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TX·SRT 내년말까지 통합…내년 3월 '수서 KTX·서울 SRT' 운행 2025-12-08 14:00:01
화면에 나타나도록 한다. 코레일톡 앱이든, SRT 앱이든 '서울'로 검색하면 서울의 고속철도역인 서울·용산·수서역의 열차를 한 번에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내년 6월부터는 KTX-산천 등과 SRT 철도차량을 복합 연결하고 서울역과 수서역을 자유롭게 운행하도록 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해 통합 편성을 점차...
쿠팡 정보유출 사과문, 이번엔 링크가 문제…잇단 혼선 2025-12-08 11:39:22
안내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메인 화면의 설명 페이지를 경유하는 구조여서 기존에 설정된 기본 제목이 외부 공유 시 그대로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기술적 처리 과정에서 생긴 문제이며 현재 수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직후 이뤄진 안내라는 점을 고려하면 민감한 사안에...
에이스뷰, 미국 버스에도 3D 어라운드뷰 장착 2025-12-08 08:23:03
3D 어라운드뷰 화면. 에이스뷰 관계자는 "이번 미국 버스에 장착되는 3D어라운드뷰 시스템은 에이스뷰가 제품의 설계 및 개발부터 생산까지 담당하는 ODM 방식"이라며 "미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차량안전 규제 및 운송 업계의 안전 강화 추세에 적극적으로 발맞춰 승객, 운전자,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무진성 "동묘 뒤지고 마동석 코칭 받아 완성한 '태풍상사'" [인터뷰+] 2025-12-08 06:05:02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착하고 수수하네' 하시면서요.(웃음)" 배우 무진성의 얼굴엔 안도감과 기쁨이 교차했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주인공 강태풍(이준호 분)을 끈질기게 괴롭히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했던 '빌런' 표현준은 얄밉다 못해 분노를 유발했지만, 무진성은...
[인천대학교 스타트업 CEO] 전기·전자 관련 연구개발 및 그 개발품을 제조하는 기업 ‘케이제이알앤디’ 2025-12-07 22:18:43
안전운전 알고리즘에 의해, 위험이 감지 되면, 화면 표시와 함께 경고음이 발생하고, 차량의 조작 실수를 자각하게 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운전 습관을 화면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운전 습관을 교정할 수 있고, 기어, 속도, 방향지시등, 전조등, 후측방 경고 등도 함께 표시하여, 안전운전에 도움이...
"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 못해"…이재용 장남 좌우명 '화제' 2025-12-07 07:54:53
좌우명이 띄워진 화면이 담겼다.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 때의 모습이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이 핫팩을 뜯는 모습과 이씨에게 덕담을 건네는 장면 등도 공유됐다. 이씨는 지난해 9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뒤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입대했다....
홍명보 "A조에 쉽게 생각할 팀은 없다…홈팀 멕시코 이점커"(종합) 2025-12-06 06:58:27
A조에 들어가게 됐다. 당시 중계 화면에서 홍 감독은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홍 감독은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갑자기 1번에 나오는 바람에"라고 밝힌 뒤 "어떻게 보면 저희는 (북중미 월드컵이 아니라) 멕시코 월드컵이 돼 버렸다"며 웃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월드컵 조 추첨서 '남아공' 뽑은 애런 저지…축구팬들 "명예 한국인" 2025-12-06 06:19:59
적힌 팔꿈치 보호대를 찬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프로풋볼(NFL)톰 브래디가 추첨한 포트4에서는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덴마크·체코·북마케도니아·아일랜드)를 뽑았다. 유럽팀 결정은 내년 3월에야 알 수 있다. 이날 조 추첨에는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했다. 샤킬 오닐, 애런 저지, 톰...
홍명보 "유럽·남미 강호 피한건 좋지만 홈팀 멕시코의 이점 커" 2025-12-06 06:18:32
A조에 들어가게 됐다. 당시 중계 화면에서 홍 감독은 담담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홍 감독은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갑자기 1번에 나오는 바람에"라고 밝힌 뒤 "어떻게 보면 저희는 (북중미 월드컵이 아니라) 멕시코 월드컵이 돼 버렸다"며 웃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3주 만에 '또' 멈췄다…금요일 퇴근길 '발동동' 2025-12-05 19:16:11
서비스 장애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고 공지했다가 23분 뒤 장애가 해소됐다고 재공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운영사 라이엇게임즈도 게임 접속이 끊기는 문제가 확인돼 해결 중이라고 공지했으며, 마비노기 PC 화면이 먹통이 되는 등 넥슨 계열 PC·모바일 게임에서도 일부 장애가 있었다. 배달의민족, 리멤버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