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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딱지치기 권유하는 가계부채 정책 2021-12-19 17:34:48
계획도 제시했다. 하지만 이 같은 TF가 필자에게는 왠지 금융회사의 ‘자산 관리 TF’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사실 금융회사에 가계부채는 받아야 할 돈으로 자산이지만, 가계에는 갚아야 할 돈이다. 다시 말해 금융회사, 신용보증 관련 기관, 관련 협회, 그리고 신용정보기관 등으로 금융회사 자산 관리 TF를...
"이머징마켓 펀드 수익률, 年 10% 목표로 투자하세요" [더 머니이스트-하박사의 쉬운 펀드] 2021-12-19 06:30:01
보내고 있습니다. 필자는 직장생활이 20년이 넘어가는 2014년부터 휴가를 보람있게 보내고자 휴가의 반은 가족과 함께, 나머지 반은 온전히 나를 위해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때부터 매년 휴가 때 근무하고 있는 은행의 해외지점이 있는 나라를 배낭메고 동반자 없이 혼자 여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해외지점이 있는...
[특파원 시선] 애국주의 품에 안긴 중국영화 거장들 2021-12-18 07:00:00
특파원으로 부임한 필자는 1990년대부터 좋아했던 중국 영화의 거장, 천카이거(69)와 장이머우(71)가 아직 쟁쟁한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에 반가웠다. 199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었던 천 감독의 '패왕별희'는 고인이 된 장궈룽(張國榮·장국영·1956∼2003)의 경극 배우 연기 때문에, 그리고 장...
양도세 비과세 한도 상향, 세금 얼마나 줄었나 보니…[더 머니이스트-강주배의 절세abc] 2021-12-17 06:52:17
필자가 지난 칼럼에서 양도소득세와 관련되어 개정이 예상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1세대1주택 비과세 한도 12억 상향 △장기보유특별공제 계산시 최종1주택 보유기간 기산일과 동일하게 주택 보유기간 계산 △양도차익별 장기보유특별공제율 차등적용 등입니다. 개정 예정이었던 조항 중 실제 국회를 통과한 규정은...
[시론] 아우토반에서 배운 하르츠 개혁 2021-12-15 17:22:16
달려봤다는 경험을 얘기하곤 한다. 그런데 필자에게 아우토반은 전혀 다른 기억으로 남아 있다. 유학 시절 지도교수님은 유난히 연식이 오래된 차로 교정을 오갔다. 어느날 세미나 참석차 다른 도시로 가는 교수님 차에 제자 몇 명이 동승하게 됐다. 아우토반 위에서 한 학생이 “교수님 왜 새 차로 바꾸지 않으세요?”라고...
비트코인 1억 간다더니…플랜비 예상 틀린 이유 [한경 코알라] 2021-12-15 11:21:10
따지기까지 하는 모양이다. 애초에 믿은게 잘못필자가 봤을 때 비난의 화살을 받아야 할 사람은 플랜비가 아니라 정작 그의 말을 믿고 무리하게 투자를 단행한 투자자들이다. 트위터 같은 공개된 SNS 공간에 올라온 공짜 정보를 믿고 인생의 승부수를 거는 것이 대관절 가당키나 한 일인가? 이건 흡사 주식 리딩방에서 방장...
조동연 사퇴 조명한 르몽드 "사생활 존중 어려운 한국사회 단면" 2021-12-15 06:00:00
않았지만, 필자는 "혼외자 출산은 간통죄가 위헌판결을 받기 전의 일이므로 발생 시점에서 형법상 유죄"라고 주장했다. 기사는 또 "활발한 '미투'(#MeToo) 운동과 문재인 정부의 노력으로 약간의 진전이 있었지만, 한국 사회에 뿌리내린 여성 차별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이번 사태는 "한국 사회의 많은...
[경제포커스] 저출산 문제, 악화일로인 이유 2021-12-14 17:39:04
할 리가 없지 않겠는가. 필자 주변의 특히 딸을 둔 여성 중에 딸이 꼭 결혼하고 출산하길 바란다는 이가 거의 없다. 결혼과 출산은 으레 하는 것이던 세대의 이런 고단한 심정은 젊은 세대에게 얻는 것 없이 잃는 것만 부각돼 전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우울하게 전망한다. 대대적인 접근법의 전환 없이는 저출산 문제가...
[과학과 놀자] 바다 뒤덮는 플라스틱…썩는 제품 사용 늘려야 2021-12-13 10:00:32
소재일까요. 필자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은 확대되어야 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수행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쪽에 속합니다. 통계적으로 버려진 후의 플라스틱의 운명에서 9%만이 재활용되고, 40%는 매립되며, 32%는 적절히 처리되지 못하고 그냥 방치되거나 없어지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기술 기하급수 시대의 비즈니스 전환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2021-12-09 05:50:01
필요합니다. * 필자는 PwC삼일회계법인과 KDB산업은행에서 근무했으며 벤처기업 등을 창업·운영했습니다. 현재는 사모펀드 서앤컴퍼니의 공동대표로 있습니다. <슈퍼파워 중국개발은행>과 <괜찮은 결혼>을 번역하였고 <디지털 국가전략: 4차산업혁명의 길>을 편역하였습니다. 정리=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