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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음건강주치의 이용자 91% "만족도 높다" 2018-03-29 16:01:57
정신건강 상담, 교육, 정보제공, 고위험군 치료연계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마음건강주치의로는 대한신경정신건강의학회 광주·전남 지회원 165명 중 69명(41%)이 참여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자는 2016년 1천229명에서 지난해 2천351명으로 크게 늘었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하는 비율도 30.6%에서...
"유아인, 경조증 의심" 공개 진단한 정신과의사 김현철 학회서 제명 2018-03-27 16:11:26
올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철 씨가 결국 소속 의학회에서 제명됐다.27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회장 권준수)은 "상반기 대의원회에서 절대다수의 판단에 따라 김씨의 제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앞서 김현철 전문의는 sns를 통해 "유아인이 급성경조증이 의심된다", "이론상 내년 2월이 가장...
김현철 정신과의사 `제명` 이유 또 있다?..."환자와도 부적절한 관계" 2018-03-27 13:35:32
SNS에 글을 올려 물의를 빚은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학회에서 쫓겨났다. 권준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은 27일 "상반기 대의원회에서 절대다수의 판단에 따라 제명이 결정됐다"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철 씨를 소속 의학회에서 제명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현철 정신과의사 제명에는 유아인의 경조증 가능성 지적...
'유아인 경조증' 논란 정신과의사, 학회 제명…"환자와 부적절 관계" 2018-03-27 09:20:55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철씨가 소속 의학회에서 제명됐다.27일 권준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은 "상반기 대의원회에서 절대다수의 판단에 따라 김씨의 제명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회 자체의 징계권이 없는 만큼 대한의사협회 윤리위원회와 보건복지부에 면허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건의할...
'유아인 경조증 논란' 정신과의사, 학회서 제명 2018-03-27 08:59:01
논란' 정신과의사, 학회서 제명 "환자와도 부적절한 관계…복지부에 면허취소도 건의"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배우 유아인에 '경조증'이 의심된다는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빚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모씨가 소속 의학회에서 제명됐다. 권준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유아인 경조증` 발언, 김현철 정신과의사 `제명` 될 듯 2018-03-12 19:00:44
정신과의사 김현철이 소속 의학회에서 강도 높은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12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따르면, 학회 윤리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청문심사위원회를 꾸리는 등 김현철 전문의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와 징계 절차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다음 주에 징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의학회에서는 김현철 정신과의사에...
신경정신의학회, "유아인은 경조증" 언급 의사 제명 추진 2018-03-12 17:08:00
신경정신의학회, "유아인은 경조증" 언급 의사 제명 추진 이르면 다음주 징계 확정…전문의 면허 취소 요청도 검토 중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배우 유아인에 '경조증'이 의심된다는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물의를 빚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모씨가 소속 의학회에서 제명 등의 강도...
중앙자살예방센터장에 한창수 고려대 교수 임명 2018-02-22 17:16:08
받았으며 대한정신약물학회 학술이사,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홍보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의료원 대외협력실과 대한정신약물학회 임상연구-윤리이사, 질병관리센터 건강검진 질관리 자문위원, 국가건강영양조사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김현철 정신과의사 `경조증` 발언 속단했나… 유아인의 승리에 무게? 2017-12-01 16:38:44
내린 것이 문제가 됐다. 30일 대한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협회는 김현철 정신과의사의 행동에 유감을 표명하며 “상기 전문의의 행동에 대해 학회의 윤리규정에 따라 조치해 줄 것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수차례 자신의 SNS에 ‘ㅇ아ㅇ’이라고 유아인을 지칭하는...
유아인 SNS 설전 일주일째…정신과 의사들 성명까지 발표 2017-12-01 16:38:15
글만으로 사실상 정신과 진단을 내리고 인터넷에 공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애호박'에서 시작된 설전이 여혐 논란을 거쳐 의사의 직업윤리와 인권침해 논란까지 확대된 셈이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협회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고 김 전문의에게 유감을 표했다. 협회는 "정신과 진료의 특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