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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확산에 군용기·함정으로 긴급 구조 나서 2020-01-01 20:23:42
속출하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이재민 대피와 구호품 보급을 위해 화재 현장에 군용기와 군함, 군 헬기를 파견했다고 AP통신이 1일 보도했다. 최근 산불 피해가 극심한 호주 빅토리아주 비상당국은 호주방위군(ADF)이 2주간 보급 임무를 수행할 군함을 해안가 도시인 말라쿠타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말라쿠타 해안...
시리아 정부군 폭격에 주민 23만5천명 피란…구호품도 끊겨 2019-12-28 08:36:58
23만5천명 피란…구호품도 끊겨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마지막 거점인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에 대한 폭격에 나서면서 주민들의 피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반군 거점도시 마아렛 알누만에서...
한진, 中 네이멍구 사막에 15년째 생태림 조성 2019-12-02 15:34:43
긴급 구호품을 보냈다. 필리핀 태풍(2013년), 네팔 지진·미얀마 홍수 (2015년), 피지 사이클론·일본 구마모토현 지진(2016년) 같은 재난 현장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이 밖에 프라하 여행 교통사고 대학생 귀국 지원(2014년) 등 항공업 특성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직원 4000여...
[책마을] 툭 하면 비난 여론…'사회적 위험'에 노출된 기업들 2019-10-31 17:04:02
받았던 로열캐리비언은 재난 현장에 구호품을 전달했음을 발 빠르게 알려 상황을 반전시켰다. 약품에 투입된 독극물로 위기에 처했던 타이레놀은 빠른 진상 공개와 과감한 대처로 신뢰를 높였다. 반면 사내 성희롱 사건에 대한 폭스뉴스와 우버의 미적지근한 반응은 경영 위기로까지 이어졌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지진의...
[인터뷰] ‘리더들의 멘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송상현 회장 2019-10-10 16:40:00
알고 보니 전 세계가 우리에게 준 구호품을 실은 배가 부산항에 입항한 것이었다. 얼굴도 본 적 없는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줬다는 기억,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나도 언젠가 커서 여유가 있으면 우리보다 못사는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을 돕는 것이 당연한 의무가 되겠다는 생각을 그때부터 막연하게나마...
삼성, 태풍피해 성금 20억 전달 2019-10-08 17:12:53
주민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에스원과 삼성물산은 담요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100여 개의 구호 키트를 전달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필요한 만큼 구호품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과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유니클로,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성금·의류 기부 2019-10-07 10:05:44
히트텍 3천개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성금과 구호품은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에 쓰일 예정이다. 배우진 에프알엘코리아 대표는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모두의 관심과 도움으로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국민 경제 2019-10-07 09:00:16
정부 구호품에 의존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 ① 카니발리제이션(Cannibalization) ② 하이퍼인플레이션(Hyper inflation) ③ 퍼네이션(Funation) ④ 에코플레이션(Ecoflation) ⑤ 크리핑인플레이션(Creeping inflation) 해설. 하이퍼인플레이션이란 물가상승이 통제를 벗어난 상태로 수백%의...
오비맥주, 태풍 `미탁` 피해 지역에 생수 2만3천병 지원 2019-10-04 13:57:36
생수를 피해 발생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품과 함께 지원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구호품 등을 지원키로 했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이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올해 새로운 사회공헌브랜드인 ‘OB좋은세상’을...
부룬디 난민 600명, 탄자니아서 '자발적' 본국 귀환 2019-10-03 22:47:34
치 구호품을 받아서 각자 고향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UNHCR은 부룬디·탄자니아 정부와 협상을 통해 2017년 이후 7만5천명에 이르는 난민을 대상으로 자발적 귀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UNHCR은 아직도 탄자니아 국내 캠프 3곳에 부룬디 난민 22만5천명이 머물고 있으며 르완다에 7만1천명, 콩고민주공화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