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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점찍은 피츠버그의 기대 `일단 대타?` 2014-12-24 17:25:02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지만, 강정호가 내야수로서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피츠버그의 강정호 입찰에 대해 ”현명한 움직임”이라며 “강정호는 분명 팀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자원”이라고 긍정적으로...
`피츠버그의 해적들`이 강정호에게 55억 베팅했다 2014-12-23 10:36:04
모색하거나 넥센에 잔류하게 된다. 한국프로야구 출신 내야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강정호는 올 시즌 넥센에서 117경기를 뛰면서 타율 0.356에 40홈런, 117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최근 목동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 야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면서 "처음 시작은 유격수로 하고 싶다. ...
강정호, 500만 달러 포스팅 수용.. 日 내야수 최고액과 차이는? 2014-12-21 02:55:33
출신 내야수 포스팅 금액 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라는 점. 강정호 500만 달러는 2010년 당시 지바 롯데 마린스의 유격수로 206안타를 기록한 니시오카와의 협상을 위해 미네소타 트윈스가 써낸 532만9000달러와 30만달러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은 셈이다. 강정호 500만 달러 포스팅과 관련해...
강정호 500만 달러 포스팅 수용, "스스로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과거 류현진 금액은? 2014-12-20 23:50:24
또한 강정호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내야수들도 성공하지 못했던 메이저리그 도전인 만큼 굳은 마음과 노력으로 꼭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며 "야구팬들의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정호 포스팅 수용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정호 포스팅 강정호 500만 달러, 좋구나" "강정호 포스팅 강정호 500만...
맷 켐프, 다저스 떠나 결국 SD로 트레이드 2014-12-12 16:32:48
디 고든, 내야 유틸리티 미겔 로하스, 여기에 추후 지명 선수 한 명과 현금을 마이애미 말린스에 내주고 좌완 투수 앤드류 히니, 유틸리티 선수 카이크 에르난데스, 우완 투수 크리스 해처, 포수 겸 내야수 오스틴 반스를 마이애미로 부터 받는 3대4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이후 다저스는 마이애미에서 받아 온 히니를...
야구게임 '슬러거',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발표 2014-12-09 15:25:00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가 선정되었다. 내야수 부문에서는 1루수 박병호, 2루수 서건창, 3루수 박석민 선수가 수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슬러거' 이용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올 시즌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구단은 넥센 히어로즈가 될 전망이다. 넥센 히어로즈는 수상 후보에도 총 10명의 선수를 배출할 만큼 가장...
‘방출설’ 앨리스, 내년에도 다저스 주전 포수 예약 2014-12-03 20:51:31
굳힌 다저스는 백업 2루수 다윈 바니(29)와도 252만 5000달러에 2015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 다저스는 엘리스와 계약을 맺은 바니 외에 백업 포수 드류 부테라(31), 마무리 켄리 잰슨(27), 2루수 디 고든(26), 내야수 저스틴 터너(30), 트레이드로 영입한 투수 후안 니카시오(28)와 외야수 크리스 하이지(30) 등과...
사도스키 "양키스 붙으면 강정호 최대 1000만 달러" 2014-12-03 15:30:14
남아 있는 공격적 성향의 내야수는 체이스 헤들리와 아스드루발 카브레라로 모두 3~4년간 연평균 1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강정호가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둘의 60~70%의 가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뉴욕양키스가 가세할 경우, 1000만 달러까지...
[WOWTV 프로야구] `장원준 두산행` FA 대어 속속 새둥지… 어디로 갔나 2014-11-29 13:54:12
FA 최고액을 기록한 내야수 최정의 4년간 86억원보다 적지만 삼성 우완 윤성환(4년 총액 80억원)을 넘어선 역대 FA 투수 최고액이다. 주목할 부분은 장원준이 받은 액수가 원 소속구단인 롯데 자이언츠가 제시한 4년간 88억원보다 적다는 점이다. 2004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장원준은 데뷔 후 9시즌 동안 롯데...
KT 위즈 특별지명, 기아타이거즈 해명…보상금은?…이대형·김상현·용덕한 등 9명 이적 확정 2014-11-28 14:42:45
이대형 이외에 삼성에서 내야수 정현(20), 넥센 투수 장시환(27), NC 투수 이성민(24), LG 외야수 배병옥(19), SK 내야수 김상현(34), 두산 투수 정대현(23), 롯데 포수 용덕한(33), 한화 투수 윤근영(28)을 각각 지명했다. 이대형은 올 시즌 126경기에 출장해 149안타 75득점 22도루 타율 0.323으로 지난 2007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