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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악은 평범하다" 외친 한나 아렌트의 모든 것 2023-10-20 18:16:33
믿음이 그 아래에 깔려 있다. 20세기 저명한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1906~1975)는 이런 믿음을 산산조각 냈다. 독일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지켜본 그는 ‘악은 평범하다. 거대한 악의 뿌리에는 타인의 고통을 상상하지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게으름과 멍청함이 있을 뿐이다’고 결론 내렸다. 이것이 그...
캐나다 첫 원주민 출신 40대 주총리 탄생 2023-10-05 10:48:24
대표에 올랐다. 캐나다 정치사에서 첫 원주민 출신 주 총리가 배출되자 언론·정계를 포함해 사회 각계가 모두 새 이정표가 기록됐다며 반겼다. 특히 그는 젊은 시절 랩 가수로 명성을 얻으면서 공영 CBC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했고 대학의 행정 운영을 맡아 일하는 등 다양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음주 운전에...
[아르헨대선 D-20] '물가폭등·빈곤층 40%' 위기 속 극우 깃발 꽂나 2023-10-03 05:02:00
정치사를 지배한 '페론주의'(후안 도밍고 페론 전 대통령을 계승한 정치 이념·현 여당 계열)와 '마크리스모'(마우리시오 마크리 전 대통령을 계승한 정치 운동·현 거대 보수 야당 계열)를 모두 배격하는 독자노선을 택하고 있다. 기성 정치권을 '카스트'(계급사회)와 비유하는 밀레이 후보는...
[사설] 29명 반란표에 무너진 李 '방탄 리더십'…상식의 정치로 돌아갈 때 2023-09-21 18:14:56
정치사의 어두운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이 대표의 구속 여부는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 가려진다. 체포동의안은 이 대표의 토착 비리, 불법 대북 송금 등 혐의에 대해 구속수사가 필요하다는 검찰 판단에 따라 요청한 사법 절차의 시작이었다. 이 대표 말대로 검찰이 증거 하나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 의원들에게...
"국민이 정치에 환멸 느끼고 있다"…윤재옥, 여야에 호소 [종합] 2023-09-20 10:52:46
우리 정치사에서 지울 수 없는 수치스러운 범죄들입니다. 하지만, 선거만 끝나면 모두가 잊어버렸고, 엄청난 결과에 비해 처벌과 책임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태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정쟁의...
[르포] "극우 돌풍? 구관이 명관? 정권 교체?…덜 나쁜 사람 뽑겠다" 2023-09-18 07:30:22
1위'에 오르자 언론들은 아르헨티나 정치사에 대지진이 일어났다고 대서특필했다. 밀레이 후보는 예비선거 전 여론조사에서 20% 안팎을 얻는 정도여서 그 누구도 이 같은 선거결과를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그의 지지층이 중상류층 외에도 빈민층에 집중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아르헨티나 사회에 더 큰 충격...
이변의 아르헨 대선 전초전, 좌파 무너지나 2023-08-15 06:23:48
정치사를 지배한 '페론주의'(후안 도밍고 페론 전 대통령을 계승한 정치 이념·여당인 '조국을 위한 연합' 계열)와 '마크리스모'(마우리시오 마크리 전 대통령을 계승한 정치 운동·보수 야당인 '변화를 위해 함께' 계열)에 대한 심판론을 강조해 왔다. 그는 특히 달러 공식 통화 채택과...
극우 '아르헨 트럼프' 대선 전초전서 1위 이변…좌파 무너지나 2023-08-15 00:22:33
정치사를 지배한 '페론주의'(후안 도밍고 페론 전 대통령을 계승한 정치 이념·여당인 '조국을 위한 연합' 계열)와 '마크리스모'(마우리시오 마크리 전 대통령을 계승한 정치 운동·보수 야당인 '변화를 위해 함께' 계열)에 대한 심판론을 강조해 왔다. 그는 특히 달러 공식 통화 채택과...
트뤼도, 18년 결혼 접고 이혼…"깊은 사랑과 존경 남을것"(종합) 2023-08-03 09:50:36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로이터는 부친인 피에르 트뤼도도 현직 총리 시절이던 1977년 이혼했던 점을 거론, 트뤼도 총리로선 2대째 고통스러운 가정사가 되풀이됐다고 짚었다. 부모의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트뤼도 총리는 공직에 올라서도 가족의 중요성을 자주 강조해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트뤼도 총리의...
트뤼도, 18년 결혼 접고 이혼…"깊은 사랑과 존경 남을것" 2023-08-03 07:06:38
트뤼도는 1968∼1979년, 1980∼1984년 무려 17년 동안 총리를 지내며 캐나다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로이터 통신은 부친인 피에르 트뤼도도 현직 총리 시절이던 1977년 이혼했던 점을 거론, 트뤼더 총리로선 2대 째 고통스러운 가정사가 되풀이됐다고 짚었다. pan@yna.co.kr [https://youtu.be/NJW-YF5Qz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