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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국가'라고 방심은 금물…베트남의 두 얼굴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2025-08-04 07:00:06
12년이다. 겉보기엔 유사하거나 동일해 보이는 사안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니고 전혀 예상치 못한 양상으로 전개되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늘 조심스럽다. 본의 아니게 고객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통해 베트남의 또 다른 얼굴을 경험하고, 배우기도 한다. '형제애'만 믿어선 안 되는 이유그런 사례...
세상을 어루만지는 풍금 소리 [나태주의 인생일기] 2025-07-29 17:40:33
동안 초등학교 교직에 머물렀다. 그러기 이전엔 12년간 학생으로 살았다. 그러니까 55년3개월 동안 줄곧 학교만 다니며 산 인생이다. 매우 단순한 삶. 전반부는 학생으로 산 삶이고 후반부는 선생으로 산 삶이다. 그런 나에게 익숙한 악기는 오로지 풍금이다. 서양 말로는 오르간. 그러나 나는 풍금이란 말을 더 좋아한다....
최휘영 '아빠 찬스' 의혹 공방…"딸 네이버 지원한 줄 몰랐다" 2025-07-29 14:51:46
최 후보자의 장녀는 2016년 6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에서 근무했다. 부친이 대표로 재직했던 회사의 자회사에 딸이 취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야권 일각에서는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다. 최 후보자는 2009년 5월부터 2013년 7월까지 네이버의 전신인 NHN비즈니스플랫폼의 대표를 지낸 바 있다. 대표...
"다시 태어나도 비올리스트" 한국인 최초 베를린필 종신 단원 박경민 2025-07-29 08:02:57
4학년, 만 10세에 시작됐다. 소리가 예민한 바이올린을 그만두겠다는 선언에 비올라를 배워보라는 권유를 한 스승(고 조성구) 덕분에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가 됐다. 12세에 예원학교 1학년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유학길에 오른 그는 유년 시절을 소위 ‘빡센 생활’이었다고 회상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정식...
6주 온라인강의로 '유급' 면제?…'수업 거부' 의대생 또 특혜 논란 2025-07-27 18:08:29
1·2학년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본과 1·2학년까지 비대면 녹화 수업으로 진행한다는 것은 날림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을 위한 추가 기말고사도 진행한다. 경희대 의대는 1학기 기말고사 성적을 공시한 뒤 1학기 유급자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단독] 6주 온라인강의로 '유급' 면제?…'수업 거부' 의대생 또 특혜 논란 2025-07-27 17:18:18
예과 1·2학년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본과 1·2학년까지 비대면 녹화 수업으로 진행한다는 것은 날림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9월 둘째 주엔 이들을 위한 추가 기말 고사가 진행된다. 학교 측은 1학기 기말고사 성적을 공시한 후 1학기 유급자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의대생 복귀안' 발표 돌연 취소…교육부 "대학들 논의 더 필요" 2025-07-24 00:23:45
12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선언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신속한 후속 조치를 주문한 만큼 이번 발표에는 학생들이 2학기부터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됐다. 취소 공지는 브리핑 예고가 나온 지 약 6시간20분 만에 이뤄졌다. 교육계에서는 본과...
[단독] 하루아침에 뒤집힌 교육 정책…수수료만 13억 챙겼다 2025-07-23 11:24:11
보조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교육부 장관 등이 이를 사실상 통제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항도 담았다. 이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부가 올 1학기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영어·수학,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영어·수학·정보 과목에서 도입한 AIDT는 시행 4개월 만에 사실상 폐지 수순에 놓이게...
앙골라 수도 루안다에 'K팝 거리' 조성된다 2025-07-22 19:52:02
12학년 학생 50명이 매주 2∼3시간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최광진 주앙골라 한국대사는 "루안다의 중심에 K팝 거리가 조성되면 K팝은 물론 태권도, 한식, 한국어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상시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간 문화교류로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기반이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뇌성마비 이겨냈다…국제수학올림피아드 1위 이끈 中 고교생 2025-07-22 16:04:33
학년 학생인 쉬치밍(徐祺銘) 군이 포함돼 주목받았다. 쉬치밍은 태어났을 때 저산소증을 겪어 뇌성마비를 앓고 있다. 신체 움직임과 균형 감각 등에 제약이 있지만 뛰어난 성적을 내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개막식에서 입장할 때부터 관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움직임은 불안정했지만, 당당하게 팀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