18:14:08
일본의 한 연구기관으로 이직했다. 가토 전 지국장이 이직한 업체는 민간 기관이지만 일본 정부 관계자가 세웠고 퇴직 공직자 등이 취업해 일본 정부 관련 프로젝트를 맡기도 해서 관변 기관으로 볼 수 있다. 가토는 자신이 한국, 한일 관계, 한반도 관련 문제를 연구할 것이라는 계획을 지인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