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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8일ㆍ금) 2017-04-28 14:00:02
- 서울대 교수 '가습기살균제 허위보고서' 혐의 2심서 무죄(송고) - 가습기 살균제 성분 함유 화장품 6개 품목 회수ㆍ폐기(송고) -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이행률 82%…210곳 미이행(송고) - 복지부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지침 연금법 개정과정서 논의"(송고) [전국] - '미수습자 2명 추정' 객실 수색 위해...
'장기수' 출신 강용주씨 "보안관찰법, 기본권 침해…위헌" 2017-04-28 11:53:54
반한다며 폐지하라고 권고한 법"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인권과 민주주의가 국민 모두에게 물처럼 공기처럼 보장되는 사회의 밑바탕엔 양심과 사상의 자유, 프라이버시의 자유가 전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 양심과 사상의 자유, 프라이버시가 국가에 침해당하지 않도록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서울대 교수 '가습기살균제 허위보고서' 혐의 2심서 무죄(종합) 2017-04-28 11:10:38
무죄(종합) 법원 "보고서에 불리한 내용도 포함…부당한 결과도출 확인 안돼" 연구 물품대금 사기 혐의만 유죄…1심 실형 깨고 집행유예로 석방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과 관련해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에 유리한 보고서를 써줬다는 이유로 1심에서 실형을 받았던 서울대 교수가...
서울대 교수 '옥시 허위보고서' 혐의 2심서 무죄 2017-04-28 10:51:31
2심서 무죄 법원 "부당한 데이터 누락·결과도출 확인 안돼" 연구 물품대금 사기 혐의만 유죄…1심 실형 깨고 집행유예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과 관련해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에 유리한 보고서를 써줬다는 이유로 1심에서 실형을 받았던 서울대 교수가 항소심에서 보고서 조작...
대법 '찬반투표 12일만에 파업' KBS 노조 간부 무죄 확정 2017-04-28 10:26:31
KBS본부 김현석(51) 전 위원장 등 3명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28일 파업을 벌여 회사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김 전 위원장 등 노조 간부 3명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들은 회사가 2010년 노조 파업을 주도했던 집행부 13명에게 정직 및...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8 08:00:06
국민투표 뒤집을까 말까…스위스 고심 170427-1286 외신-0199 18:30 '태국판 유전무죄 논란' 레드불 창업주 손자 강제구인 된다 170427-1287 외신-0200 18:30 메르켈 "브렉시트 환상 시간낭비…'이혼합의금'부터" 170427-1289 외신-0201 18:33 대만 차이잉원 "F-35 구매 희망…트럼프와도 재통화 기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8 08:00:04
무죄' 170427-1198 사회-0171 17:22 렌터카 불법 영업으로 6년간 4억6천만원 챙겨 170427-1202 사회-0172 17:25 만취 상태서 교통사고 내고 20㎞ 역주행해 달아나 170427-1203 사회-0173 17:26 원불교인들 美대사관 인근서 단식…사드 반입에 항의 170427-1205 사회-0174 17:26 [게시판] 성동경찰서, 한양대 외국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8 08:00:02
궁합맞을까 170427-1196 정치-0127 17:21 '고려대 NH회 사건' 억울한 옥살이…43년 만에 '무죄' 170427-1197 정치-0128 17:22 文측 "서울대, 김미경 위해 정원늘려…채용後 SCI논문 한편" 170427-1199 정치-0129 17:24 국민의당 권노갑·정대철, 5·18 유족 만나 의견 수렴 170427-1201 정치-0130 17:25...
군사우편으로 130억 어치 필로폰 반입 미군 집행유예 5년 2017-04-28 06:01:01
범행에 끌어들여 이용한 점 등을 더하면 엄벌이 필요하다"며 "다만 필로폰이 압수돼 유통되지 않은 점, 성실히 복무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G 일병에게 우편함을 빌려줘 같은 혐의로 기소된 B 일병에게는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한인 2세들이 기억하는 'LA폭동'…"25년간 말하지 않았다" 2017-04-28 01:58:17
4명에게 배심원단의 무죄 평결이 내려지자, 분노한 흑인들이 LA 도심으로 일제히 쏟아져 나와 폭력과 약탈, 방화를 일삼은 사건이다. 흑인들의 분노는 한인에게로 집중적으로 분출돼 당시 LA 도심에 있던 한인 상점 2천300여 곳이 약탈 또는 방화 피해를 봤다. 5월 3일까지 이어진 폭동으로 사망자 53명, 부상자 4천여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