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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 '세컨더리 보이콧' 이번에도 위력 발휘할까 [여기는 논설실] 2022-06-02 09:00:03
따른 것이다. 극동은행은 북한 고려항공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고, 스푸트니크은행은 북한 조선무역은행에 금융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북한의 7차 핵실험을 앞두고 북한을 향해 꺼낸 세컨더리 보이콧이 BDA 제재 때와 같이 강력한 대북 압박책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영식 논설위원
北, 미사일에 전술핵 장착 '임박'했는데…쏘면 뚫리는 韓 방어망 2022-05-29 17:06:24
안보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전략을 짜야 한다. 윤 대통령이 3축 체계의 한계를 인정하고 미국과 핵우산 제공 등 확장 억제 체계 강화에 합의한 만큼 실효적인 방안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3축 체계 개발을 앞당길 뿐만 아니라 보강도 시급하게 이뤄져야 함은 물론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홍영식 칼럼] '개딸'과 '양아들' 그리고 민주주의 2022-05-23 17:13:31
드라마 ‘응답하라’에서 아빠 말끝마다 어깃장을 놓는 얄미운 딸을 지칭하는 ‘개딸’이 정치판에 처음 차용됐을 땐 욕설인가 싶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의 2030 여성 지지층을 일컫는 ‘개혁의 딸’의 줄임말이란 것을 알았을 때의 당혹감이란…. 이게 끝이 아니다. 개이모, 개삼촌, 양아들(양심의...
"여소야대 정국…尹대통령, 사자의 심장·여우 지혜 겸비해야" [여기는 논설실] 2022-05-17 09:20:01
이를 관철하기 위해 의회주의를 강조했고, 주요 사안에 대해 의회 지도자와 긴밀하게 논의하겠다고 했으며, 본회의장을 돌며 야당 의원들과도 악수한 것은 ‘여소야대’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그렇다고 꼬인 실타래가 단번에 풀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정치 초보’ 윤 대통령의 다음 수는 뭘까. 홍영식 논설위원
[천자 칼럼] 新 문고리 권력? 2022-05-12 17:29:37
집무실 옆과 복도 맞은편에 비서실장과 안보실장, 각 수석 방이 배치돼 있다. 몇 걸음이면 닿을 수 있다. 윤 대통령은 “내 방에 격의 없이 수시로 오라”고 했다. 이 말대로 실천해 역대 정부의 문고리 권력처럼 대통령 면담을 놓고 위세를 떠는 폐해가 되풀이되지 않길 바란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천자 칼럼] 지하벙커와 안보 논란 2022-05-06 17:34:22
강진에도 견딜 수 있어 청와대보다 오히려 더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그런데도 현 정권 임기 종료 직전까지 안보 공백 비판이 이어지는 것은 새 정부에 대한 발목잡기로 비친다. 다만 윤 당선인 측도 당분간 자택 출퇴근에 따른 안보 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필요는 있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피의자' 손에서 출발한 민주당의 '검수완박' 폭주 [여기는 논설실] 2022-04-28 09:00:02
질질 끌려다녔다.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덜컥 받아들인 것부터 그렇다. 중재안은 검수완박 시기만 늦췄을 뿐 사실상 민주당 주장에 가까운 법이다. 그러다가 뒤늦게 여론이 악화하자 재협상을 주장했다.국민의힘의 오락가락 태도는 여당 강행 처리의 빌미만 제공한 꼴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천자 칼럼] '900년 금단의 땅' 벗는 청와대 2022-04-26 18:07:42
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제 효과만이 중요한 건 아니다. 윈스턴 처칠은 “사람이 건물을 짓지만, 건물은 사람을 만든다”고 했다. 용산 대통령 시대를 열어갈 윤석열 당선인이 청와대 시절의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끊어내는 계기만 만들어도 업적으로 남을 것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천자 칼럼] 청문회 자료도 '내로남불' 2022-04-25 17:29:34
5년 청문회 때마다 ‘도덕성 검증 비공개, 정책 검증 공개’를 외치다가 처지가 바뀌니 입을 꽉 닫았다. 스스로 정한 ‘7대 인사 배제’ 원칙을 어긴 사례는 부지기수다. 청문보고서 채택이 안 됐는데도 장관급 임명을 강행한 사례는 34번으로, 노무현 정부(3번) 때의 11배에 달한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질문 200개, '7대 배제'에도 인사 검증 왜 구멍 뚫리나 [여기는 논설실] 2022-04-20 09:00:01
새누리당(국민의힘)은 도덕성 검증 비공개, 정책 검증만 공개로 하자고 주장했으나 문재인 정부 들어 입을 닫았다.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줄곧 이 주장을 펴다가 윤석열 당선인의 첫 내각 인사에서 도덕성 문제에서 더 공세적으로 나오고 있다. 전형적인 이율배반, 내로남불이다. 홍영식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