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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래세대 생각한다면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절실 2025-03-16 17:45:27
곧바로 구조개혁 논의에 착수하려는 여당과 모수개혁부터 하고 보자는 야당 간 대립 탓이다. 매일 855억원의 적자가 쌓이는 만큼 모수개혁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야당 주장이 일리가 없진 않다. 하지만 구조개혁이 동반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전향적 자세가 절실하다....
오세훈 "광화문·헌재 앞 불법 천막…모든 조치 검토하겠다" 2025-03-15 14:56:06
말했다. 이들 천막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당을 비롯한 야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이유로 설치한 것이다. 오 시장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행법상 지자체 허가 없이 도로에 설치한 천막은 엄연히 불법"이라며 "탄핵에 중독된 제왕적 다수당이...
"모수개혁 합의로 시장 충격 10년 늦췄다"…한숨 돌린 자본시장 2025-03-14 18:17:36
개혁이 이뤄지지 않으면 당장 2027년부터 국민연금 기금에 들어올 돈(보험료 수입)보다 나갈 돈(연금 지급액)이 많아져 금융시장에도 메가톤급 충격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모수개혁으로 이 같은 보험료 수지(보험료 수입-연금 지급액) 적자 시점을 10년가량 늦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수익률을 높이고...
연금 보험료율 인상…기업 부담 11조 급증 2025-03-14 18:16:19
여야가 국민연금 모수개혁에 극적으로 합의해 기금의 재정 건전성 우려는 다소 덜었지만 기업은 늘어날 인건비 부담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여야 합의대로 국민연금 보험료율(내는 돈)이 현행 9%에서 13%로 인상되면 기업이 감당해야 할 보험료 부담이 연간 11조원 넘게 급증하기 때문이다. 여야는 14일 국민연금...
野 "자동조정장치는 수용 불가"…구조개혁 동력 상실하나 2025-03-14 18:15:09
여야가 ‘선(先)모수개혁 후(後)구조개혁’에 동의했지만 급한 불인 모수개혁이 완료되면 구조개혁 논의가 한동안 지지부진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뿐만 아니라 여야는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 조건과 자동조정장치 도입 여부를 두고도 갈등을 빚고 있다. 여야는 이날 ‘보험료율 13% 및 소득대체율 43%’를 기본으로...
꽉 막혔던 추경 논의도 속도 낼 듯 2025-03-14 18:14:41
지금까지 세 차례 국정협의회를 열어 연금개혁, 추경 편성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지만 모두 별다른 성과 없이 결렬됐다. 하지만 이날 여야가 소득대체율 43%에 일단 의견 일치를 봐 꽉 막혀 있던 추경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모수개혁 이견이) 추경 편성까지...
'13%·43%' 연금개혁 급물살…기금고갈 9년 늦춰 2025-03-14 17:58:52
수급 첫해 연금액은 현행대로라면 월 123만7천원, 개혁 이후엔 136만원이다. 25년간 총 수급 연금액은 현행 2억9천319만원, 개혁 후 3억1천489만원이다. 즉 보험료율이 13%로, 소득대체율이 43%로 각각 오르면 내는 돈은 총 5천413만원이, 받는 돈은 2천170만원이 각각 늘어나는 셈이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연금 2년 뒤부터 적자…與野 양보로 마지막 '1% 간극' 좁혔다 2025-03-14 17:52:27
여야가 국민연금 모수개혁(보험료율·소득대체율 조정) 논의에 급격한 진전을 보인 것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당분간 개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서다. 자칫하면 2027년 국민연금 보험료 수지(수입-지급액)가 적자전환할 때까지 개혁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절박함이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여야가 향후 논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전격 합의 2025-03-14 17:49:51
혁 방안을 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여야 논의 과정에서 자동조정장치(인구나 경제 상황 등에 따라 연금 지급액을 조정하는 제도) 도입 등을 놓고 협상이 결렬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정부가...
[사설] 국민연금 모수조정은 연금개혁 첫 단추일 뿐 2025-03-14 17:39:46
혁의 시급성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의 모수개혁안이 시행되면 2055년으로 예상되는 기금 고갈 시기가 9년 늦춰지고 2093년까지 기금 누적 적자를 4318조원 줄일 수 있다. 미래세대가 그만큼 부담을 덜고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도 커진다. 민주당은 국가의 지급 보장 명문화, 출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