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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지킴이' 주시경 선생은…반크, 홍보 영상 배포 2017-05-15 11:09:35
무너진 우리말을 일으키려 '말모이'라는 국어사전 편찬 작업도 추진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고 38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뜻을 이은 제자들은 '조선어학회'를 창립했고, '한글날'을 제정했으며 다양한 한글 연구 성과물들을 출간하는 등 우리 말과 글을 지키고 널리 보급하는 데 앞장섰다. 영상...
일본 잡지 베껴 책 출간 의혹 국립대 교수 본격 조사 2017-05-14 08:00:16
교수에 대해 학교 측이 표절을 일부 확인하고 해당 교수가 편찬한 90여 권의 책을 모두 조사하기로 했다. 부산 부경대학교는 A(64) 교수의 저서 표절 의혹에 대해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예비조사를 한 결과 표절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본조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A교수는 2010년과 2014년 저술한 2권의 책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추진에서 폐기까지 일지 2017-05-12 16:31:38
교육부 장관, 편찬기준이 1월 중 확정됨에 따라 집필이 이미 시작됐다고 밝힘. ▲ 11.24 = 서울행정법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조영선 변호사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정보 비공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의 집필기준을 공개하지 않은 교육당국의 처분은 위법하다며 원고 승소 판결....
국정교과서, 결국 폐지의 길로…교육계 적폐청산 2017-05-12 16:18:37
곧바로 집필작업에 착수했으나 집필진 명단과 편찬기준은 지난해 11월28일 교과서 현장검토본이 나오기 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다.교육부가 명명한 '올바른 역사교과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현장검토본 공개 이후에는 박정희 정권미화 논란과 교과서 속 크고 작은 내용 오류로 부실 집필 논란까지 일었다.설상가...
'교육계 적폐청산 1호'된 국정교과서…결국 폐지의 길로 2017-05-12 16:02:52
집필진 명단과 편찬기준은 지난해 11월28일 교과서 현장검토본이 나오기 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교육부가 명명한 '올바른 역사교과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현장검토본 공개 이후에는 박정희 정권미화 논란과 교과서 속 크고 작은 내용 오류로 부실 집필 논란까지 일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터진...
국정교과서 40억짜리 쓰레기? 실제 들어간 액수는… 2017-05-12 15:40:52
대통령은 국정교과서 편찬 의지를 고수하는 과정에서 여론 반발이 극심하자 이 여론을 상쇄하려 우파 성향 인사 및 단체에 대기업 지원을 종용한 흔적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한국일보는 지난달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수첩 39권을 입수하고 이같은 보도를 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안 전 수석 업무수첩 2015년...
‘난 쇼핑하면서 기부도 한다’…다양한 사회적 단체들 2017-05-10 18:03:00
편찬사업을 통해 자체 공급하는 일대기와 원예작품집이다. 비영리법인인 희움은 수익금 전액을 관련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활동 및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운영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비프렌드 비프렌드는 국내·외 빈곤·결식아동에게 도움을...
[국민통합시대] 폐기 수순 밟게 된 국정 역사교과서 2017-05-10 11:32:40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셌다. 특히 집필진 명단과 편찬기준이 이듬해 11월 교과서 현장검토본이 나온 시점에야 공개되면서 '불통' 논란을 낳기도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국정화 추진 동력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교육부는 결국...
안동포 명맥 끊어질라…안동 대마 재배 면적 급감 2017-05-10 06:31:58
협력해 '안동포 및 무삼 총람'을 편찬해 전통문화산업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마 재배 생산기반을 계속 확충하고 길쌈기술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안동포 기능 인력을 양성해 명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당선] 남북경제통일 구상 실현하려면 북핵진전 있어야 2017-05-10 00:18:21
남북 공동발굴 조사사업, 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정부가 다소 정치색이 있는 교류 사업까지 진행할지는 불투명하다. 당장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6·15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행사가 남북 민간 차원에서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에 대한 차기 정부의 입장이 향후 남북관계를 가늠하는 '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