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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부자 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과 더 잘 어울려라" 2013-01-24 16:49:31
한다 △자기 생각을 표현한다 △대인관계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야망을 갖고 경쟁을 즐긴다 △열린 마음과 호기심으로 사람과 일에 접근한다. 부자지능을 낮추는 태도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친구가 아니면 적이라는 흑백논리 △과거에 얽매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 △실수에 대한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는 것 △돈은...
이보다 통쾌한 에세이는 없었다. '낼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 출간 2013-01-23 10:35:41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이다. 바로 이같이 좀 더 현실적인, 코앞에 닥친 진짜 고민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담겨있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제1장 '커리어우먼은 없다'에서는 럭셔리 커리어우먼만 그려온 드라마는 판타지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꿈과 월급 사이에 끼인 직장...
배치기 '눈물샤워' 소리바다 음원 차트 1위 '힙합 발라드 쾌거' 2013-01-22 16:25:53
'친구 아닌 남자로'가 나란히 10,1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그룹의 유닛 프로젝트 곡들이 상승세다. 인피니트h의 'special girl', '못해'와 포미닛의 전지윤∙허가윤으로 구성된 2yoon의 པ/7'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b.a.p의 '빗소리'와 먼데이키즈의 'you&i'...
내 사람 먼저 챙기기…폐쇄형 SNS가 대세 2013-01-22 15:30:39
공개적인 공간보다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가 우선시되면서다. 작년 nhn과 다음이 ‘밴드’와 ‘캠프’라는 폐쇄형 sns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벤처업체인 한시간컴이 ‘패밀리북’을, 크로시스는 ‘우리끼리’라는 sns를 들고 나왔다.패밀리북은 가족만을 위한 폐쇄형 sns를 표방한다. 시집간 딸의 살림살이가 ...
혼기 꽉 찬 골드미스, '짝사랑'만 하는 이유가 있었네 2013-01-22 14:31:57
순이었다. 이들이 짝사랑만 하다 연인관계로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남성들은 ‘기회가 닿지 않아서’(39.2%), 여성들은 ‘용기가 없어서’(41.9%)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행복출발&더원노블 관계자는 "짝사랑이 발전해서 친해지는 사이가 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 교제의 과정"이라며...
직장인 4명 중 3명 "회사우울증에 시달린다" 왜? 2013-01-22 10:19:42
급여수준 22.0% △상사와의 관계 17.6% △다른 회사에 비해 뒤떨어진 복리후생 15.1% △업무에 대한 책임감 14.5%가 꼽혔다. 직장인들은 이 밖에도 △동료 및 부하직원과의 대인관계 10.2% △회사생활로 나빠진 건강상태 9.8% △무능력해 보이는 내 자신 때문 9.1% △회사의 성과측정과 평가에 대한 압박감 7.3% △불공정한...
전세계 1위게임 '퍼즐앤드래곤' 한국iOS 상륙 2013-01-21 14:48:49
피자 10판을 배달해준다. '친구맞이 좋아요'를 클릭한 후 자신의 게임 아이디를 댓글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울트라북 시리즈5, 아이패드 미니,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퍼즐앤드래곤의 ios 국내 출시를 기다려 준 유저들을 위해 마법석 지급...
요즘 아이들은 영악하다? 2013-01-21 10:06:09
관계 맺기에 앞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던 것 같다. 미니 메롱 사건 이후 은진이는 나를 자신의 친구로 삼기에 괜찮을 사람으로 결론을 내린 듯 했다. 이젠 내가 가면 먼저 인사하고, 기록하려 가져간 내 노트북 내려놓을 자리를 먼저 마련해 주니 말이다. 유아보육과 교육쪽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아이들을 이제...
선예 결혼 심경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기쁘게 준비하고 있다” 2013-01-19 01:01:06
라디오’는 해외 스케줄 관계로 자리를 비운 슈퍼주니어의 성민과 려욱을 대신해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과 유빈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은 목요일 코너 ‘연애학 개론’이 진행됐고 “또래 친구 중 제일 먼저 결혼한다.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는 사연이 등장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예은과 유빈은...
"자유무역이 번영의 길"…스웨덴 경제성장에 결정적 기여 2013-01-18 17:21:49
자원배분 대신 서로 다른 이해관계들의 조정과정으로 이해하는 데서 두드러진다. 자본과 노동, 지주와 소작, 생산과 소비 등 서로 충돌하는 다양한 이해관계들을 평화롭게 조율해 자생적으로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게 자유시장이라는 지적이다. 자유무역이 번영을 가져온다는 그의 주장도 돋보인다. 무역의 자유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