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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모님 더 온다지만..."월 206만원 감당 되나요?"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6-22 08:00:00
정부가 유례없는 저출산에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일가정 양립과 보육, 주거에 초점을 맞춰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원, 연 2주 단기육아휴직 도입, 출산 가구 주택 우선 분양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대책들을 내놨는데요. 특히 예상치 못했던 깜짝 대책이 눈길을...
"소득 걱정 없이 아이 키운다"...육휴 쓰면 첫 세 달 250만원 2024-06-19 17:45:38
전민정 기자가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새로 내놓은 대책부터 살펴봅니다. <기자> 현재 육아휴직을 쓰면 매달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돈은 최대 150만원. 지난 2017년 이후 8년째 이 금액인데, 같은 기간 정규직 월 평균 임금은 27%나 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통상임금 대비 육아휴직...
집한 채만 받아도 '빚더미?'...상속세 손 본다 2024-06-17 17:57:58
얽혀 전면적인 개편까지는 험로가 예상됩니다. 전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약 12억원. 인적공제까지 하면 보통 10억원을 넘는 상속 재산에 대해 상속세를 매기는데, 이젠 수도권에 사는 중산층도 아파트 한 채만 물려받아도 상속세를 내야 합니다. 일부 수퍼리치를 대상으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믿었던 '고용'의 배신 시작됐다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6-15 08:00:01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는 배달라이더와 웹툰작가 등 특수형태근로자·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최저임금 별도 적용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년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의 심의의 새 화두였던 '최저임금 확대 적용'을 둘러싼 노사간 공방이 일단락 된 건데요. 다시 관심은 '최저임금 인상 폭'과...
갈길 먼 최저임금 협상...'차등 vs 확대' 공회전 2024-06-11 17:29:14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전민정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세 번째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렸지만 노사는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논의는 시작도 하지 못했는데요. 업종별 구분과 도급제 근로자...
부동산PF 후폭풍…산업현장서 사라지는 '경제허리' 2024-06-10 17:53:13
'허리'가 무너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허리 격인 '40대 고용'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40대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달까지 7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데, 감소폭은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는 중입니다. 40대 고용이 위축된...
노동법원 생기면...'악덕' 임금체불 사업주, 사라질까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6-08 08:00:00
"우리 사회도 이제 노동법원의 설치가 필요한 단계가 됐습니다." 지난달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49일만에 민생토론회를 다시 시작하면서 내놓은 깜짝 발언입니다. 윤 대통령은 노동 약자 보호를 위한 '노동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가정법원, 특허법원처럼 노동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룰 노동법원 설치를...
中企 졸업 늦춰준다...'가업상속' 파격지원이 관건 2024-06-03 17:45:33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전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다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 스케일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규모를 키우는 ‘핵심 동력‘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감세 혜택은 사라지고 규제만 늘어나는 탓에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진입하는 기업...
"일하는 시간 줄이고 월급은 그대로?"...꿈의 '주4일제' 실현될까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6-01 08:00:00
올해 5월 가정의 달엔 유난히 휴일이 많아 직장인들에겐 행복한 달이었습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대체휴일, 부처님 오신날까지…. 3주 연속 출근일이 4일이 되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올해 5월이 '주4일제 체험판'이란 우스갯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직장인들의 ‘로망’일 뿐이지만,...
"20년 후 원금 2배"…국채 적금시대 열린다 2024-05-30 17:55:14
가산금리와 연복리 혜택이 모두 사라진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전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최소 10만원부터 연간 1억원까지, 개인만이 살 수 있는 저축성 국채인 '개인투자용 국채'. 다음달 20일 첫 발행을 앞두고 기획재정부가 금리를 공개했습니다. 정부가 정한 개인국채 가산금리는 10년 만기 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