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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인 차세대들, 호치민서 성공한 한상 꿈꾸며 '열공' 2017-08-11 12:00:43
입교식에는 아시아 지역 14개국 월드옥타 지회장과 간부 100여 명과 함께 월드옥타의 박기출 회장, 김영기·황희재·허진학 부회장, 김준경 조직발전위원장, 주재옥 특별위원장, 김효수 차세대담당 부회장 및 이태석 차세대위원장, 이종원 부위원장 등이 참가해 차세대들을 격려했다. 박기출 회장은 "월드옥타는 후배 경제...
[인터뷰] 김태곤 월드옥타 호찌민지회장 "베트남, 중국 대체할 나라" 2017-08-10 17:01:00
월드옥타 호찌민지회장 "베트남, 중국 대체할 나라" "저임금·양질 노동력으로 제조업에 유리…유아용품 산업도 비전" (호찌민<베트남>=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인구 1억에 육박하는 베트남은 우리에게 '포스트 중국'이라고 볼 수 있어요, 모든 면에서 중국보다는 안전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김태곤(62)...
월드옥타 아시아대표자대회 호찌민서 개막…14개국 100명 참가 2017-08-10 15:03:14
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월드옥타 호찌민지회(지회장 김태곤) 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에 있는 회원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소통의 장인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의 아시아 진출을 돕는 자리다. 지난 2015년 필리핀 마닐라를 시작으로 지난해 태국 방콕에 이어 3번째다. 베트남, 필리핀,...
[카메라뉴스] 위장술의 귀재 쏙독새 양양서 관찰 2017-08-10 13:20:59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하국 지회장은 "위장술의 귀재로 알려진 쏙독새는 보호색이 뛰어나 탐조가들도 평생 한 번 보기 어렵다는 조류"라며 "부화한 새끼들이 성장해 어미와 함께 자연으로 돌아가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글 = 이종건 기자, 사진 =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양양지회) momo@yna.co.kr (끝)...
고양서 14∼15일 일본 과거사 반성·사죄 촉구 행사 2017-08-10 10:46:35
사랑 문화제'를 연다. 김용단 광복회 고양시지회장과 광복회원, 최성 고양시장, 시민·청소년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등 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사죄를 촉구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인 고양시민 나라사랑 문화제에는 일본의 위안부 사죄를 촉구하는 '위안부 탄원서 작성', 나...
이중근 회장 "2025년 노인 1000만명…노인지원부 필요" 2017-08-09 21:19:20
첫 조치로 지난 3일 시·군·구 지회장 245명과 시·도 연합회장 16명 등 261명에게 직무활동비로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6100만원을 지원했다. 이 회장의 사비로 지급했다. 선거 과정에서 공약으로 내세운 사항이다. 아직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개인적으로라도 지원해 공약을 지키겠다는 이...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노인복지정책연구원 발족하겠다"(종합) 2017-08-09 18:46:01
직무활동비를 지원하겠다"며 지난 3일 사비로 시군구 지회장 245명 등 261명에게 1인 100만원씩 총 2억6천1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선거 때 공약대로 대한노인회 본부 사무실을 부영태평빌딩으로 이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메시지를 보내 "저와 정부는 어르신들이 대접받고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중근 부영 회장, 대한노인회 회장 취임 2017-08-09 13:00:00
지회장 245명 등 261명에게 1인 100만원씩 총 2억6천100만원을 지원했다. 또 대한노인회 사무실을 부영태평빌딩으로 이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메시지를 보내 "저와 정부는 어르신들이 대접받고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후생활 보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③ "정체성이 경쟁력" 성공스토리 2017-08-07 07:30:13
규모의 고급 리조트를 건설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치바지회장을 역임한 그는 일본 라이온스 클럽 등 주류 사회봉사에도 열심이다. 허 회장은 사업 성공 비결에 대해 "중국과 일본 양국 건축의 장점을 살리기 때문"이라며 "조선족으로서 한민족의 네트워크를 가진 것도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끝...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② 밀집형→네트워크형 사회로 2017-08-07 07:30:12
이상이 조선족이다. 이석찬 월드옥타 베이징지회장은 "50대 이상의 창업 1세대는 민족교육을 받고 성장해 정체성이 뚜렷한데 신정주지에서 성장한 자녀들은 그렇지 못하다"며 "선배 기업인들이 무역스쿨에 관심과 애정을 쏟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거주지에서는 3대가 모여 사는 가족이 늘고 있어 노인회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