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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빽 있다"던 휴대전화 폭행 20대女 구속 "도주 우려" 2022-03-25 08:40:47

    B 씨의 친척이라고 주장하는 청원인이 글을 올려 A 씨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기도 했다. 청원인은 "사촌 형은 시골에서 자라 서울로 대학을 나와 3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한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한 가장"이라며 "충격이 컸을 텐데 본인보다는 주변 지인과 가족들을 더 걱정하고 있다. 또 이러한 일을 당한 게 많이...

  • "푸틴 31세 연하 연인 추방하라"…스위스서 청원 '봇물' 2022-03-25 07:51:30

    청원인은 "전범인 독재자 푸틴이 아끼는 연인 카바예바가 제재를 피해 스위스에 숨었다"며 "스위스 정부는 카바예바의 거주가 정당한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카바예바를 아돌프 히틀러의 연인으로 알려진 에바 브라운과 비교하며 "카바예바가 러시아로 돌아가도록 스위스 정부가 행동에 나설...

  • "푸틴 여친 추방하라"...스위스 추방 청원 봇물 2022-03-24 16:58:11

    올라왔다. 청원인은 "스위스 정부는 카바예바의 거주가 정당한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스위스 정부가 행동에 나설 때"라고 적었다. 이 글에는 6만4천 명이 넘는 사람이 동의한 상태다. 카바예바는 현재 푸틴 사이에서 낳은 4명의 자녀와 스위스 남부 소도시 루가노의 한 별장에 머물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가...

  • [우크라 침공] '푸틴 연인' 의혹 전 리듬체조 선수, 스위스서 추방 여론 고조 2022-03-24 16:03:43

    재결합시켜야 한다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스위스 정부는 카바예바의 거주가 정당한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스위스 정부가 행동에 나설 때"라고 적었다. 이 글에는 6만4천 명이 넘는 사람이 동의한 상태다. 카바예바는 현재 푸틴 사이에서 낳은 4명의 자녀와 스위스 남부 소도시 루가노의 한 별장에 머물고...

  • "스위스는 푸틴 31세 연하 애인과 자식들 추방하라" 청원 등장 2022-03-23 02:19:42

    청원인은 "현재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러시아 시민들은 스위스 당국에 호소하기 위해 단결하고 있다"라며 "푸틴 대통령이 수백만 명의 삶을 파괴하는 동안 세계 각국은 러시아에 대해 제재에 나섰다. 그러나 왜 스위스는 카바예바와 자녀들을 계속 보호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청원인은 "스위스는...

  •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靑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2022-03-22 11:45:09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 A 씨는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 글을 게재했다. A 씨는 "대통령님. 지난 5년 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자랑스럽고 새로운 제조 산하의 대한민국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려운 난관도 수없이 많았지만,...

  •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반대 청원 '30만' 넘겨…靑 "尹, 의지 지켜지길" 2022-03-21 14:13:14

    3000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인은 "윤 당선인이 자기만족을 위해 본인 집무실을 만들겠다고 국가 안전의 최후 보루이자 중추로서 최적화된 국방부의 전문 시설과 시스템을 강압적으로 옮기는 것은 대한민국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되며 세금의 어마어마한 낭비를 초래한다"라며 "국방부에 설치된 시설과 시스템을 옮기는 데만...

  • 대통령실 용산 `이전 반대` 국민청원 동참 20만명 넘어 2022-03-20 23:14:11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 인원이 20만명을 넘겼다. 청원인은 "윤 당선인이 자기 만족을 위해 국가 안전의 최후 보루인 국방부의 전문 시설을 강압적으로 옮기고 있다"며 "집무실 이전을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이 청원글에는 20일 오후 10시30분 현재 25만1천여명이 동의를 표했다. 청와대는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

  • 'MB 사면 반대' 국민청원에 20만명 동의…"국민 분열시킬 것" 2022-03-20 20:20:28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청원인은 "이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을 받으며 현재 수감 중에 있다"며 "전직 대통령이 수감되고 몇년 지나지 않아 또 사면되는 이런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정치부패범죄에 관해서 관용 없는...

  • 'MB 사면 반대' 靑 국민청원, 하루 만에 5만8000명 돌파 2022-03-16 09:27:57

    해당 청원인은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청원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을 받으며 현재 수감 중에 있다”며 “전직 대통령이 수감되고 몇년 지나지 않아...

    대통령,사면,반대,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