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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도착 후 불참 결정 2016-07-15 19:07:02
14일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이진욱과 술을 마신 뒤에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한편 이진욱은 최근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영화 ‘시간이탈자’ 등에 출연했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제주도 맛집 찾는 관광객 늘어나…`제주대게회타운`에 식객 눈길 2016-07-15 17:37:45
맛집 때문에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으로 알려져 있다. 대게와 랍스타, 킹크랩 등이 주요 메뉴이며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감상할 수 있다. 메뉴 중 랍스타 버터구이의 경우 랍스타의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으며 대게는 살을 발라먹은 후 게딱지에 밥을 볶아준다. 업장은 제주도공항...
박유천 측 “성매매-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사실과 전혀 다른 것이다” 2016-07-15 16:04:01
고소인들에 대해 무고로 대응하고 있으며 추후 명예훼손 소송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며 확인 되지 않은 허위 사실들을 마치 사실인 양 무분별하게 보도한 방송과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을 확인과정도 없이 선정적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서도 향후 명예훼손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경찰, 박유천 성매매-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성폭행은 무혐의 판단 2016-07-15 14:53:00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고소 여성 4명 중 1명과의 성관계 성격을 성매매로 규정, 성매매와 사기 혐의를 적용해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경찰은 이 여성에게는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유천은 이 여성과 금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고 성관계를 ...
박유천, 성폭행NO 성매매…대가 지불 안해 "사기죄 적용" 2016-07-15 11:31:45
좀 더 수사한 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박유천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6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박유천은 지난달 10일과 16일, 17일 유흥업소와 집 화장실 등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업소여성 4명에 고소당했고, 1·2번째 여성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정명훈 14시간 검찰 조사받고 귀가..조사결과 토대로 신병처리 방향 결정 2016-07-15 11:27:01
정명훈 전 감독을 고소했고, 정명훈 전 감독도 무고 등 혐의로 박 전 대표를 맞고소했다.한편 검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소환 여부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박유천 측, 성매매 혐의 전면 부인..."사실과 전혀 달라"(공식입장) 2016-07-15 11:02:52
한 고소인들에게 무고로 대응하고 있으며 명예훼손 소송 등 강력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며,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보도한 방송에 대해서도 향후 명예훼손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대응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오전 박유천을 성매매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사진=씨제스...
정명훈, 14시간 검찰 조사받고 귀가 `만세` "가만 놔둬선 안돼" 2016-07-15 08:27:43
밝혔다. 이후 박현정 전 대표는 정 전 감독을 고소했고, 정명훈 전 감독도 무고 등 혐의로 박 전 대표를 맞고소했다. 검찰은 정명훈 전 감독을 상대로 박현정 전 대표의 `성추행 의혹`을 사실로 믿을 만한 근거가 있는지, 어떤 경위에서 이를 외부로 공표했는지 등을 확인했다. 검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소환 여부나...
정명훈 검찰 출석, 14시간 조사 후 `만세` 부르며 귀가…"진실 밝혔다" 2016-07-15 01:36:40
피고소인 및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정 전 감독을 상대로 박 전 대표의 `성추행 의혹`을 사실로 믿을 만한 근거가 있는지, 어떤 경위에서 이를 외부로 공표했는지 등을 확인했다. 검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소환 여부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정 전 감독은 15일 항공료 횡령 등...
홍준표, 도의원 맞고발..“허위 사실 유포하고 명예 훼손했다” 주장 2016-07-14 21:20:00
경남도지사 측 정장수 경남도 비서실장은 홍준표 지사를 모욕죄로 고소한 정의당 소속 여영국 경남도의원을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위반죄’로 창원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정 실장은 고발장에서 “여 의원은 지난달 23일 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