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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염증 잡는 과일 `타트 체리(Tart Cherry)` 주목 2020-05-28 13:19:14
미시간주에서 생산되는 몽 모랑시 타트 체리(Montmorency Tart Cherry)가 수면회복과 염증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미국 타트체리는 미시간, 유타, 위스콘신, 워싱턴, 오레곤, 펜실베니아, 뉴욕 등 7 개 지역에서 생산되며 그중 75%가 미시간주에서 생산된다. 타트 체리의 멜라토닌 함량은 100g당...
'무크(MOOC)'의 부활…코세라, 가입자 1000만명 폭증 [안정락의 IT월드] 2020-05-28 10:47:51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응급실 의사인 로버트 데이비드슨 박사도 무크 플랫폼에서 공중보건 분야 온라인 석사 학위 과정을 듣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공공 의료 인프라의 단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아이들과 학생들만 온라인 교육에 눈을 돌리는 것은 아니다. 지난...
코로나19 봉쇄령 속 정치인·관료 '내로남불 위선'도 팬데믹 2020-05-28 10:16:09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의료장비를 생산 중인 미시간주(州) 포드 공장을 시찰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시찰 전 데이나 네셀 미시간주 법무장관이 "마스크 착용은 주지사의 명령으로 법적 의무"라고 강조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쓴 '경쟁자' 조 바이든 전...
트럼프 만난 뉴욕주지사 "주민 위해 정치는 제쳐뒀다" 2020-05-28 08:36:15
"뉴욕주, 매사추세츠주, 일리노이주, 미시간주, 펜실베이니아주 등에 대한 학대를 멈춰라. 아무런 잘못도 없이 코로나19의 공격을 정면으로 받은 주들에 대한 학대를 멈춰라"고 밝혔다. 뉴욕주 등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에 반대 의사를 표시해온 공화당 소속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쿠오모...
미 캘리포니아 등 23개 주, 트럼프 정부의 연비규제 완화에 소송 2020-05-28 07:22:02
허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이나 네설 미시간주 법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규정이 "화석연료 산업계에 주는 선물"이라며 이 조치가 자동차 산업 관련 고용을 4% 줄여 디트로이트의 완성차 업체 '빅3'의 터전인 미시간주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소송에는 캘리포니아 등 23개 주 외에도 수도 워싱턴DC와...
美 보건 당국자, 마스크 안 쓴 야외활동 인파 "매우 우려" 2020-05-25 07:06:45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은 그것(마스크 착용)이 중요한 때에 그가 (다른 사람과의 거리가) 6피트 이내였던 동안에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미시간주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을 때 관계자 근처에서 대통령 직인이 찍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그동안...
미 보건당국자, 마스크 안 쓴 야외활동 인파에 "매우 우려" 2020-05-25 04:09:20
써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엔 최근 트럼프의 미시간주 방문을 거론하며 "대통령은 그것(마스크 착용)이 중요한 때에, 그가 (다른 사람과의 거리가) 6피트 이내였던 동안에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나는 매일 매순간 그와 함께 함께 있지 않다. 그래서 그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미 시장, 트럼프에 현충일 방문취소 요청…"코로나19 지침위반" 2020-05-23 06:01:31
미시간주의 포드 자동차 생산현장을 방문했을 때는 민주당 소속인 주 법무장관과 회사 측으로부터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사전 요청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자 주 법무장관이 한 방송에서 "심술부리는 어린이 같다"고 비난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괴짜...
트럼프 "교회도 필수장소로 간주…주지사, 당장 문 열어야" 2020-05-23 05:58:53
보도가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시간주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오늘이나 내일 교회에 관해 뭔가를 내놓으려고 한다. 우리는 교회가 문을 열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 위협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문을 다시 열 것을 허용하라고 요구했다"고...
미 미시간 법무장관, 마스크 안쓴 트럼프에 "대통령이어서 수치" 2020-05-23 04:41:58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시간주의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다. 이 방문을 앞두고 데이나 네설 미시간주 법무장관은 마스크 착용이 주지사의 명령이므로 법적 의무일 뿐 아니라 윤리적 책임이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마스크를 쓸 것을 강하게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공개석상에서 단 한 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