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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11월 최우수선수’로 선정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 2014-10-01 13:06:52
“멀티골을 터트린 울버햄튼전이 박지성 최고의 경기였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결승골은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박지성의 활약을 극찬했다. 한편 11월 최고의 골투표에서는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5골을 터트렸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3번째 골이 35%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외계인` 리오넬 메시 개인 통산 400골 돌파 2014-09-28 13:17:32
부상에서 돌아온 네이마르의 해트트릭과 리오넬 메시가 멀티골을 작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6경기 5승1무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두 골을 더한 메시는 바르셀로나 통산 359호골(정규리그 248골, 국왕컵 29골, 유럽 챔피언스리그 68골, 프리시즌 14골)을 신고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기록(A매치 42골)을...
이보가 구한 인천 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8위 지켜 2014-09-28 02:38:34
측면 수비수 역할을 고르게 해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용현진도 경고 누적으로 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런데 그 사정은 홈 팀 제주 유나이티드도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박경훈 감독이 신뢰하고 있는 간판 미드필더 윤빛가람과 든든한 수비수 오반석이 역시 경고 누적으로 뛰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뚜껑이...
10명이 골고루 골을 터뜨린 한국 여자축구, "소연아 함께 뛰자!" 2014-09-21 22:30:59
자책골(23분)을 제외하고 모두 9명(정설빈-이소담-송수란-박희영-신담영-전가을-권하늘-유영아-조소현)의 선수들이 득점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한국 선수들의 득점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유영아의 멀티 골(81분)이 더 나왔고 막내 최유리의 마무리 골(87분)까지 기쁨을 누렸다. 이렇게 8강에 오른 우리...
호날두 ‘호트트릭’, 치차리토 데뷔골, 베일 멀티골…레알마드리드 데포르티보 8-2 대승 2014-09-21 14:31:42
기록한 레알은 5위로 올라섰다. 경기 시작부터 골 폭풍이 몰아쳤다. 호날두는 전반 29분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이어 전반 36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리그 데뷔골과 41분 호날두의 추가골이 터져 3-0으로 달아났다. 후반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파상공세는 계속됐다. 데포르티보가 후반...
박주영 2골 폭발, 4-0 낭시 대파 ‘중위권 도약 발판 마련’ 2014-09-20 06:35:45
두 골을 터뜨리며 골폭죽을 터트린 가운데 as모나코가 낭시를 4-0으로 대파했다. 모나코는 11월8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스타드 마르셀 피코에서 열린 낭시와의 2010-11시즌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서 박주영은 혼자 두 골을 터뜨려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박주영은 최근 두 경기 연속골을...
AS모나코 박주영 2골, 낭시 4-0 제압 ‘물오른 골감각 자랑했다’ 2014-09-20 06:31:49
두 골을 터뜨리며 골폭죽을 터트린 가운데 as모나코가 낭시를 4-0으로 대파했다. 모나코는 11월8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톰블아인서 열린 낭시와의 2010-11시즌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서 박주영은 혼자 두 골을 터뜨려 물오른 골감각을 과시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박주영은 이로써...
박지성·박주영 나란히 2골 폭발…네티즌 “올레” 2014-09-20 05:50:26
명을 뚫고 골을 만들었다. 8일 as모나코 박주영도 이에 질세라 프랑스 리그1 낭시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4:0 팀의 대승을 도왔다. 팽팽한 전반전에 이어 후반에 들어 낭시가 두 번이나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스스로 무너졌다. 이에 후반 37분 아우바메양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박지성 멀티골’ 울버햄튼 격파, 맨유의 수호신으로 등극! 2014-09-19 06:21:40
2골을 터뜨리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11월6일 자정(한국시간) 영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울버햄튼 간 리그 11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전반45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47분 극적인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팀의 2-1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출발이 좋지...
박지성 멀티골, 프리미어리그가 숨죽이고 세계가 놀랐다 2014-09-19 06:19:13
망을 갈랐다. 그렇게 기다리던 리그1호골. 박지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1-1 동점이던 후반 47분에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세 명 사이로 왼발 슛을 시도해 그대로 골 망을 갈랐다. 박지성이 혼자 2골을 터트리는 맹활약 덕에 맨유는 울버햄튼을 꺾고 승점 3점을 획득, 리그1위인 첼시보다 한게임 더 치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