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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제1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지속적인 나눔 및 선한 영향력 전파 2021-12-22 11:30:09
월드비전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유지태가 ‘제1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은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실천에 앞장선 단체와 개인을 선정, 공로를 치하하고자 올해 처음...
'한국인 소울푸드' 라면…삼양식품 60주년 [여기는 논설실] 2021-09-15 10:19:27
나왔다.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가 유지태에게 “라면 먹고 갈래요?” 했을 때는 관계의 친밀성을 상징하는 사랑의 동반식이 되기도 한다. 라면은 훌륭한 비상식량이자 구호품이다. 그래서 재난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한다. 1973년 석유파동 때처럼 경제가 나빠지거나 심각한 안보위기가 닥칠 때에는 사재기 열풍...
쓱닷컴 '공공대작전'…매출 22% 늘었다 2021-09-12 17:42:50
늘었다. 광고와 함께 지난달 30일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하면서 이날부터 지난 10일까지 쓱닷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 공공대작전은 쓱닷컴 광고모델인 배우 공유와 공효진의 성에서 따온 할인 캠페인이다. 이들 외에도 배우 유지태, 양동근 등이 출연하며 쓱닷컴 대표(유지태 분)가 납치당하는 설정으로...
장성규, 4주만에 10kg 감량... "아내가 너무 좋아해" 2021-07-05 16:30:08
"10kg 정도를 빼고 나니 밤에 잠도 잘 오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몸이 가뿐한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적정체중까지 감량해야 할 체중이 좀 남았다"며 "꼭 적정체중까지 감량한 후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감량 뿐 아니라 유지까지 완벽하게 성공해서 유지태를 보여드리겠다"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소아비만 고백 장성규,4주 만에 10kg 다이어트? 2021-07-05 09:27:36
#유지태 #같은옷다른느낌 이라는 글과 함께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소아비만으로 고생했던 과거를 고백한 바 있고 최근에는 불면증이 있고 바쁜 일정 탓에 수면에 질에 큰 문제가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10kg을 감량 후 그는 숙면에 들 뿐 아니라 식생활 습관도 건강하게 바꿔...
이현우,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합류…유지태-김윤진-박해수-전종서와 호흡 2021-05-31 17:20:07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이현우가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등 출연 배우들과 만나 선보일 연기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현우는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되어 설렌다”면서 “한국판 ‘종이의 집’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매력적인 작품,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캐릭터를...
[인터뷰] ‘죽어도 배우’ 외치며 설레는 도약 꿈꾸는 최수련 2021-04-28 17:42:00
영화는 유지태 선배님이 감독했던 ‘마이 라띠마’다. 연극은 ‘반도체 소녀’라는 작품이었다. 연극을 하기 전에는 1인 시위가 뭔지 잘 몰랐는데 역할을 맡고선 1인 시위를 직접 해보며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가장 즐겨보고 좋아하는 작품으로 KBS2 ‘그들이 사는 세상’을 꼽으며 “꿈꾸는...
[bnt화보] 최수련 “일 중독인 것 같아, 쉬는 날엔 직접 운영하는 꽃 카페 출근해 바쁘게 지내” 2021-04-28 14:52:00
작품에 대해 물었더니 “첫 영화는 유지태 선배님이 감독했던 ‘마이 라띠마’다. 연극은 ‘반도체 소녀’라는 작품이었다. 연극을 하기 전엔 1인 시위가 뭔지 잘 몰랐는데 역할을 맡고선 1인 시위를 직접 해보며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가장 즐겨보고 좋아하는 작품이 뭔지 묻자 “kbs2 ‘그들이 사는...
[bnt화보] 최수련 “부모님 반대로 배우 꿈 접고 유학, 독립할 때 됐다 생각해 다시 도전” 2021-04-28 14:51:00
작품에 대해 물었더니 “첫 영화는 유지태 선배님이 감독했던 ‘마이 라띠마’다. 연극은 ‘반도체 소녀’라는 작품이었다. 연극을 하기 전엔 1인 시위가 뭔지 잘 몰랐는데 역할을 맡고선 1인 시위를 직접 해보며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가장 즐겨보고 좋아하는 작품이 뭔지 묻자 “kbs2 ‘그들이 사는...
[bnt화보] 최수련 “다양한 문화 이해가 내 장점, 여러 상황에 대한 이해도 높아” 2021-04-28 14:50:00
작품에 대해 물었더니 “첫 영화는 유지태 선배님이 감독했던 ‘마이 라띠마’다. 연극은 ‘반도체 소녀’라는 작품이었다. 연극을 하기 전엔 1인 시위가 뭔지 잘 몰랐는데 역할을 맡고선 1인 시위를 직접 해보며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가장 즐겨보고 좋아하는 작품이 뭔지 묻자 “kbs2 ‘그들이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