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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전쟁'…농구·배구 모두 '흥행 대박' 2017-01-22 18:52:34
배구 선수 모두 화려한 경기력과 몸을 던지는 세리머니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배구 올스타전 팬 투표 남자부 1위 전광인(한국전력)은 "같은 날에 농구와 배구 올스타전이 열리니 선수들은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나도 팬들께서 '배구장이 농구장보다 재밌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팬 서비스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댄싱 퀸' 이다영, 3회 연속 올스타전 '세리머니상' 2017-01-22 18:17:14
화려한 춤 퍼포먼스로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3회 연속 '세리머니상'을 받았다. 이다영은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 K스타 팀으로 출전해 시종일관 평소 숨겨놓은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그는 경기 종료 후 기자단 투표에서 총 19표 ...
서재덕·알레나, 올스타전 빛낸 최고의 별(종합) 2017-01-22 17:55:17
100만원을 받았다. 이다영과 전광인, 정민수는 세리머니상을 받았다. 세리머니상 상금도 100만원이다. 이날 유관순체육관에는 5천33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바탕 잔치를 벌인 V리그는 올스타전 휴식기를 끝내고 남자부 26일, 여자부 27일에 정규시즌 후반기를 시작한다. jiks79@yna.co.kr...
'배구 안 했으면 연예인?' 선수들 끼 발산에 흥겨운 올스타전(종합) 2017-01-22 17:34:12
등은 톡톡 튀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이다영은 1세트에서 이소영(GS칼텍스)의 퀵오픈을 블로킹한 뒤 박미희(흥국생명) 감독에게 다가가더니 엉덩이를 들이대며 요염한 춤을 선보였다. 박 감독은 경기 전 "난 부끄러우니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막상 이다영이 도발(?)하자...
-프로배구- 서재덕·에밀리 활약한 K스타, 올스타전 승리 2017-01-22 17:33:20
세리머니로 평소 코트에서는 보여주기 어려웠던 끼를 드러내며 경기를 즐겼다. 유니폼에도 이름이 아닌 '부럽냐 서재덕'(전광인), '안 부럽다 전광인'(서재덕) 등 팬들이 불인 별명을 달고 뛰는 팬서비스를 했다. 수비 전문 선수인 리베로 정성현(OK저축은행)과 정민수(우리카드)가 서브를 넣고 공격도...
[ 사진 송고 LIST ] 2017-01-22 17:00:01
올스타전 볼거리…다양한 세리머니 01/22 15:50 서울 양영석 감독님과 웨이브 01/22 15:51 서울 강민지 '언제 오려나' 01/22 15:51 서울 김도훈 WBC준비로 바쁜 고척돔 구장 01/22 15:51 서울 홍해인 '왕실장' 본격적인 특검 조사 01/22 15:52 서울 정하종 대선 출마 선언후 01/22 15:52...
반기문 '정치좌표' 곧 정한다…'제3지대' 구심점 노릴 듯(종합) 2017-01-22 16:14:05
'세리머니' 성격이 짙은 대선 출마 선언은 굳이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예비 캠프 구실을 해 온 '마포팀'도 대선 출마를 전후해 대대적으로 개편될 전망이다. 인력을 확대하고 인적 구성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조직도 체계적으로 정비할 것으로 보인다. 마포팀 관계자는 "대선에 출마하면 이런 작은...
'자매 댄스' 없었지만…이다영 '섹시 댄스' 올스타전 달궜다 2017-01-22 16:07:51
선보인 이다영의 세리머니는 유관순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이다영은 1세트에서 블로킹 직후 아이돌 걸그룹 같은 발걸음으로 박미희 감독에게 다가가더니 엉덩이를 들이대며 요염한 춤을 선보였다. 박 감독은 경기 전 "나는 부끄러우니 선수들이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이다영의 도발에 물러서지 않는...
'끼는 내가 최고' 이다영, 엉덩이 댄스로 분위기 '업업!' 2017-01-22 15:49:40
듯 소심하게 세리머니를 펼쳤지만, K스타 소속으로 나온 이다영은 타고난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유관순체육관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하이라이트는 1세트 K스타 팀이 4-5로 뒤진 상황에서 이소영(GS칼텍스)의 퀵오픈을 이다영이 블로킹해낸 직후 나왔다. 이다영은 아이돌 걸그룹 같은 발걸음으로 K스타...
"신영석은 눈도 못 뜨네요?" 폭설도 녹여버린 배구 열기 2017-01-22 14:18:52
문성민, 신영석, 여오현은 '동그랗게 모여 함께 세리머니를 해보고 싶어요' 소원을 들어줬다. 문성민은 스파이크 서브를 때리는 제스처를 취한 뒤 팬과 함께 손을 맞잡고 폴짝폴짝 뛰며 아이처럼 좋아했다. 이어서 등장한 정지석(대한항공)은 한 팬이 들고 있는 '정지석은 씻은 배추 줄기 같아요' 플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