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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2 08:00:05
변신한 스키점프장…흥행은 성공, 시설은 아쉬워(종합) 170311-0408 체육-0055 18:38 임성재, 뉴질랜드오픈 골프 3R까지 5타 차 공동 6위 170311-0409 체육-0056 18:39 김진수, 슈틸리케 감독 앞에서 '환상 프리킥' 도움 170311-0414 체육-0057 19:14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4-0 안양 170311-0416 체육-0058...
"부동산 비중 줄이고 펀드·해외채권으로 눈 돌려야" 2017-03-07 18:50:15
한경 머니로드쇼 부산서 열려600여명 몰려 재테크 '열공' [ 김태현 기자 ] “부자들은 금융자산과 골프회원권·금·달러 등 기타 자산을 합한 비중이 50%에 달하지만 일반인은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입니다.”정영희 국민은행 부산pb센터 부센터장은 7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존슨 '퍼트 못 해도' 수입은 짭짤'…2주간 33억원 2017-03-06 14:05:36
= '드라이브샷은 쇼, 퍼트는 돈'이라는 골프 격언이 있다. 화끈한 드라이브샷 장타는 보기에 시원하고 멋있지만 실제 상금으로 연결되는 것은 그린 위에서 마무리하는 퍼트 솜씨라는 얘기다. 골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단골로 나오는 질문이 '비거리와 퍼트 가운데 하나를 택한다면'이라는...
10m도 '쏙'…박인비 자신도 놀란 컴퓨터 퍼팅 2017-03-05 18:05:21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뒤 만족스러운 듯 이렇게 말했다. 박인비 스스로 인정할 만큼 이날 그의 퍼팅은 완벽했다. 박인비는 이날 코스 레코드인 8언더파 64타를 쳤다. 공동 5위에서 1위로 대회를 마친 비결이다. 버디를 9개 잡았다....
[고침] 체육(박인비, 16개월 만에 LPGA 우승…) 2017-03-05 17:44:31
'버디 쇼'를 펼치며 경쟁자들을 밀어냈다. 14번홀(파4)에서 추가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 자리를 다졌고, 17번홀(파3)에서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하나 적어냈지만, 역전 우승에는 지장이 없었다. 동반 라운드를 펼친...
박인비, 16개월 만에 LPGA 우승…박성현, 데뷔전서 3위(종합2보) 2017-03-05 17:06:47
'버디 쇼'를 펼치며 경쟁자들을 밀어냈다. 14번홀(파4)에서 추가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 자리를 다졌고, 17번홀(파3)에서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하나 적어냈지만, 역전 우승에는 지장이 없었다. 동반 라운드를 펼친...
'여제의 귀환' 박인비, 16개월 만에 LPGA투어 우승(종합) 2017-03-05 16:15:50
'버디 쇼'를 펼치며 경쟁자들을 밀어냈다. 14번홀(파4)에서 추가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 자리를 다졌고, 17번홀(파3)에서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하나 적어냈지만, 역전 우승에는 지장이 없었다. 동반 라운드를 펼친...
'닥치고 공격' 박성현 "내 스타일 버리지 않겠다" 2017-03-03 17:31:02
늘 하던 대로였는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슈퍼루키' 박성현(24)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냈다.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친 박성현은 단독 선두 박인비(29)에 2타차로 따라붙어 우승 경쟁에...
박성현 vs 쭈타누깐 vs 전인지 '포대 그린'을 점령하라 2017-03-01 18:42:23
위해선 그린 적응이 우선이다. 새 대회장인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장 탄종 코스(파72·6683야드)는 전장이 길지 않다. 그동안 대회가 열린 세라퐁 코스보다 300m 정도 짧다. 하지만 굴곡이 심한 포대 그린이 많아 공략하기가 까다롭다는 게 특징이다. 로테오핑 센토사 골프장 사장은 “그린 주변이 가파르게 돼...
박성현 데뷔전에서 필요한 건 장타보다 퍼팅 2017-03-01 03:03:00
코스(파72)는 장타보다는 쇼트게임과 퍼팅 실력이 더 요긴한 곳이다. 탄종 코스는 작년까지 4년 동안 HSBC 위민스 챔피언스를 개최한 세라퐁 코스(파72)보다 전장이 300m나 짧다. 대신 그린이 어렵다. 탄종 코스는 그린이 작다. 그만큼 볼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또 그린이 포대처럼 솟아 있어 볼이 그린 가장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