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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 평균 8.75회 골프장 방문"…여성 라운딩 횟수 남성 추월 2022-12-23 16:29:28
이용했으며, 클럽별로는 드라이버(42.1%), 아이언(33.7%), 퍼터(31.0%), 우드(하이브리드)(29.2%), 웨지(25.2%) 순으로 피팅 이용률이 높았다. 엠브레인의 `2022 골프 산업 기획조사`에는 국내 골프장에 대한 인식 및 적정 가격과 각 카테고리(골프웨어, 골프화, 골프클럽, 골프공, 거리측정기)별 브랜드 선호도/이용률,...
테일러메이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스토어 2022-12-20 12:03:17
페어웨이 우드, 레스큐,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초경량 하이드로 드로우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서 비거리 성능을 향상했다는 것이 테일러메이드측의 설명이다. 지난 19일에는 테일러메이드의 후원을 받는 유현주가 오픈 행사에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테일러메이드는 팝업스토어에서...
"퍼팅의 묘미란 이런 것"…'그린피'의 가치를 알려주는 골프장 2022-12-15 18:07:01
아이언 샷만큼은 똑바로 나갔는데, 풍경을 감상하느라 집중력이 흐트러졌나 보다. 공은 그린 왼쪽에 떨어졌다. 공이 놓인 위치를 보자마자 ‘파는 물 건너갔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핀까지 45m나 떨어진 데다 내리막 경사여서다. 피칭 웨지로 러닝 어프로치를 시도했으나 공은 여지없이 그린을 벗어나고 말았다. 시쳇말로...
SUB 70, 美PGA 프로골프 선수 `잭 피셔` 후원 활동 전개 2022-12-15 15:51:44
또 골프 아이언에 DT-4 스틸 소재를 사용하며 유려한 퍼포먼스를 나타낸다. SUB 70 관계자는 "이번 후원 활동을 바탕으로 잭 피셔 선수의 기량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다가갈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선수들이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다채로운 후원...
길고, 좁고, 빠르고…푹 숙인 고개 들었더니 그림이 펼쳐졌다 2022-11-24 18:15:14
내리막 경사라 부담은 덜했다.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어프로치 모두 괜찮았다. 첫 홀을 보기로 홀아웃한 뒤 2번홀(파4)은 파로 마쳤다. 그러자 비로소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다. 잔잔한 호수를 옆구리에 끼고 있는 서코스에서 들리는 건 새 소리뿐이었다. 서울 강남에서 30~40분 만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이렇게 울창한...
오리엔트골프, 렌털서비스·무조건 반품 등 마케팅 선도…업계 처음 '올해의 브랜드상' 받은 야마하 2022-11-15 16:00:55
경험할 수 있도록 종류별 골프 클럽(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을 원하는 스펙으로 20일 동안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왕복 배송비 9000원만 부담하면 클럽을 빌릴 수 있다. 특히 아이언은 5번 아이언부터 웨지까지 풀세트를 빌릴 수 있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3주 이내 무조건 교환·반품’ 프로모션은...
'티셔츠가 30만원' 욕하면서도 산다…백화점 뒤집은 PXG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2-11-09 14:02:06
비쌌냐면. 아이언 하나에 350달러. 50만원쯤 했어요. 다른 브랜드보다 세 배쯤 비쌌대요. 이건 사실 싼거구요. 슈가대디란 이름의 어프로치는 700달러 가까이 했어요. 100만원. 아이언 세트에 드라이버, 우드, 퍼터 등등 풀세트로 다 사면 1000만원쯤 줘야 했어요. 신생 브랜드인데. 엄청난 자신감이었죠. 광고도 오만하게...
스윙 분석에 클럽 추천까지…코브라 푸마 하우스 리뉴얼 오픈 2022-10-25 13:53:52
시리즈이다. 올해 초에 출시된 시리즈로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구성됐다. 여성용 모델도 있다. LTDx는 2015년 출시된 LTD를 잇는 모델이다. LTD는 최적의 볼 스피드와 발사각을 위한 ZERO CGna 기술이 최초 도입된 제품이다. 긴 비거리와 안정된 방향성으로 골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타수 60 < 나이 63…홀인원보다 어렵다는 '에이지슈터' 나왔다 2022-10-17 18:15:41
그리고 스윙은 드라이버가 아니라 미들 아이언으로 연습하는 것도 버터 스윙을 이룬 중요한 요건이다. 5번이나 6번 아이언을 잘 치면 드라이버 역시 잘 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는 “드라이버 같은 긴 클럽으로 스윙하면 일관된 템포를 만들기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퍼팅도 그의 최대 무기 중 하나다....
韓 1호 아일랜드홀…그린 앞 바람 못 읽으면 정타 맞아도 '스플래시' 2022-09-29 18:13:14
화이트티 기준 150m다. 웬만한 여성 골퍼는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에 올릴 수 있는 거리다. 문제는 그린 주변 러프 구역이 작다는 데 있다. 미스샷이 나면 그대로 호수행(行)이다. 3개의 벙커가 그린을 둘러싸고 있지만, 면적은 작다. 처음 설계에는 이 벙커들도 없었다. ‘굿샷=확실한 보상, 미스샷=철저한 응징’이란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