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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학가 축제 '들썩'…안전사고 예방에 당국 비상 2017-05-10 14:21:11
각각 달라도 주요 행사에는 대학 구분 없이 인파가 몰린다. 축제의 규모가 가장 큰 부경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 등 특정 행사 때 순간 최대 참석 인원은 3천명이 넘는다. 올해는 가수 임세준과 신용재, 윤도현 밴드의 공연이 예정돼 이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부경대뿐만 아니라 경성대와 부산예술대...
[ 사진 송고 LIST ] 2017-05-09 10:00:01
비상착륙 사고 브리핑 05/08 18:16 서울 사진부 개표장 소방안전점검 05/08 18:23 서울 사진부 스웨그 넘치는 어르신들 05/08 18:25 서울 류일형 어버이날, 어르신 발 씻어드리는 송기헌 국회의원 05/08 18:26 서울 임채두 부안 앞바다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사체 발견 05/08 18:27 서울 류일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8 08:00:09
170507-0442 지방-0071 16:03 "크레인 사고 부상자·하청노동자 휴업 대책 마련해야" 170507-0443 지방-0072 16:04 '황금연휴 덮친 뿌연 미세먼지'…유원지 인파 줄어 '울상' 170507-0446 지방-0073 16:08 추미애 "세월호 뒷거래 말이 안 돼…정치적 책임 묻겠다" 170507-0450 지방-0074 16:17 김두관 "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8 08:00:08
170507-0422 지방-0071 16:03 "크레인 사고 부상자·하청노동자 휴업 대책 마련해야" 170507-0423 지방-0072 16:04 '황금연휴 덮친 뿌연 미세먼지'…유원지 인파 줄어 '울상' 170507-0426 지방-0073 16:08 추미애 "세월호 뒷거래 말이 안 돼…정치적 책임 묻겠다" 170507-0430 지방-0074 16:17 김두관 "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08 08:00:04
170507-0422 사회-0034 16:03 "크레인 사고 부상자·하청노동자 휴업 대책 마련해야" 170507-0423 사회-0035 16:04 '황금연휴 덮친 뿌연 미세먼지'…유원지 인파 줄어 '울상' 170507-0425 사회-0036 16:07 [그래픽] 하늘 맑고 파랗지만 미세먼지는 '매우 나쁨' 170507-0433 사회-0037 16:23 한산한...
文 "광주는 저의 일부…호남이 사랑하는 대통령 되겠다" 2017-05-07 20:35:53
추산 1만5천명의 인파가 모여 '문재인! 대통령!' 등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광주 전남·북의 전·현직 의원들은 물론 호남 출신인 박광온 공보단장, 송영길 총괄선대본부장 등이 모였고 박영선 노웅래 황희 의원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당 국민통합위원장까지 총출동해 대형 유세차 위의 공간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7 15:00:08
울산…이틀째 미세먼지 주의보 170507-0344 지방-0046 12:40 80대 할머니, 버스정류장 인근서 뺑소니 사고로 숨져 170507-0346 지방-0047 12:44 창원 해안서 가족과 야영하던 주부 숨진 채 발견 170507-0351 지방-0048 13:17 경기도 23개 시·군 미세먼지 주의보 다시 발령 170507-0354 지방-0049 13:26 沈 "대선 최대 관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7 15:00:07
170507-0213 지방-0021 10:01 고속도로 사고 처리하던 운전자, 뒤따르던 차에 치여 숨져 170507-0214 지방-0022 10:02 산림청 "강릉 50㏊·삼척 80㏊ 산림 소실…피해 규모 늘어 170507-0216 지방-0023 10:06 울산과학기술원, '원전 안전' 석·박사급 인력 키운다 170507-0221 지방-0101 10:13 종이박스에 둥지 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07 15:00:03
170507-0213 사회-0003 10:01 고속도로 사고 처리하던 운전자, 뒤따르던 차에 치여 숨져 170507-0219 사회-0004 10:12 박원순 "강릉 산불 현장에 서울시 헬기 등 아낌없이 지원" 170507-0221 사회-0049 10:13 종이박스에 둥지 튼 딱새가족, 새끼 6마리 부화해 '귀향' 170507-0224 사회-0005 10:24 고물상 주차된...
文 "간절한 마음으로 5·9 다짐"…40분간 20여명과 '와락'(종합2보) 2017-05-06 22:25:39
촘촘히 경호원들을 배치해 혹시 있을 사고에 대비했고, 사복경찰 인력도 인파 중간중간에 배치됐다. 관할 경찰서에서 660여명의 경력을 파견했다고 한다. 무대 옆쪽에는 바리케이트를 치고, 뒤쪽으로는 차량으로 막아 후방에서의 접근을 차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무대 위까지 경호원이 올라와 근접경호를 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