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기재 구윤철·법무 정성호·복지 정은경...6개 부처 장관 선임 2025-06-29 15:46:54
내각은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제외하고 모두 후보자가 선임됐다. 장관급 인사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에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위촉됐다. 국정원과 식약처의 차관급 인선도 이뤄졌다. 국정원 1차장엔 이동수 해외정보국 단장이, 2차장엔 김호홍 전 대북전략단장이, 기획조정실장에는 김희수 전북대...
산업부 조직개편 어디로…에너지·통상·조선해양플랜트까지 도마 2025-06-29 07:00:07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25일 인사 청문 준비 사무실에 처음 출근하면서 해수부의 역할과 위상 강화를 주장하며 "산업부의 조선·해양플랜트, 국토교통부의 항만 배후 인프라 개발, 행정안전부의 섬 관련 사무를 해수부가 맡도록 부처 간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 관계자는 "산업부가 정부 교체기마다...
【인사】대구시 4급 및 5급이하 2025-06-27 17:28:15
▲미래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국토교통부) 김병순 ▲경제국 김치수 ▲경제국 농산유통과(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김순덕 ▲도시주택국 배재성, 김현대, 김영철, 김호겸, 손영희 ▲교통국 이민호, 윤종하, 송호장, 최규생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김용규 ▲원스톱기업투자센터 신영자 ▲군사시설이전정...
청송군 "군민 대부분 삶의 터전 잃고, 생계도 막막…단순 복구 넘어 지역 존립을 걸고 싸웁니다" 2025-06-26 16:03:10
윤 군수는 “달기약수탕 지역은 국토교통부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됐다”며 “상권 회복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통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추진해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를 살리고 신도시 개념의 세계적인 상점가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윤 군수는 “사과 농가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았지만...
"진보 정권에서 오른다"는 집값 공식, 이번에도 맞을까?[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2025-06-26 09:49:12
가격이 올랐다. 이에 깜짝 놀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한 달여 만인 2025년?3월?19일 강남3구뿐 아니라 용산구 전체의 아파트 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발표하고 3월 24일부터 재지정되었다. 토허제가 실행되면 그 지역에서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매수할 수 있는 허가를 내주기 때문에...
전재수 "HMM 매각만이 해법 아냐…해수부 기능도 강화해야" 2025-06-25 17:59:00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해양플랜트, 국토교통부의 항만 배후 인프라 개발, 행정안전부의 유인도 관리 기능 등을 넘겨받는 방식으로 해수부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 후보자는 25일 서울 마포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처음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관치 금융 시대에는 민영화로 기업 경쟁력을 찾아주는...
전재수 "해수부 부산이전 늦출 수 없어…기능 강화"(종합2보) 2025-06-25 17:51:43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해양플랜트, 국토교통부의 항만 배후 인프라 개발, 행정안전부의 섬 관련 사무를 해수부가 맡도록 부처 간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산업부에서 조선·해양플랜트 사무를 해수부로 가져오는 건 정부 조직을 개편하는 법률 개정 사항이 아니다"며 "...
전재수 "해수부 부산이전 늦출 수 없어…기능 강화"(종합) 2025-06-25 15:16:50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해양플랜트, 국토교통부의 항만 배후 인프라 개발, 행정안전부의 섬 관련 사무를 해수부가 맡도록 부처 간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산업부에서 조선·해양플랜트 사무를 해수부로 가져오는 건 정부 조직을 개편하는 법률 개정 사항이 아니다"며 "...
전재수 "해수부 부산이전 늦출 수 없어…기능 강화" 2025-06-25 14:19:37
키워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지금 모습 그대로 해수부가 부산으로 옮겨가기보다는 해수부의 기능,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해양플랜트, 국토교통부의 항만 배후 인프라 개발, 행정안전부의 섬 관련 사무를 해수부가 맡도록 부처 간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초대 국토부 장관은 누구?…맹성규·김세용 '하마평' 2025-06-25 14:10:04
부동산 시장이 크게 들썩이면서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실패했던 문재인 정부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부동산 시장 이해도가 높은 인사가 인선될 것이란 관측이다. 정책 실행력과 추진력, 전문성 등을 고루 갖춘 인물로 맹성규(사진 왼쪽부터)·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