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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재난취약계층 구호품 제작 2020-03-13 10:44:11
서울특별시지사 봉사자 및 직원들이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서울 신월동 적십자 재난안전센터에서 긴급 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지원물품은 서울시내 쪽방촌에 거주하는 재난 취약계층 3,085세대에 전달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안철수 "코로나19 수습돼도 정부 공치사 말아야…시민들 덕분" 2020-03-13 10:04:53
늘고 구호품이 들어오면서 체계가 잡혀가고 있음을 느낀다. IMF 때 금 모으기 운동처럼 국민의 마음이 모이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3월 초에는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던 환자들이 이번 주 들어 한 분씩 퇴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저에게 큰 기쁨"이라며 "처음 왔을 때 거리도...
미국서 잇단 대규모 집회 금지·행사 취소…"모이지 마라"(종합) 2020-03-12 08:55:23
구호품 전달에 나선 데 이어 워싱턴주에서는 대규모 집회를 금지했고, 수도 워싱턴DC도 대형 행사의 취소를 권고했다. CNN 방송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보건국이 필수적이지 않은 대규모 집회와 콘퍼런스, 회의를 5월 31일까지 연기하거나 취소할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DC는 대규모...
미국에도 교회 다니는 슈퍼 전파자 발생…뉴욕주 확진 200명 돌파 2020-03-12 07:40:04
등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변호사가 슈퍼 전파자로 주목되면서 그의 아내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감염을 알게 된 즉시 자가격리를 유지했다며 이성과 냉정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뉴욕주 확진자는 39명이 늘어난 총 212명이라고 밝혔다. 뉴 로셸을 비롯한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만...
뉴욕주 확진 200명 돌파…50명 이상 감염시킨 '슈퍼전파자' 주목(종합) 2020-03-12 04:53:37
등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 로셸은 특별히 문제다. 확진자 숫자가 줄지 않고 증가하고 있는 클러스터(집단)다. 우리는 특별한 공중보건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자 그의 아내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성과 냉정을 유지할 것과 자신의 가족을 비방하지 말 것을...
미 뉴욕주 '슈퍼 전파자' 주목…50명 이상 감염 추정 2020-03-12 00:10:57
등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 로셸은 특별히 문제다. 확진자 숫자가 줄지 않고 증가하고 있는 클러스터(집단)다. 우리는 특별한 공중보건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자 그의 아내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성과 냉정을 유지할 것과 자신의 가족을 비방하지 말 것을...
"美 워싱턴주서만 확진 6만명 넘을 수도"…뉴욕주선 방위군까지 투입 2020-03-11 17:18:38
종교시설 등은 앞으로 2주간 폐쇄된다. 주 방위군은 소독 작업과 구호품 전달 등을 한다. 이날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10명, 사망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가 발생한 주는 37곳이며 워싱턴주가 28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즐리 주지사는 “현재 감염된 사람이 1000명 이상이라면 바이러스 특성상 5~8일 내...
`173명 확진` 美 뉴욕주, 첫 `봉쇄존` 설정 2020-03-11 16:26:12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뉴욕주는 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현장 검사 시설을 뉴 로셸 현지에 설치키로 했다. 일부 주 방위군은 이미 뉴 로셸 보건당국의 지휘소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와 뉴 로셸 지역은 이곳에 거주하면서 뉴욕시 맨해튼으로 출근하는 50대 남성 변호사가 뉴욕주의 두...
미 뉴욕주, 집중 감염지에 '봉쇄존' 설정…"사활의 문제"(종합) 2020-03-11 15:56:40
문제"(종합) 주방위군 투입해 소독·구호품 전달…학교·종교시설 등 2주간 폐쇄 뉴저지주 첫 사망자…확진자 뉴욕주 173명, 뉴저지주 15명으로 증가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미국 뉴욕주가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에 주 방위군을...
코로나19 확산세 들불…유럽 1만8천명, 미국 1천명 돌파 2020-03-11 15:41:34
구호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가장 많은 환자가 나온 워싱턴주는 노인 요양시설이 감염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요양시설 방문자를 제한하고 모든 직원을 검사한다는 새 규칙을 발표했다. 콜로라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미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비상령을 내린 주는 모두 15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