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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광풍, 섬이 아프다] ② "섬이 제모습 찾아야 가치도 올라" 2017-08-13 10:34:02
강조했다. 그는 "육지형 개발 방식을 섬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며 "수백∼수천 년 내려오는 고유의 문화·생태가 고스란히 보존된 공간인 만큼 난개발보다는 현재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 활용하려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재은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연구교수도 "내가 살기 좋으면 남들도 들어와서 보고, 살고...
[연합이매진] 인도 공주 허황옥이 가야에 온 까닭은 2017-08-11 08:01:01
태어나 가야의 중심국인 금관가야의 초대 왕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가 된 인물이다. 연상의 인도 공주 허황옥과 결혼해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결혼 커플이 됐다. 얼마나 금실이 좋았던지 두 사람은 슬하에 10남 2녀를 뒀다. 수로왕과 허황옥에 얽힌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들을 둘러봤다. 서기 42년 3월 계욕일(...
울릉도 자율주행자동차… 내년부터 달린다 2017-08-10 21:36:33
친환경 에너지섬 '가속도'경상북도, 영국산 자율주행차 도입 협약 울릉도 안용복기념관 인근서 시험 주행 해양과학기지·관광지 등으로 운행 확대 [ 오경묵 기자 ] 태양과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에너지 자립섬 사업이 추진되는 경북 울릉도에 내년부터 국내 처음으로 영국의 자율주행자동차가 도입돼...
[안현실 칼럼] 청와대 탈원전 논리가 이거였나 2017-08-10 18:53:59
한다.” 영락없는 환경론자 주장 같다.백보를 양보해 김 보좌관의 위험인식을 이해하더라도 이 시각은 편향적이다. 원전사고가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잠재적으로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 ‘x이벤트’일 수는 있다. 하지만 에너지에 관한 한 ‘섬’이나 다름없는 한국으로선 에너지 안보 붕괴도...
美시카고 야외 콘서트서 칼부림 2명 부상…보안 비상 2017-08-10 14:24:11
2명 부상…보안 비상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도심 미시간 호 변에서 열린 대형 야외 콘서트 도중 칼부림 사건이 발생,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9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께 시카고 도심 동쪽 미시간 호 변의 명소인 자연 생태공원 노덜리 섬에서 라이브 공연을 즐기던...
[신간] 한국의 개: 토종개에 대한 불편한 진실 2017-08-09 10:18:59
제시된 일본 학자의 보고서에도 진도섬의 개가 일본개들을 닮아 내선일체 징표로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 내용이 담겼다. 책은 진돗개가 우리 개임은 분명하지만, 지금까지 위상이나 순수성에서 어떠한 반대 의견도 용납되지 않았을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맞는지 회의적인 시선을 보인다. 불개, 오수개, 거제개 등 다른...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8-08 12:00:00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라는 표현이 담긴 2017년 판 방위백서를 의결하고 공식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9rRo6K9DA0N ■ '5만원권 쌓아두고 초호화생활' 4조원대 불법도박사이트 적발 중국과 베트남...
[카메라뉴스] 폭염 속 건널목 그늘막 '호응' 2017-08-08 10:52:09
섬 3곳에 그늘막을 설치,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나눔행사로 조성한 수익금으로 폭염 속 작은 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시민 김모(74)씨는 "가마솥더위에 신호가 더 길게 느껴지고 힘들었는데 그늘막 아래서 잠시나마 햇볕을 피할 수 있게 됐다"며 반가워했다. 시는 건널목 그늘막을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오세창·방정환 묻힌 '망우 독립유공자 묘역' 문화재 된다 2017-08-08 09:30:21
개방할 방침이다. 경기도청사 구관과 경기도지사 구 관사는 1963년 경기도청을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전하면서 지었던 건물이며, 김 골룸바와 아녜스 자매(석고상)는 가톨릭 조각의 선구자인 김세중이 1839년 기해박해 당시 순교한 김효임(골룸바)·김효주(아녜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신주아, "김기덕 감독, 스태프한테 `이물질`·여배우들에겐 `아줌마`라고 부른다" 과거 인터뷰 `재조명` 2017-08-04 21:07:21
검찰에 기소된 가운데, 과거 배우 신주아가 김기덕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신주아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기덕 감독과 첫만남을 언급하면서 "이웃집 아저씨같이 편하다"며 "항상 주머니에 손 넣고 모자 쓰시고 `밥 많이 드셨어요`라면서 항상 존댓말 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주아는 "되게 특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