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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황태자' 윤성환의 몰락, 5억 받고 승부 조작…징역 1년 2021-09-14 11:06:51
지인 A 씨로부터 5억 원을 받고 승부 조작 청탁을 받았다. A 씨는 "주말 경기 때 상대팀에 1회에 볼넷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게 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프로 스포츠의 객관성, 공정성 등 근간을 훼손했고 국민에게 실망과 배신감을 안겨줘 죄질이 나쁘고...
버디만 8개…10代 김주형, 시즌 2승 선점할까 2021-09-02 17:38:18
6이닝 정도 던졌다는 가정하에 1, 2회에 5점 준거 같고, 5회까지 잘 막다가 6회에 7실점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그는 “비로 온몸이 젖는 악조건에서도 언더파를 치는 1부 투어 선수들이 존경스럽다”며 “내일은 ‘5언더파 이하’로 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김광현, 22일 만에 선발 호투…승리 불발 2021-08-30 17:42:52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3.27에서 3.23으로 소폭 하락했다. 그는 4회까지 투구 수 64개를 기록한 뒤 5회초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세인트루이스는 4회까지 1-1로 맞서다 5회초 토미 에드먼의 중월 투런 홈런으로 3-1을 만들었다. 세인트루이스 벤치가 김광현 타석 때 대타를 내세우면서...
류현진, 홈런 3방 7실점 최악투…시즌 7패 2021-08-27 07:40:32
7실점 이래 올해 두 번째다. 류현진은 1-7로 뒤진 4회 2사 1루에서 트렌트 손튼으로 교체됐다. 손튼이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아 류현진의 자책점은 더는 늘지 않았다. 토론토는 맹추격에도 7-10으로 졌다.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1위 류현진은 13승 대신 시즌 7패째를 안았다. 지난 6월 11일 시카고 원정 경기에서 6이닝...
검찰, '승부조작 혐의' 삼성 前 투수 윤성환 징역 2년 구형 2021-08-19 21:26:48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윤성환은 당시 받은 5억 원을 불법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성환에 대한 선고는 내달 14일 대구지법에서 열린다. 한편, 윤성환은 지난 2004년 2차 1라운드 8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통산...
잘 던지고도 패전투수 된 류현진 2021-08-15 19:21:03
7실점으로 최악의 투구 내용을 기록했다. 부진 탈출을 노렸지만 두 경기 연속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또한 4이닝 동안 5점을 내준 지난달 2일 경기에 이어 시애틀에 두 번 연속 졌다. 류현진은 1회 2번 타자 미치 해니거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3번 타이 프랜스가 시속 144㎞짜리 바깥쪽 공을 펜스...
日 언론도 '강백호 껌' 비아냥…부끄러움은 국민 몫 [영상] 2021-08-08 09:45:42
2번의 공격 기회가 남아 있었지만 오승환의 5 실점으로 흐름을 빼앗기는 분위기였다. '더 다이제스트'는 "강백호는 벤치에 앉아 입을 떡 벌리며 껌을 씹었고, 하얀 껌이 입가로 튀어나와 매달려 있기도 했다. 어딘가 충격을 받았거나 집중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강백호의 태도에 신랄한 비판을 한...
"보여주면 안될 모습"…껌 질겅이는 강백호에 일침 날린 박찬호 2021-08-07 18:48:14
모습을 비추면서 비롯됐다. 오승환이 5실점 하면서 흐름을 빼앗기는 분위기였으나, 한국에 2번의 공격 기회가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동메달 획득에선 멀어지는 순간이었을지 모르나 끝까지 좋은 경기를 보이기 위한 시간은 충분한 상태였다. 이에 화면을 살피던 박찬호는 "강백호의 모습이 잠깐 보였는데 저런 모습은 안...
한국야구 '디펜딩 챔피언' 자존심 짓밟혔다…'노메달'로 귀국 [종합] 2021-08-07 16:45:32
6-5로 앞서면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듯했으나, 바로 도미니카공화국에 재역전 당하면서 무너졌다. 경기 초반부터 불안한 조짐은 있었다. 1회초 선발 김민우는 1사3루에서 훌리오 로드리게스에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도미니카공화국이 추가점을 내면서 1회초에만 4점을 내줬다. 이후 2회말 김현수가 선봉에 나서...
지고 또 진 야구, 무관의 위기 몰렸다 2021-08-06 17:54:56
김 감독은 일본전에 고우석(23)을 고집했다가 대량 실점했고, 미국전에서는 6회에만 5명의 투수를 교체하면서도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원태인(21)과 최원준(27)을 내세웠으나 효과는 미미했다. 매 경기 불려나온 조상우(27)는 체력이 고갈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럼에도 김 감독은 패배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