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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Plus] 뉴욕 스트릿 패션에 어울리는 백 스타일링 2016-01-07 14:05:00
뉴욕통신원]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의 천국 뉴욕, 패션을 사랑하는 도시이자 다양한 패션과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즐비한 이곳. 샌드위치 가게 앞 몰려든 사람들의 스타일도 멋스럽고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여자의 스타일도 눈에 띈다. 겨울,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그들에게 어울리는 가방은 어떤 것이 있을까....
뉴요커의 겨울 낭만 ‘가득’ 아우터 열전 2016-01-07 11:38:00
뉴욕통신원] 과거 부유하고 여유로운 이들만 패션을 즐기던 시절과는 달리, 이제 하이패션이든 spa 패션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공감을 얻는 것이 관건이다. 지금은 패션계에 보통 사람들이 등장하고 주변의 소소한 일들을 패션이 공유하는 시대. 어떤 패션 스타일이 유행하는지, 어떤 구두와 액세서리로 멋을 내야...
110년전 서울 사진 공개…미국 220년 전 타임캡슐 발견 2016-01-02 14:16:50
1일 "1904~1905년 서울 주재 언론사 통신원과 주한 미국공사관 부영사로 근무했던 윌러드 스트레이트 전 코넬대 도서관 소장이 직접 촬영하고 수집한 사진 174점과 학술논고 2편을 묶어 책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 제목은 ‘코넬대학교 도서관 소장 윌러드 스트레이트의 서울사진`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코리언 타이거즈 태권도팀 브라질 공연 2015-12-30 15:49:22
공연을 참관한 가브리엘 구스타부(19)는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태권도 시범은 아주 대단하였으며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데 더 열심히 배울 수 있는 동기 부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파울루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태권도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6개월 정도 배워 태권도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
모든 한류 동아리 모여라! `K-Lover`s Night` 2015-12-28 14:30:13
후메이드는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재미있는 이벤트였다. 모두가 무슨 활동을 해왔는지 알 수 있어서 뜻깊었고 다른 대학의 학생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제공된 것이 좋았던 점"이라고 말했다. UAE Loves Korea의 마리암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네트워킹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동아리들이 하는 활동에 대해...
[브라질] 한글학교 졸업식 개최 2015-12-23 11:11:41
졸업식에서 수료한 마리나(Marina)는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문법적인 부분을 심도 있게 배웠으며 선생님들께서 몰랐던 부분을 다 잘 설명해주셔서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년에도 계속 참여하여 최종적으로 한국에서 전공분야 석사 과정 공부를 하고 싶다” 라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함께 수...
김무성 발언사과(전문), "변명여지 없다 내 불찰"…흑인 유학생 반응 어땠나 2015-12-19 00:00:01
김 대표의 `연탄발언`과 관련해 로이터 한국 통신원인 제임스 피어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어이가 없다”고 해당 발언을 지적했다. [다음은 김무성 대표 연탄 발언 사과문 전문] 오늘 오전 동절기를 맞아 한국에 온 유학생들과 함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현장에서 친근함을 표현 한다는게 상처가...
김무성 연탄 발언사과, "친근감 표현한다는게..내 불찰" 2015-12-18 20:11:47
“친근감을 표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된 발언이었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자신의 불찰로 마음 깊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 대표의 `연탄발언`과 관련해 로이터 한국 통신원인 제임스 피어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어이가 없다”고 해당 발언을 지적했다....
김무성, 연탄배달서 "니(흑인) 얼굴색 똑같네"…해외통신원 반응이 2015-12-18 18:41:27
“친근감을 표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된 발언이었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자신의 불찰로 마음 깊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 대표의 `연탄발언`과 관련해 로이터 한국 통신원인 제임스 피어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어이가 없다”고 해당 발언을 지적했다....
김무성 `연탄 발언` 즉시 사과…"친근감 표현한 잘못된 발언" 2015-12-18 17:52:26
김 대표는 행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친근감을 표현한다는 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못한 잘못된 발언이었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자신의 불찰로 마음 깊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로이터 한국 통신원인 제임스 피어슨은 김 대표의 `연탄발언`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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