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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독주회·조수미 콘서트부터 연극 '꿈의 극장' '러브 비욘드'까지 2025-01-15 18:21:25
테너 제오르제 이오누트 비르반, 테너 이기업 등이 출연한다. 독일 대표 관현악단 밤베르크심포니오케스트라도 5월 성남을 찾는다. 체코 지휘자인 야쿠프 흐루샤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협연한다. 독일 바리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는 처음 내한해 슈만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해외 창작단체의 공연도...
"여러 재료 쓰는 요리사처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가 되고 싶어요" 2025-01-14 18:35:32
매료됐다. 한국의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46·사진) 이야기다. 카운터테너는 여성 음역까지 낼 수 있는 남성 성악가로 과거 카스트라토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최근 만난 이동규는 “파리넬리를 보고 내 높은 목소리로도 성악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어린이합창단을 오래...
'일테노레' 대상 수상, '하데스타운' 6관왕 2025-01-14 18:34:38
창작 뮤지컬이다. 실제 인물인 한국 최초의 테너 이인선이 모티브가 됐다. 초연 창작극임에도 감동적인 줄거리와 아름다운 넘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조선 최초 테너를 꿈꾸는 대학생 윤이선을 연기한 홍광호는 남우주연상을, 서정적인 멜로디로 사랑받은 작곡가 윌 애런슨이 작곡상을 받았다. 400석 이상 작품상은 지난해 ...
'일 테노레',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하데스타운' 6관왕 2025-01-14 09:28:36
최초의 오페라 테너를 꿈꾸는 윤이선의 이야기를 그렸다. 윤이선과 함께 오페라 공연을 준비하는 독립운동가 서진연, 이수한 세 사람을 통해 비극적이고 어두운 시대 속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펼쳐냈다. 한국 오페라의 선구자 이인선이 1940년대 초반 의대생이었으나 이탈리아로 유학을 하러 가서 오페라를...
"여러 재료 쓰는 요리사처럼, 경계없는 음악가 되고싶어요" 2025-01-10 17:49:02
고전적으로만 해석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전 카운터테너지만, 다른 음역도 할 수 있다고 봐요. 제가 가장 도전하고 싶은 역할은 베이스 역할 '돈 조반니'예요. 무엇이든 제 방식대로 소화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어요." 그는 '예술에는 바운더리가 없다'고 재차 말했다. 배역, 장르를 넘어서...
24살에 만든 오페라로 빅히트…남미계 '레제로 테너'가 완성한 정열의 아리아 2025-01-09 16:38:50
지닌 가수를 가리켜 ‘레제로 테너’라고 부른다. 가볍고 날렵한 음색에 고음과 저음을 빠른 속도로 오르내리는 기교를 탑재하고 있다. 장식음이 많고, 위아래 소리를 경쾌하고 줄기차게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로시니 작품에 맞춤형이라고 할 수 있다. 남미 출신에 레제로 테너가 많다. 바르가스의 뒤를 잇는 멕시코 가수...
[이 아침의 성악가] 모델·비보이로도 유명한 카운터테너 오를린스키 2025-01-08 17:46:15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젊은 카운터테너다. 카운터테너란 가성(假聲)으로 알토, 메조소프라노 등 여성 음역을 소화하는 남성 성악가를 뜻한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난 그는 쇼팽 음악원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수학했다. 그는 2015년 마르첼라 셈브리치 국제 콩쿠르, 2016년 뉴욕...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미국 정통 재즈의 낭만을 만끽했다 2025-01-03 18:09:48
있습니다.꼭 읽어야 할 칼럼● '불세출의 테너' 엔리코 카루소 엔리코 카루소는 가난한 환경에서 세계적인 테너로 성공한 인물이다. 녹음 기술 발달로 그의 목소리가 전 세계로 전파되며 불멸의 전설이 됐다. 1904년 빅터레코드에서 녹음한 음반은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루초 달라의 노래 카루소는 그의 열정과...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아일랜드가 낳은 천의 얼굴 2025-01-02 18:49:49
- 오를린스키 내한공연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의 내한공연이 오는 11일 인천 송도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린다. 앙상블 일포모도로와 함께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 연극 - 세일즈맨의 죽음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7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꿈과 현실의 괴리 속...
투쟁하듯 강렬했던 여정 끝…'환희의 송가' 울려퍼졌다 2024-12-27 18:20:53
이루고’에서 테너 김재형이 울려 퍼트린 청아하고 청명한 음색은 오케스트라마저 취하게 한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부의 베토벤 9번 교향곡 연주에서 오케스트라는 1악장의 연주부터 섬세함보다 선명함을 내세웠다. 본디 탄생의 순간을 노래하는 만큼 미약한 소리로 극적인 변화를 주는 기존 해석과는 차별화한 접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