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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故 채수근 수사단장 보직해임 의결…"군 기강 문란" 2023-08-08 16:45:38
수사단은 지난달 30일 오후 채 상병이 소속된 해병대 1사단의 임성근 사단장을 비롯한 8명에 대해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는 초동조사 자료를 국방부에 보고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 보고서를 확인 후 결재까지 했다. 그러나 이튿날인 31일 이 장관은 자료를 경찰에 이첩하지 말고 보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A대령은...
채수근 상병 사고에 해병 1사단장 사퇴 의사…"책임 지겠다" 2023-08-02 10:14:27
1사단 소속이던 채 상병은 지난달 19일 오전 9시쯤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구명조끼 착용 없이 실종자 수색을 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해병대 수사단는 지난주까지 이번 사고 경위와 현장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했다. 이르면 이번 주 중 이 사건 수사를 관할 경찰인 경북경찰청으로 이첩할 예정이다....
"모든 책임지겠다"…해병대 1사단장, 채 상병 사망에 사퇴 의사 2023-08-02 08:52:24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사실상 사단장으로서 사고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사령관은 임 사단장의 발언에 "무슨 뜻인지 이해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는 지난 19일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구명조끼 없이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했다. ...
황우겸 초대아나운서클럽 회장 별세 2023-07-31 17:35:33
사단법인 초대아나운서클럽회장과 한국청년회의소창립회원을 지낸 황우겸 회장이 31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1929년 태어난 황회장은 인천동산고등학교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51년 KBS방송국아나운서를 시작으로 1952년 한국청년회의소 창립발기인을 지냈다. 장례식은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장으로...
"까치가 한전 잡네"…3년간 재산피해 130억 2023-07-25 18:13:22
인한 피해는 1262건으로 전체의 31%에 불과했지만, 재산 피해액은 130억6100만원으로 약 77%를 차지했다. 건당 1000만원이 넘는 피해를 일으킨 셈이다. 한국전력은 해마다 까치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까치가 전신주를 망가뜨리면서 전력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일이 잦아서다. 지난 1월에는 까치가 젖은 나뭇가지를...
경기 광명시, 시민사회 지속가능한 발전 지원할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개소 2023-07-13 13:01:40
협치형 민간위탁 활성화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광명시가 경기도 최초이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익활동지원센터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탁운영기관은 사단법인 광명여성의전화, 광명YMCA, 광명YWCA 등 3개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맡았다. 위탁 기간은...
IPO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공모?사모채 등 전방위 자금 조달 2023-07-11 14:31:53
11일 14:3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K그룹 계열의 친환경 에너지·건설 기업인 SK에코플랜트가 올해 두 번째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추진을 앞두고 자본시장의 투자심리를 확인하는 가늠좌 역할을 할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0일...
경기도, 오는 11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강사 무료지원사업 추진' 2023-07-11 12:56:05
미만 영세 중소사업장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사단법인 직장갑질119 워크숍에서 교육받은 경기도 마을노무사 31명이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도는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노동자가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직장...
[한국전 숨은영웅] 생생한 장진호의 기억 "몸에 50㎏ 포탄…투시롤 먹고 버틴 열흘" 2023-07-02 06:25:02
미 7보병사단 31연대에 이동 명령이 떨어졌다. 함경남도 장진시에 있는 장진호로 이동하라는 것이었다. 2개월 전인 9월 인천상륙작전을 계기로 전세를 역전시킨 유엔군이 압록강과 두만강을 향해 맹 진군하고 있을 때였다. 지난달 1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 자택에서 만난 참전용사 빌 치즈홈(89) 씨는 "당시...
[한국전 숨은영웅] 美노병 그의 집 현관엔 '장진호 명판'이 놓여 있었다 2023-07-02 06:25:01
얼마 지나지 않아 전쟁은 한층 격렬해졌고, 자신이 속한 7보병사단 31연대는 장진호에 배치 명령을 받았다. 치즈홈 씨는 "1950년 11월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27일부터 12월11일까지 미 제1해병사단 1만5천여 명이 함경남도 장진호에서 중공군 7개 사단 12만여 명에 포위돼 전멸 위기에 몰렸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