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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잡혀야만 기준금리 인하 가능한 건 아냐" 2024-09-25 17:34:32
여전히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보도에 유오성 기자입니다. [기자]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가계부채 상승 모멘텀이 확실하게 둔화될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가계부채 증가세를 잡기 위해 금리 인하를 더 이상 미룰 정도로 우리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다고 본...
과감해진 '영끌·빚투'...가계대출 3년래 최대폭 늘었다 2024-09-11 17:48:54
증가액을 갈아치웠습니다. 보도에 유오성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은행이 집계한 기타대출 잔액은 지난 8월 한 달 사이 1조1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6월과 7월 각각 3천억원, 1천억원 씩 줄어들다가 8월 들어 급증한 겁니다. 감소세를 보이던 기타대출이 갑자기 늘어난 것은 8월 첫 주 주식 시장이 급락하자 이를 추가...
주담대 또 5천억 증가…신용·정책대출도 조인다 2024-09-09 17:37:55
정책대출을 조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오성 기자입니다. [기자]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570조원)이 6일 하루에만 4,600여억 원 늘었습니다. 9월 들어 닷새 사이 1조3,517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가계대출이 급증했던 전월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은행주 외국인 이탈 조짐…밸류업 퇴색하나 2024-09-03 18:38:15
밸류업 효과가 퇴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보도에 유오성 기자 입니다. [기자] 지난달 5대 시중은행 가계부채 잔액은 725조3,642억 원으로 한달 사이 9조6,259억 원이 늘었습니다. 9월 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을 앞두고 대출 막차 수요가 몰리면서 가계부채 증가폭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겁니다. 정부...
임종룡 "부당대출 사과"…'종합금융' 의지는 재확인 2024-08-28 17:27:56
최선을 다해달라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유오성 기자입니다.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에 대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문책 예고와 검찰 압수수색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긴급히 임직원을 소집해 사과입장을 밝힌 겁니다. 임 회장은 "국민과 고객에게...
금감원장 한마디에...은행, 주담대 만기·한도 다 죈다 2024-08-26 17:34:57
아예 대출 문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경제부 유오성 기자 나왔습니다. 유 기자, 최근 관치 금리, 그러니까 가계대출 증가세를 막기 위해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올리는 걸, 당국이 사실상 용인한 것이다. 이런 비판이 쏟아졌는데, 이복현 금감원장, 태세 전환에 나선 겁니까? [기자]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올린 것을 두고...
부동산에 발목 잡힌 통화정책..."10월 금리인하 예상" 2024-08-22 17:40:56
안된다며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 보도에 유오성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월 이후 1년 8개월 동안 13회 연속 금리 동결로 역대 최장 동결 기록입니다. 금통위는 급증하는 가계부채 증가세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할 필요가...
밸류업 소통 적극 나선 금융권…주가도 방긋 2024-08-21 18:01:36
마련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오성 기자입니다.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신한지주 기업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15분 길이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금융권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밸류업 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상에서는 신한금융 재무를 총괄하는 천상영 재무부문장이...
관치 금리 시대...시중은행 대출금리, 지방은행 추월했다 2024-08-19 17:38:17
더 싼 역전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오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초 이후 가계대출 금리인상을 잠궜던 하나은행도 주택담보대출 상품(하나원큐담보대출)의 감면 금리를 0.6%p 내리면서 사실상 대출금리 인상에 동참했습니다. 같은 날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각각 0.3%p(5년 고정),...
ELS 몸사리는 시중은행...퇴직연금 강화로 돌파구 2024-08-16 17:29:26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유오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분기 국내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의 특정금전 신탁잔액 증가세가 4년 반만에 꺾였습니다. 4대 은행의 특정금전 신탁잔액은 95조 원으로 지난 1분기보다 10조 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정금전신탁은 가입자가 금융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