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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7 15:00:08
홍천군 180227-0766 지방-0132 14:42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담배 피우다 불낸 20대 입건 180227-0767 지방-0133 14:42 "한국 경찰 매우 친절해"…평창찾은 외국인들 '엄지 척' 180227-0770 지방-0135 14:43 태권도 도장 승합차 전봇대 들이받아…어린이 8명 다쳐 180227-0769 지방-0134 14:43 송기헌, 대한변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27 15:00:07
[인사] 홍천군 180227-0739 지방-0132 14:42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담배 피우다 불낸 20대 입건 180227-0740 지방-0133 14:42 "한국 경찰 매우 친절해"…평창찾은 외국인들 '엄지 척' 180227-0742 지방-0135 14:43 태권도 도장 승합차 전봇대 들이받아…어린이 8명 다쳐 180227-0744 지방-0136 14:46 '물고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27 15:00:03
15명 자살' 소방관 정신건강 꼼꼼히 살핀다 180227-0739 사회-0091 14:42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담배 피우다 불낸 20대 입건 180227-0741 사회-0092 14:43 [그래픽] 전체 국민 74% 한방의료 이용 경험 180227-0742 사회-0093 14:43 태권도 도장 승합차 전봇대 들이받아…어린이 8명 다쳐 180227-0743 사회-0094 14:43...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담배 피우다 불낸 20대 입건 2018-02-27 14:42:19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담배 피우다 불낸 20대 입건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 청원경찰서는 초등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불을 낸 혐의(실화)로 A(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 1분께 서원구의 한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담배를 피운 뒤 불을 제대로 끄지...
청주 초등학교 불, 누가 담배 피웠나 2018-02-13 12:22:59
분리수거장 건물을 모두 태운 뒤 119소방대에 의해 2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청주 경찰에 따르면 조사 결과 이날 해당 초등학교에서 신학기 교과서 배부 아르바이트를 했던 A(23)씨가 불이 나기 약 10분 전 분리수거장을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불이 나기 직전 분리수거장 안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13 08:00:08
인상 180212-1047 지방-0295 17:31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담배 피우다 불 '아찔'…870명 대피(종합) 180212-1049 지방-0296 17:33 [올림픽] '조선 비운의 왕' 단종 국장의식 강릉서 재현 180212-1056 지방-0297 17:35 청주 산남고 학생들 "아프리카에 사랑의 신발 보내요" 180212-1058 지방-0298 17:3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13 08:00:07
출발 180212-0988 지방-0295 17:31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담배 피우다 불 '아찔'…870명 대피(종합) 180212-0990 지방-0296 17:33 [올림픽] '조선 비운의 왕' 단종 국장의식 강릉서 재현 180212-0997 지방-0297 17:35 청주 산남고 학생들 "아프리카에 사랑의 신발 보내요" 180212-0999 지방-0298 17:3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13 08:00:03
다르다" 180212-0988 사회-0206 17:31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담배 피우다 불 '아찔'…870명 대피(종합) 180212-0997 사회-0207 17:35 청주 산남고 학생들 "아프리카에 사랑의 신발 보내요" 180212-0999 사회-0208 17:36 천리안위성 1호 일시 장애 발생…긴급 복구 중 180212-1008 사회-0210 17:44 최저임금위, 3차...
청주 초등학교 불, “알바생 담뱃불 때문에…” 2018-02-12 19:33:37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2㎡ 규모 분리수거장 건물이 모두 탔다. 이날 청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불은 신학기 교과서 배부 아르바이트를 했던 A(23)씨가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기 약 10분 전 분리수거장을 다녀갔다는 A씨는 "불이 나기 직전 분리수거장 안에서 담배를...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담배 피우다 불 '아찔'…870명 대피(종합) 2018-02-12 17:31:01
분리수거장 건물을 모두 태운 뒤 119소방대에 의해 2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조사 결과 이날 신학기 교과서 배부 아르바이트를 했던 A(23)씨가 불이 나기 약 10분 전 분리수거장을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불이 나기 직전 분리수거장 안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