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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전·현직 총리 '설전'…비자금 의혹 놓고 연일 공방 2018-06-22 10:48:57
나집 전 총리는 이른바 '1MDB 스캔들'에 대해 "내가 알지 못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나는 1MDB 자금이 (부동산과 사치품 같은) 그런 물건을 사는데 쓰이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그의 개인 계좌에서 발견된 6억8천100만달러(약 7천550억원)의 뭉칫돈에 대해선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의...
말레이 모델 살인사건 재수사 임박…나집 前총리 '사면초가' 2018-06-20 11:07:42
전 총리는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한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이미 당국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다. 현지 경찰은 지난달 나집 전 총리 일가의 집 등지에서 1천억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외화와 현금, 보석, 각종 사치품을 압수했으며, 반부패위원회(MACC)는 나집 전 총리와 부인 로스마 만소르 여사를 잇달아...
말레이 반부패위, '비자금 조성 의혹' 전임 총리 기소 권고 2018-06-17 09:00:33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2016년부터 1MDB에서 횡령된 돈으로 조성된 미국내 자산에 대한 압류 절차를 진행 중인 미국 법무부는 나집 전 총리가 빼돌린 돈이 45억 달러(약 5조원)에 달한다는 조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나집 전 총리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혐의가 인정될 경우 5∼15년의 징...
'천문학적 비자금' 前말레이총리 기소 임박…돈세탁·횡령 혐의 2018-06-16 10:18:02
바 있다. 나집 전 총리와 측근들은 2009년 설립한 국영투자회사 1MDB를 통해 거액의 공적자금을 해외로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미 법무부는 횡령 액수가 최대 45억 달러(약 5조 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7억 달러(약 7천693억 원)가 나집의 개인 계좌로 흘러들어 갔다고 주장해왔다. 나집은 2015년 1MDB...
말레이 '前총리 비자금' 핵심, 사법거래 불발…본국송환 임박 2018-06-15 10:40:01
말레이 신정부는 이른바 '1MDB 스캔들'에 관련된 인물들은 예외없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15일 말레이시안 인사이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는 기소를 면하는 조건으로 조사에 응하겠다는 백만장자 금융업자 조 로우(36)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나집 라작...
말레이 신정부 개혁 드라이브에 재벌·국영기업체 '긴장' 2018-06-11 15:33:11
전 총리는 국영투자기업인 1MDB를 통해 최대 60억 달러(약 6조5천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외국으로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나집 전 총리는 지난달 22일 반부패위원회(MACC)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FT에 따르면 마하티르 총리가 이끄는 새 정부의 이 같은 반부패 드라이브 속에 말레이시아의 국영 기업체들은...
'말레이판 이멜다' 나집 전 총리 부인, 반부패위 출석 2018-06-05 18:36:01
사업을 하겠다며 2009년 설립한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최대 60억 달러(약 6조5천억 원)의 나랏돈을 국외로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게 된다. 특히 나집 전 총리의 개인계좌에 1천60만 달러(약 113억5천만 원)가 흘러들어 간 경위에 대해 집중 추궁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빼돌린 돈...
말레이 '前총리 비자금 환수' 잰걸음…싱가포르와 공조 합의 2018-06-01 12:29:28
내 자산에 대한 압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나집 전 총리는 1MDB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다가 지난달 9일 총선에서 참패해 권좌에서 밀려났다. 새 정부는 즉각 1MDB 스캔들에 대한 진상규명에 착수했다. 나집 전 총리는 지난달 12일 인도네시아행 비행기를 타려다가 출국이 금지됐으며, 같은 달 22일과 24일 MACC에 소환...
칼 뺀 마하티르 "공무원 줄이고 임금 삭감" 2018-05-29 17:43:44
정부가 국영투자기업인 1mdb 부실을 몰래 메우면서 숨겨놓은 국가부채가 많다는 것이다.마하티르 총리는 이미 지난 23일 각 부처 장관 급여를 10% 삭감했다. 정부 산하기관도 통폐합할 방침이다. 마하티르 총리는 “공식 정부기관은 아니면서 자문기구로 등록된 곳이 많다”며 “정부는 이들 기구를 필요로...
미란다 커에 87억 선물했던 말레이 금융업자, 본국송환 직면 2018-05-26 12:06:21
= 말레이시아의 정권교체를 부른 이른바 '1MDB' 스캔들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는 백만장자 금융업자가 조만간 본국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나집 라작 전 총리의 지시로 수조 원대 비자금을 세탁·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 9일 총선에서 정권교체가 확실시되자 행방을 감췄다. 26일 일간 더스타 등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