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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프리랜서도 근로자로 추정"…플랫폼 산업 판도 바뀌나 2026-01-20 10:23:29
5개 법률에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은 근로자로 추정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특고·프리랜서는 법적으로 ‘자영업자’로 분류된다. 임금이나 퇴직금을 청구하려면 스스로 근로자성을 입증해야 한다. 그러나 추정제가 도입되면 일단 근로자로 간주되고, 플랫폼 기업이나...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유출 보상을 영업에 활용…정말 화났다" 2026-01-20 10:15:52
영업 데이터를 플랫폼 기업이 독점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를 고려할 수도 있다며 “온라인 플랫폼에 특화된 착취적 사업 방식을 규율하려면 플랫폼에 특화된 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주 위원장은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 입법과 납품업체 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하는 입법,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 남용 행위에...
'자본 망명객' 귀환 사활…"돌아오면 해외주식 양도세 면제" 2026-01-20 10:15:17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외환시장 안정이다. 오는 6∼7월 출시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할 경우 납입금 2억원을 한도로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9%...
美 가상자산법 '클래리티 액트' 좌초 위기…반격나선 은행권 2026-01-20 10:14:10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법안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간 모양새다. 20일 iM증권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팀 스콧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5일로 예정되었던 클래리티 액트 심의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상원 농업위원회의 법안 수정·검토 일정 또한 1월 27일로 미뤄졌다. 이번 심의 중단의...
은퇴까지 고민했던 박지영 "변화 주니 골프가 재밌어졌어요" 2026-01-20 10:13:02
쓰는 법을 느끼고 싶어서 새로운 코치님께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치 바꾸고 새로운 도전 박지영은 지난해 4년 연속 이어오던 우승 행진이 끊겼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시즌 중 스윙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과정을 겪었기 때문이다. 박지영은 “코치님을 바꿀 때부터 우승 욕심을 내려놓았다”며 “모든 패턴과...
"테슬라 팔고 삼성전자 사야 하나"…주판알 튕기는 서학개미 2026-01-20 10:01:18
2월 의원 입법 형태로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법 통과 시점에 맞춰 RIA 계좌 상품도 출시될 전망이다. RIA 계좌를 통한 해외 주식 매도 한도는 1인당 5000만원이다. 해외 주식을 팔아 환전한 뒤 해당 자금을 RIA 계좌에 넣어 1년 이상 국내 예치금·주식·주식형 펀드로 운용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국민참여펀드 40% 소득공제…RIA 해외주식 재매수시 혜택 축소 2026-01-20 10:00:06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6∼7월 출시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할 경우 납입금 2억원을 한도로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9% 분리과세하고,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40%를 소득공제하는 특례를 신설한다. 3천만원 이하분은...
"다카이치 국회해산 결심 계기는 연정확대 실패·中관계 악화" 2026-01-20 09:38:08
민영화법이 참의원(상원)에서 부결되자 중의원을 해산했고 이어진 총선에서 의석수를 대폭 늘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005년에 고이즈미 전 총리가 4년인 중의원 임기가 반환점을 돌지 않은 상황에서 해산했다며 다카이치 총리도 중의원 임기가 불과 1년 3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의 해산을 결정했다고 해설했다....
美시위대, 이민단속 앞장선 목사에 항의·예배 방해…연방 수사 2026-01-20 09:18:07
있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법무부는 연방 범죄를 기소하고 법치주의가 확립되도록 계속 움직일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미네소타-위스콘신 침례교 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용납할 수 없는 트라우마"로 규정하며 "시위대가 청소년과 어린이, 가족들에게 모욕과 비난을 퍼부어 예배가 조기 종료될 수밖에 없었다"고 시위대를...
"美 92% vs 韓 29% 격차는 곧 기회"... 상법 개정 타고 '주주환원 고배당주' 뜬다 2026-01-20 09:15:08
돈은 잘 버는데 주주에게 쓰질 않습니다. 법이 그걸 용인해왔기 때문입니다." 수년간 국내 증시를 떠나 미국 주식으로 이민을 가는 '서학개미'들의 공통된 불만이자, 한국 증시가 '박스피'에 갇힌 근본 원인이었다. 하지만 이제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히고 있다. 정부와 여야가 추진 중인 '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