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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TF "처리 일부 잘못"…김상조 "피해자에 사죄"(종합) 2017-12-19 14:15:24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봤다. 2016년 8월 19일 소회의는 대면회의가 아닌 유선통화를 통해 심의했는데 이러한 절차도 잘못으로 봤다. 정재찬 전 공정위원장이 2016년 사건에 외압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 TF는 소회의 주심과 의견을 나눈 정도였고 외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TF는 이와 함께 2012년...
공정위 TF,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유감표명…"재심의 권고" 2017-12-19 12:00:18
소회의에서 논의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며 "공정위 소회의가 당시 대면회의가 아닌 유선통화를 통해 심의해 당연히 고려되어야 할 중요사실이 충분히 논의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 '가습기메이트' 제품 피해자는 cmit·mit를 함유한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한 애경과 해당...
'제식구' 가습기TF의 반쪽 결론…내부의견 묵살 조사도 누락 2017-12-19 12:00:07
결정은 전원회의보다 소회의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내려지고 있다. 2013∼2016년까지 내려진 83건의 심의절차 종료 결정 중 전원회의 결정은 12건에 불과했고 나머지 71건(86%)은 모두 소회의에서 이뤄졌다. ◇ TF 4명 중 3명이 공정위 근무 경력자…'제 식구 TF'의 한계 지적도 이번 TF의 평가 결과는 절반 이상이...
공정위 작년 '가습기 살균제'사건처리 일부 잘못…추가조사 2017-12-19 12:00:01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회의가 아닌 서울사무소 소회의에서 처리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봤다. 전원회의에서 논의됐다면 논의 결과와 관계 없이 실체적·절차적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아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를 절차적 위반으로는 볼 수 없다고 TF는 덧붙였다. 2016년 8월 19일 소회의는 대면회의가 아닌 유선통...
국회 개헌특위, 이번주에도 집중토론…지방분권·경제재정 2017-11-26 12:06:33
▲정당·선거 ▲지방분권 등 3개분과의 소회의를 거쳐 내달 1일 전체회의에서 다시 한 번 최종보고서 채택을 시도한다. 앞서 자문위는 지난 24일 전체회의에서 최종보고서를 채택하려 했지만, 핵심 쟁점인 정부형태를 새 헌법에 어떻게 담을 것인지를 놓고 이견이 분분해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자문위는 정부형태 등...
개헌특위 자문위, 최종안 도출 불발…정부형태 권고 놓고 이견 2017-11-24 16:56:06
▲정당·선거 ▲지방분권 등 3개분과의 소회의를 거쳐 내달 1일 전체회의에서 다시 한 번 최종 보고서 채택을 시도한다. 5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6개 분과에서 논의해온 결과를 취합해 최종 보고서를 내놓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정부형태 부분을 어떻게...
[일문일답] 김상조 "법 위반 임원은 물론 실무자도 고발" 2017-11-12 12:00:15
고발 지침이 시행되면 공정위 소회의·전원회의에서 고발이 결정될 경우 원칙적으로 자연인인 행위 주체가 반드시 고발 대상에 포함되게 된다. 고발 지침은 사전규제 심사를 거쳐 12월 말이나 내년 초 시행될 것이다. --고발 대상에 포함되는 자연인은 등기 이사나 대표를 뜻하나. ▲ 고발 지침이 개정되면 임원은 물론이고...
모바일게임 '먹튀' OUT…서비스중단 때 유료아이템 환불 의무화 2017-11-08 10:00:05
수렴하고 약관심사자문휘원회와 소회의를 거쳐 표준약관을 최종 확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내년 초 모바일게임 약관에 대한 직권조사를 벌일 계획"이라며 "표준약관 적용은 의무는 아니지만 따르지 않으면 개별약관 심사를 통해 위법 사항을 처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공정위원 제척 1년간 37건…위원회 안정성 문제없나 2017-10-31 06:31:00
이상 소회의 의사 결정에 참여하지 못한 셈이다. 김 전 위원도 2012년 서울사무소장, 2013년 기업거래정책국장 등 사건 조사와 관련된 부서에서 일한 경력이 원인이 됐다. 신 전 위원과 김 전 위원은 지난해 8월 가습기 살균제의 표시광고법 위반 심의 때도 제척 대상으로 분류됐다. 두 사람 모두 서울사무소장 근무 당시...
공정위 전관예우 근절…미등록 대기업·로펌 직원 접촉 전면금지 2017-10-24 12:00:17
피심인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전원회의(소회의) 참석, 진술 조사 등을 위한 공정위 출입은 허용된다. 부정청탁 금지 등 윤리 준칙을 지키지 않은 등록자는 공정위 간부·직원과 접촉이 1년간 금지된다. 공정위는 관련 세부 내용을 담은 '외부인 출입 관리 등 운영 규정을 연내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