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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트] 안 팔리는 사업을 갖고 있는 당신에게 2025-08-22 16:53:51
있나. 필자가 애정하는 시가총액 115조원짜리 이 회사는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50배로, 기업 간 거래(B2B) 유지·보수·정비(MRO) 기업이다. 서커스단이 망하면서 부부가 궁여지책으로 주변 공장 걸레를 대신 빨아주는 것으로 시작해 유니폼에서 안전용품까지 제공하는 미국 최대 외주 업체로 성장했다. 지나간 추억은...
[마켓칼럼] 서울 부동산 시장이 독주하는 이유는? 2025-08-22 14:16:53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필자는 이 의견에 대해 반대 입장이다. 왜냐하면 실증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은 총통화(M2) 증가율과 주택가격의 관계를 보여주는데, 그 인과관계가 뚜렷하지 않다. 대표적인 시기가 2008년으로,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으로 주택가격이 폭락했지만 총통화공급은 크게 늘어난 바...
[다산칼럼] 트럼프 관세 폭탄이 몰고 온 혼돈과 기회 2025-08-21 17:35:27
주목해야 한다. 필자는 전략 경쟁이 심화할수록 대기업은 해외 직접 투자를 확대해 생존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국내 산업 생태계가 붕괴할 수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떠한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도 한국 제품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산업과 제품을 육성·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한경에세이] '바이 코리아'로 우리가 배운 것들 2025-08-18 17:29:09
지난해 필자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어게인 바이 코리아(Again Buy Korea)’를 전사적으로 준비했다. 또 한 번의 투자 열풍을 기대한 이유는 과거와 달리 투자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소위 급등주만 좇는 ‘뇌동매매’가 주를 이뤘다면 지금은 스스로 공부하고, 투자정보도...
"변호사 상담받은 게 유죄 증거?"…한국에만 없는 '비밀특권'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08-18 07:00:03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최근 필자는 다소 난처한 경험을 했다. 한 의뢰인이 중요한 의사 결정을 앞두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둔 채 선택지별 장단점을 분석한 뒤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자문 변호사와 긴밀하게 의견을 나눴다. 그런데 의뢰인의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당해 해당...
[특파원 시선] '취재를 거부합니다' 2025-08-15 07:07:00
192명의 기자가 사망했다. 올해 1월 필자는 하마스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했던 상흔이 그대로 남은 이스라엘 남부 베에리 키부츠를 다녀왔다. 하지만 그곳에서 직선거리로 4㎞, 걸어서 수십 분밖에 안 걸리는 가자지구 땅은 밟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 지난 10일 네타냐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외국...
국회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겼더니 친구가 생겼다 [AI, 너 내 동료가 돼라] 2025-08-12 09:06:22
조직인 AI HR SaaS 스타트업 플렉스(flex)로 자리를 옮겼다. 이질적인 두 직장에 뛰어든 이유는 다르지 않다. 노동 문제를 해결하고,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고픈 의지 때문이다. 여전히 생경하지만 이미 삶 속에 깊이 들어온 AI와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일터를 그린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사진=필자 제공]
[한경에세이] 인연 (因緣) 2025-08-11 18:09:37
동료’라는 사실이다. 생각해보면 필자는 사람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아왔다. 유난히 사람의 소중함을 귀하게 여기게 된 건 어릴 때부터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늘 말씀하시던 어머니의 영향이 아니었나 싶다. 누구를 만나도 편하게 대하되 예의를 갖추고, 귀하게 쓰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고명석의 문화칼럼] ‘케데헌’ 열풍과 K컬처산업 2025-08-11 10:56:36
더 주목받을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필자가 케데헌 열풍에서 주목한 점은 무엇보다도 이 작품 제작에 참여한 K컬처테크 인적자원 네트워크다.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 블랙핑크의 프로듀서인 더블랙 레이블의 테디, ‘테이크다운’을 커버한 트와이스, 사자보이스 진우 역할의 안효섭 배우, 귀마 역할 성우로 활약한...
회계 부정조사 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 [회계로 보는 디지털 세상] 2025-08-06 11:26:49
또는 다른 전문가가 필자의 조사를 검토할 대 정해진 표준 절차를 정해놓고 체크리스트를 채우는 식으로 업무를 진행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간단한 예로, 일반적인 이메일 검토 등을 통해 조사 대상 혐의의 사실관계가 어느 정도 확정되었는데도, 수집된 매체에 포렌식을 방해하기 위한 프로그램 설치 여부 등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