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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3 15:00:07
블라인드 채용 '미준수' 171013-0458 지방-0053 10:53 "환자 태운 응급차량 비틀비틀" 119구급대원 술 취해 운전 171013-0463 지방-0055 10:56 부산지하철 연산역 에스컬레이터서 넘어져 승객 4명 경상 171013-0465 지방-0056 10:58 국내 경제자유구역 찾은 외국인 인천에 66% 직접투자 171013-0466 지방-0057 10:5...
환자 태운 응급차량 `비틀비틀` 술 취해 운전한 119구급대원 2017-10-13 11:06:38
119구급대원이 술에 취한 채 환자를 태우고 응급차를 몰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13일 서귀포소방서 소속 소방장 A(49)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0시께 술을 마신 뒤 서귀포시 회수사거리 인근에서 복통 환자를 응급차에 태우고 서귀포의료원까지 20㎞가량을...
"환자 태운 응급차량 비틀비틀" 술 취해 운전한 119구급대원 2017-10-13 10:53:57
119구급대원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소속 119구급대원이 술에 취한 채 환자를 태우고 응급차를 몰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13일 서귀포소방서 소속 소방장 A(49)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0시께 술을 마신 뒤 서귀포시 회수사거리...
사냥개가 공원서 행인 공격해 상처 입혀…목줄·입마개 안 해 2017-10-12 10:15:44
나온 개가 행인 B(44)씨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앞발로 왼쪽 옆구리를 공격했다. 이 개는 사냥개인 포인터 종으로 당시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치료를 받은 뒤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며 "A씨에게 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책임을 물을...
목포 산책로서 흉기로 사귀던 여성 찌른 혐의 50대 영장 2017-10-11 18:14:35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며 점차 의식을 회복 중이다. 경찰은 A씨로부터 이별 요구를 받은 이씨가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씨는 사건 직후 "A씨가 피를 흘리며 벤치에 쓰러져 있다"고 119에 신고한 뒤 서울로 도주했다. 경찰은 이씨와 A씨의 통화 기록, 주변 CCTV...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1 15:00:03
119구급대원 폭행사건 매년 늘어…작년 199건 발생 171011-0590 사회-0157 12:00 장애인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13일 광주서 열려 171011-0592 사회-0158 12:00 도시 대기질 개선 해법 찾는다…한·독 환경워크숍 171011-0593 사회-0159 12:00 [게시판] 코리아텍, 12일 졸업연구작품 전시회 171011-0594...
119구급대원 폭행사건 매년 늘어…작년 199건 발생 2017-10-11 12:00:06
본 구급대원에게는 진단서 발급비용 지원, 공무상 요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상담·진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윤상기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매년 증가하던 구급대원 폭행이 7월 말 현재 전년 동기 대비 9.7%포인트 감소하는 성과가 있지만 구급대원 폭행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처벌보다 성숙한...
요가 중에 심정지 온 30대 여성…구급대원이 살려 2017-10-11 11:21:29
하던 중에 쓰러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고 맥박도 뛰지 않는 이른바 '심정지' 상태였다. 조금만 조치가 늦어지면 위험할 뻔한 아찔한 순간 구급대원은 A씨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다행히 심폐소생술 조치가 효과가...
진돗개에 물린 1살 여아 사망 "펜스 넘고 달려들어" 2017-10-11 08:54:32
물렸다. A양은 어머니 B(26)씨의 신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 치료 사흘 만인 9일 오후 6시 26분께 숨졌다. 사고는 B씨가 외출을 하기 위해 A양을 데리고 안방에서 거실로 나오던 중 발생했다. 거실에는 진돗개가 머무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나 펜스 높이가 60㎝가량에 불과해 개가 쉽게 넘어올...
진돗개, `가족` 아니라 사나운 `맹수`였다 2017-10-11 08:47:58
A양은 어머니 B(26)씨의 신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 치료 사흘 만인 9일 오후 6시 26분께 숨졌다. 진돗개 사고는 B씨가 외출을 하기 위해 A양을 데리고 안방에서 거실로 나오던 중 발생했다. 거실에는 진돗개가 머무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나 펜스 높이가 60㎝가량에 불과해 개가 쉽게 넘어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