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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이름으로 부활한 19세기 천문학의 두 여자거성 2023-09-11 12:35:00
천문학협회(BAA)와 함께 소행성 2개에 이들 두 학자의 이름을 붙였다. 친구로 알고 지내던 두 여성은 보잘것없는 임금을 받고 천체를 기록하는 궂은일을 도맡았다. 이들은 끝까지 자신들의 과학적 업적을 남자 동료들에게 넘기고 과학자로서 뚜렷한 위상을 지니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영국천문학협회의 천문사 담당...
'사건의 지평선' 국제 연구팀…블랙홀 비밀, 하나둘씩 푼다 2023-09-08 17:53:18
말한다. 천문학자들은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제트 형성에 자기장이 깊게 관여할 것이라고 추측해왔다. 그동안 제트의 자기장 강도는 제트의 밀도가 높은 블랙홀 근처에서만 추정할 수 있었다. 블랙홀로부터 멀리 떨어진 제트의 자기장 강도를 추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과 일본...
"H.O.T 강타 포스터 걸어놓고 공부"…첫 흑인 입자물리학 교수 탄생 2023-08-31 08:09:05
미국 뉴햄프셔대 물리학·천문학 교수는 최근 저서 '나의 사랑스럽고 불평등한 코스모스'(원제: The Disordered Cosmos)를 통해 입자물리학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미국 과학계에 만연한 인종차별·성차별을 조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의 깜짝 인연을 소개했다. 찬다 교수는 고교 시절 단짝이자 한국계...
이번에 놓치면 14년 기다려야…오늘 밤 '슈퍼블루문' 뜬다 2023-08-31 08:05:22
슈퍼문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천문학계에서는 통상 지구에 평소보다 더 가까워져 크고 밝게 보이는 보름달을 가리킨다. 또 1946년 미국의 천문잡지 '스카이 앤 텔레스코프'는 한 달 안에 두 번 뜨는 큰 보름달을 블루문으로 정의한 바 있다. 아울러 블루문의 오래된 정의는 15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한...
美 30일 밤 '슈퍼 블루문' 뜬다…달 옆 토성도 관측 가능 2023-08-31 05:43:56
됐다. 슈퍼문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천문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지구에 평소보다 더 가까워져 크고 밝게 보이는 보름달을 가리킨다. 미국의 민간 천문 정보 사이트 어스스카이(EarthSky)에 따르면 현재 달은 지구에서 22만2천43마일(35만7천344㎞) 떨어져 있어 지구와 달의 평균 거리(24만마일·38만6천242㎞)보다...
美 30일밤에 '슈퍼 블루문' 뜬다…달 옆 토성도 볼 수 있어 2023-08-31 04:48:25
됐다. 슈퍼문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천문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지구에 평소보다 더 가까워져 크고 밝게 보이는 보름달을 가리킨다. 미국의 민간 천문 정보 사이트 어스스카이(EarthSky)에 따르면 현재 달은 지구에서 22만2천43마일(35만7천344㎞) 떨어져 있어 지구와 달의 평균 거리(24만마일·38만6천242㎞)보다 약...
제임스웹 망원경에 '별의 화려한 죽음' 포착 2023-08-04 15:15:40
선명하게 포착했다.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지구에서 2천600 광년 떨어진 거문고자리에 있는 고리성운을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찍어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고리성운은 천문학계에 이미 잘 알려진 천체의 한 형태로 도넛처럼 생긴 빛나는 가스 구조물이다. 성운은 죽어가는 별이 폭발해 자신을 이루던 물...
[고두현의 문화살롱] 그리스 탈레스와 조선 허생이 큰돈 번 사연 2023-07-25 17:36:05
천문학에 능한 그는 이듬해 올리브가 풍작일 것을 알고 한겨울에 기름 짜는 착유기(搾油機)를 미리 빌렸다. 정확하게는 ‘수확기에 일정 금액으로 빌릴 수 있는 권리’를 샀다. 착유기 주인들은 사용하지도 않고 밀쳐둔 기계로 돈을 벌 수 있으니 너도나도 응했다. 수확기가 되자 예상대로 풍작이었다. 올리브 농가들이...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테니스공보다 큰 우박 쏟아진 이탈리아 2023-07-22 19:56:34
중남부 지역에서는 폭염이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칼라브리아주의 전날 아침 8시 30분 기온은 38도에 달했고, 중부 지역인 수도 로마는 지난 18일 41.8도를 찍었다. 실바나 디 사바티노 볼로냐대 천문학 교수는 "이탈리아 북쪽은 폭우, 우박과 씨름하고 남쪽은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기후 변화 현상이 점차...
남부는 펄펄 끓는데…伊 북부는 테니스공만한 우박이 '쿵' 2023-07-21 22:50:08
디 사바티노 볼로냐대 천문학 교수는 "이탈리아는 반으로 나뉘었다"며 "북쪽은 폭우, 우박과 씨름하고 남쪽은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바티노 교수는 "지독한 더위와 격렬한 폭풍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폭염이 강렬하면 뒤따르는 폭풍도 강렬해진다"며 "기후 변화 현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