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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일기장에 적은 그대로 2020-06-15 12:00:00
송화만 찾는다면? 무대가 있으니 괜찮아” [김영재 기자] 그가 무심코 방송계를 ‘매체’로 표현했다. 그쪽에서는 아직 신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홈구장은 늘 무대였다. 세상은 그를 연극배우, 뮤지컬 배우로 불렀다. 하지만 상황이 변했다. 카메라 앞에서 소위 ‘인생 캐릭터’를 만났고, 이제...
[인터뷰+] 전미도 "경쟁작이던 '미스터트롯', 한 번 보고 임영웅을…" 2020-06-10 09:17:56
있었는데, 연기하는 배우 입장에서는 어떻게 풀어갔나. 저 역시 송화의 로맨스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전개될 지 알지 못했다. 처음엔 '차분한 역할이니 어려울 수 있다'며 '감정의 폭이 크지 않은 인물'이라는 설명만 들었다. '그 안에서 변주를 하는 게 어려울 수 있지만, 잘 살려달라'는 주문을...
[그림이 있는 아침] 김병종 '송화분분 12세의 자화상' 2020-06-08 17:27:35
‘송화 분분’이다. 화면 아래에는 벌거벗은 소년이 꽃을 보며 기어간다. 한 점의 꾸밈도 없었던 그 시절에 대한 향수일까. 작가에게는 열두 살이 기억의 큰 변곡점이다. 열두 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빈자리가 컸다고 한다. 그 빈자리를 교회에서 채웠고, 자연에서 채웠다. 어수룩하고 친근해 보이는 예수님을 그린...
[인터뷰+] 조정석 "'슬기로운 의사생활', 거미도 빼놓지 않고 챙겨 봐" 2020-06-02 16:33:35
로맨스에 대해선 "익준에게 송화가 첫사랑이지만 그 사랑을 쭉 이어가는 인물은 아니다"며 "결혼도 있고, 아이도 있기 때문에 첫사랑을 이어왔다고 할 수 없다. 첫사랑을 기억하지만, 송화에 대해선 새로운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행복했던 작품이었고, 감사한 작품이었지만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서 배우로서...
[인터뷰]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찐의사 같다’는 표현이 가장 좋았어요” 2020-06-01 07:56:39
채송화를 열연한 전미도는 인터뷰 내내 환한 미소를 지었다. “고생한 만큼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것 같아서 감사해요.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큰 작품인데 표현이 상투적인 것 같아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내게 기적과 같은 작품이에요. 작품 하나를 만났는데 사람을 내 삶에 큰 영향을 주었어요....
'바람과 구름과 비' 운명을 거스르는 박시후, 질식 위기 속 고성희 구해냈다 2020-05-31 09:55:00
도망치라’고 조언하는 것을 듣게 되면서 송화의 오빠 송진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에 최천중은 송진이 공부는 뒷전인 채 송화와 어머니가 벌어온 돈으로 술 마시고 도박을 하며, 십 년을 버리면서도 ‘운이 나빠서 과거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한량임을 알게 됐다. 더욱이 최천중은 ‘합격 여부는 말 못 하겠다’...
'바람과 구름과 비' 강다은, 고성희X박시후 덕에 목숨 구했다 2020-05-31 08:04:00
봉련이, 송화로 인해 다시 기회의 불씨를 키우게 된 순간이기도 했다. 앞서 ‘바람과 구름과 비’가 자신의 첫 드라마이자 첫 사극 도전임을 알렸던 강다은은, 단아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송화’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다은은 박시후, 고성희 등 선배 연기자들과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슬의생' 유연석,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성한 '안정원'…시즌2 기대감 ↑ 2020-05-29 11:56:00
채송화(전미도 분)의 말에 그는 “응. 근데 너희들은 그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내 환자가 좋아졌는지?”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원은 신부와 의사의 길 가운데 병원에 남는 것을 선택했고, 송화는 한결 편해진 그의 표정을 보고 정원의 결정을 눈치채, “결정 잘했어. 병원에 남아서 한 생명이라도 더...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마지막까지 안방극장 꽉 채운 '익준홀릭' 2020-05-29 11:26:00
그는 송화를 향해 “잘 들어 친군데, 오래 본 친군데 좋아하게 됐어. 고백하면 살짝 어색해질 것 같고, 그렇다고 이번에도 고백 안 하면, 그건 평생 후회할 것 같고... 어떡하지?”라며 아슬아슬하게 숨겨 왔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 안방극장에 '설렘 잭팟'을 터트렸다. 이어 익준은 놀란 송화를 향해 “대답은 천천히 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 떨리는 입맞춤으로 신현빈과 마음 확인 ‘벅찬 설렘’ 2020-05-29 10:41:10
채송화(전미도 분)의 말에 그는 “응. 근데 너희들은 그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내 환자가 좋아졌는지?”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원은 신부와 의사의 길 가운데 병원에 남는 것을 선택했고, 송화는 한결 편해진 그의 표정을 보고 정원의 결정을 눈치채, “결정 잘했어. 병원에 남아서 한 생명이라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