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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다시 열린다] 이산가족 상봉·금강산 관광 재개도 이뤄질까 2013-08-15 01:04:35
이산가족 상봉을 지렛대로 남북관계가 급진전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대목이다. 상위 단계의 남북 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인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낮은 단계의 신뢰를 통해 큰 신뢰를 쌓는다’는 원칙을 기본으로 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금강산 관광 재개...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 농림축산식품부 ; 우정사업본부 등 2013-08-13 17:37:37
정책기획관 허태웅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박종석▷우편사업단장 이재홍▷예금사업단장 정진용▷서울지방우정청장 김기덕▷경인지방우정청장 이승재▷부산지방우정청장 이병철▷충청지방우정청장 김영수▷경북지방우정청장 홍만표 ◈제주도 ◎승진▷기획관리실장 오홍식▷수출진흥본부장 ...
[다산칼럼] 일자리 정책, 기본으로 돌아가자 2013-08-11 17:23:26
팔리는 일거리에서 나온다. 따라서 일자리 정책은 일의 성과를 사갈 사람이 있는 일거리를 찾고 만드는 데 기여해야 한다. 또 이 일거리에서 나오는 일자리를 해외의 구직자들이 탈취해 갈 수 없어야 한다. 기업의 성패는 제품이 잘 팔리는 일거리를 찾아내는 능력에 달려 있다. 기업이 계속해서 좋은 새 일거리를 잡으면...
자식들 부양 꺼리니…배우자 상속분 상향 '다시 수면위로' 2013-08-11 17:10:02
고령층 빈곤 문제 감안해야" 황혼 재혼때 가족간 분쟁 심화 등 반대 여론도 서울 서초동에 사는 p씨는 2010년 남편이 사망하면서 8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남겼다. 집을 팔아 전세 아파트를 얻은 뒤 남은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게 p씨의 바람이었다. 생활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4남매가 유산의 일부를 받고 싶어하면서...
[인사] 국회사무처 ; 고양시 ; 강원도소방본부 등 2013-08-09 17:11:12
이정진▷복지정책과장 이명옥▷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안선희▷아동청소년과장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 채우석▷환경보호과장 고낙군▷대중교통과장 최재수▷도로정책과장 이백규▷푸른도시사업소 공사과장 직무대리 김대식▷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효식▷덕양구 행정지원과장 김동문▷〃산업위생과장 선호승▷...
"근로자 세금부담, 고용주ㆍ자영업자보다 높다" 2013-08-07 20:17:26
현대경제연구원 기업정책연구실장은 7일 '가계 세금부담 추이와 시사점'보고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의 소득세제는 근로·사업·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 등 6가지 소득을합산해 과세하는 것이 원칙으로, 세율은 6∼38%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소득세 세수 비중은 2011년 현재 3.8%로...
<금융실명 20년> 실명제 이렇게 탄생했다(종합) 2013-08-06 09:28:07
국제정책대학원장), 김준일 박사(현 한국은행 부총재보) 등 KDI 작업팀 3명은 실명제 추진 기본계획을 만들어 부총리와 토론하며 이를 다듬었다. 홍재형 당시 재무부 장관으로부터 실무작업 지시를 받은 김용진 세제실장(전 과학기술처 장관)과 김진표 세제심의관(현 민주당 국회의원), 임지순 소득세 과장(전국세청...
<금융실명 20년> 실명제 이렇게 탄생했다 2013-08-06 06:01:28
국제정책대학원장), 김준일 박사(현 한국은행 부총재보) 등 KDI 작업팀 3명은 실명제 추진 기본계획을 만들어 부총리와 토론하며 이를 다듬었다. 홍재형 당시 재무부 장관으로부터 실무작업 지시를 받은 김용진 세제실장(전 과학기술처 장관)과 김진표 세제심의관(현 민주당 국회의원), 임지순 소득세 과장(전국세청...
국토부, 내년부터 자동차사고 피해예방사업 시행 2013-08-06 01:24:15
가족을 지원해 왔다. 기존 사업이 사고 발생에 따른 피해자 보상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사고 예방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정부의 공공 교통안전사업만으로는 자동차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사업내용으로는 교육 및 홍보, 기기·장비 개발과 보급, 기타 연구 개발 등을...
3천km에 달하는 인신매매 경로 추적해 '신생아 되찾아…' 2013-08-05 17:11:20
그 가족에게 “신생아가 선천성 질병을 갖고 있다”고 속여 아기 포기 각서에 서명하게 했다. 그러나 둥 씨는 자신의 아기가 납치됐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지난달 20일 경찰에 신고했다. 각서를 받은 장 씨는 산시성에서 2만 1천600위안(한화 약 395만 원)을 받고 인신매매 조직에 팔아 넘겼다. 그러나 이 아기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