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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양희영, 공동 3위 그쳐…펑산산 우승 2016-10-30 16:33:39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은 공동 5위(11언더파 273타)로 대회를 마쳤다.리디아 고의 캐디 해밀턴과 호흡을 맞춘 장하나(비씨카드)는 8언더파 276타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한국 온 LPGA 별들 "사랑해요 코리아!" 2016-10-11 18:16:58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룩 헨더슨, 전인지, 유소연, 렉시 톰슨, 리디아 고,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깐.하나금융그룹·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악천후 뚫고 K골프 '펄펄'…장하나·박희영 공동 선두 2016-10-07 20:00:23
추격 역시 매서웠다. 유소연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 장하나, 박희영에 1타 차 공동 3위로 바짝 다가섰다. 다른 국가 선수 중에선 펑산산(중국)이 돋보였다. 펑산산은 12번홀(파5)에서 그린을 향해 날린 세 번째 샷이 멋진 범프앤드런 장면을 연출했다. 공이 그린 끝부분에 내려간...
세계랭킹 톱10 진입한 박성현, 이번엔 김세영과 국내서 '장타쇼' 2016-09-19 18:23:50
박성현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유소연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와 우승 경쟁을 벌인 박성현은 내년도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고, 세계 랭킹에서 톱10에 올랐다. 270야드가 훌쩍 넘는 호쾌한 드라이버샷과 정교한 쇼트게임 실력으로 메이저 무대에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세영도 같은 날 대회...
에비앙 우승 전인지, 세계랭킹 3위 `껑충`… 최소타 신기록 `신인왕 굳히기` 2016-09-19 08:14:55
상금랭킹도 3위로 올라섰다. 신인왕 포인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던 전인지는 일반 대회보다 두 배 많은 포인트가 걸린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사실상 신인왕을 굳혔다. 한편, LPGA 투어 한국 자매 군단의 힘이 발휘된 이번 에비앙챔피언십은 박성현(23·넵스)이 공동 2위를, 유소연(26·하나금융)이 3위를 기록했다.
21언더파 메이저 최소타 우승…전인지 '전인미답' 길을 가다 2016-09-19 01:12:14
lpga 두번째 '메이저 퀸' 박성현·유소연 공동 2위…k골퍼 상위권 '싹쓸이' [ 최진석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325만달러·약 36억3000만원)이 열린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gc(파71·6470야드). 이곳의 18번홀(파4)은 전장이...
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2016-09-18 23:32:28
박성현(22·넵스), 5타를 줄인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을 4타 차로 따돌렸다.전인지는 지난해 us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메이저 대회 2승을 달성했다.박성현은 내년 lpga 투어 진출을 확정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전인지,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 1위 … 5위 이내 한국 선수 4명 '맹활약' 2016-09-18 07:52:27
198타)에 오른 박성현은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유소연(26·하나은행)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2언더파 69타를 친 유소연은 중간합계 7타차 4위(12언더파 201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날 하루에만 무려 7타를 줄인 김인경(28·한화)이 5위(10언더파 203타)에 이름을 올려 5위 이내에...
전인지 박성현, LPGA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1위 … 유소연 지은희 공동 6위 2016-09-16 09:53:17
있는 박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아 전인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 지은희(29·한화)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상금 랭킹 2위를 달리는 고진영(21·넵스)도...
또 뒷심 부족…단체전 앞에서 작아지는 K골프 2016-07-25 18:21:24
건너간 것으로 확인되자 눈물을 흘리며 렉시 톰슨(미국)을 격파한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을 끌어안는 것으로 아쉬움을 나타냈다. 전인지도 포볼 경기에서 2승1패, 개인전에서 1패를 남겼다. 전인지는 “생각대로 경기가 안 풀렸지만 선배들과 함께 경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