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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노믹스] 인기스타 앞세우고, 흥겨운 CM송 내세우고, 독점적 경쟁시장에서 왜 광고전쟁을 벌일까? 2014-07-11 18:44:12
<그래프 1>의 경우 기업은 평균 총비용(atc)이 최소가 되는 지점, 즉 한계비용(ac)과 수요 곡선이 만나는 지점 a에서 생산량을 결정한다. 생산량을 늘린다고 이익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격은 한계비용(mc)과 일치하게 된다.반면<그래프2>의 독점적경쟁 기업이 있는 시장은 제품 차별화를 시도하는 기업들의 진입과...
밴드 친구에게 '비밀고백'에서 마음을 전하자! 2014-06-10 10:11:16
요청이 이어졌다. 캠프모바일은 이에 게임 이외에 서비스에서 밴드의 소셜 그래프를 의미 있게 작동할 수 있을 지를 놓고 다각도로 고민해 오던 중, 이를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밴드 api를 활용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벤처기업 '미니램'은 밴드 api를 활용해 '비밀고백 – friends on band'라는...
"밴드 게임 1차 라인업 '라바링크'가 전하는 팁" 2014-06-04 09:36:04
그래프는 매우 특수하다. 아직까지 진상을 파악한 개발사는 없지만, 발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폐쇄적 커뮤니티인 밴드에서 어떻게 게임을 어울려 최초로 대박을 터트리느냐는 시간문제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밴드 게임의 소셜그래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물었다. 아무래도 카카오톡이나 아프리카tv...
영단어로 되새겨본 류현진의 '7이닝 퍼펙트' 2014-05-27 16:42:18
스포츠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의 구종 별 구사율은 직구 54.2%, 체인지업 19.3%, 슬라이더 15%, 커브 11.5%로 나타납니다.]이날 커브는 한층 빨라진 직구 (최고구속 153㎞·평균 149㎞)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위력을 더했습니다. 최고와 최저의 구속...
[시네마노믹스] 미국서 6장 팔린 음반, 남아공에서 수백만장 팔린 '미스터리' 2014-04-18 17:26:54
로드리게스의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슈가맨은 앨범 타이틀곡 제목이자 로드리게스의 애칭이다. 실패의 복잡한 이유 “수천 번도 넘게 생각했습니다. 마케팅이 부족했나? 사회 비판적인 가사 때문이었을까?” 영화가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은 당시 음반을 만든 제작자였다. “어쩌면 로드리게스라는 이름이...
연기의 '맛'을 아는 남자, 하석진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4-03-28 09:00:06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도형과 수식, 그리고 그래프로 표현하고 싶어 했다. 심지어 연애할 때도 수치로 표현할 정도였다. 때문에 연기생활 초반에는 감정적인 몰입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카메라 각도, 동작, 동선 등 연기보다 신경 쓰는 것들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한다. 이성과 논리를 중요시 하다가 감정...
[시네마노믹스] 사랑도 한계효용과 한계비용의 게임…첫사랑은 그저 아련할 뿐 2014-03-21 17:15:13
그래프는 위로 볼록한 곡선 형태를 띠며 기울기가 점차 평평해진다. 그래프상의 a와 b지점을 비교하면 절대적 효용의 크기는 b가 a보다 더 크다. 그러나 해당 지점에서 시간 혹은 횟수가 증가할 때(오른쪽으로 이동할 때) 추가적으로 늘어나는 y값, 즉 추가적인 효용(한계효용)은 줄어든다. 기울기가 평평해질수록 특히...
[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경제발전 주역인 노인 세대, 누가 '흘러간 청춘'을 보상해줄 것인가 2014-03-01 13:10:00
잘 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하던 경제 발전의 주역들이 점차 인생의 황혼기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은 2000년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이 전체의 7%를 넘어서면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이런 추세면 <그래프 1>처럼 2018년 고령사회(14%), 2026년 초고령사회(20%)에 진입할 전망이다. 2060년이면 인구 10명 중 4명 이상이...
[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인기 스타 앞세우고…흥겨운 CM송 내세우고…이동통신 3사 '양보없는' 광고전쟁 이유 2014-02-22 13:02:00
그래프 1>의 경우 기업은 평균 총비용(atc)이 최소가 되는 지점, 즉 한계비용(ac)과 수요 곡선이 만나는 지점 a에서 생산량을 결정한다. 생산량을 늘린다고 이익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격은 한계비용(mc)과 일치하게 된다. 반면 <그래프2>의 독점적경쟁 기업이 있는 시장은 제품 차별화를 시도하는 기업들의 진입과...
[시네마노믹스] 강성노조에 굴복하는 정부는 실업률을 끌어내릴 수 없다 2014-01-10 17:32:30
<그래프1>에서 보듯이 임금이 오르면 고용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현실에선 파업을 지렛대로 고용 보장과 임금 인상을 동시에 얻어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 또한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는 없다. 임금을 올려달라는 탄광노조의 요구에 대처가 속해 있던 보수당은 골머리를 앓았다. 만약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를 받아들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