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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강정호, 유격수 출전 자신감 "편안했다" 2019-06-10 16:33:24
평가했다. 한편 강정호는 이날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41개 홈런을 기록해 역대 한국 출신 타자 중 추신수(200개·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3위는 최희섭(40개·은퇴), 4위는 최지만(23개·탬파베이 레이스), 5위는 이대호(14개·현 롯데 자이언츠)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kt 입단 후 최고 피칭 쿠에바스 "감독님 조언대로 투구" 2019-06-09 21:00:49
4번 이대호에게 1스트라이크에서 커브 2개를 연속으로 던져 투수 앞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6회까지 순항하던 쿠에바스는 7, 8회에 선두타자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볼 배합 패턴 변화로 고비를 차례로 넘기며 KBO리그 입성 뒤 처음으로 8이닝을 막았다. 최종 기록은 8이닝 4피안타...
이름값 못하는 중심타선…끝없이 추락하는 롯데 2019-06-09 20:37:55
죽였다. 이대호는 이날 1회초 1사 1, 3루의 기회에서 투수 앞 병살타로 물러나며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할 시점에서 되레 공격의 흐름을 맥없이 끊었다. 6월 들어 급격한 슬럼프에 빠지면서 이대호는 타율이 0.306으로 떨어져 이제는 3할 타율마저 위협받고 있다. 주장 손아섭 역시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 손아섭은...
kt, 3연전 싹쓸이…'타선 무기력' 롯데는 5연패 2019-06-09 20:00:59
깼다.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롯데는 7회초 이대호와 전준우의 연속안타로 무사 1, 2루의 이날 경기 들어 가장 좋은 기회를 맞았다. 양상문 감독은 2루 주자 이대호를 빼고 대주자 전병우를 투입했다. 어떻게든 3루까지 진루해 동점을 만들겠다는 계산이었다. 하지만 오윤석의 보내기 번트가 투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전병우는...
프로야구 KIA 에이스 양현종, 5월 MVP 선정 2019-06-09 16:11:13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8.35점),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이대호(6.41점)가 뒤를 이었다. 양현종은 5월 2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5월 31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5월 한 달간 총 6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2패를 기록했다. 5월 전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하며 팀의 상승세에 큰...
KBO리그 올스타전 후보 확정…10일 팬 투표 시작 2019-06-05 11:26:11
이대호는 10시즌 연속(해외 진출 제외) 베스트 선정에 도전한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는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선수 12명과 양 팀 감독이 정하는 감독추천선수 12명을 더해 팀별 24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후보 선수 중 트레이드되거나 외국인 선수의 경우 퇴출당하면 해당 선수의 득표는 무효 처리된다. 대체 후보도...
오윤석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롯데, 한화에 역전승(종합) 2019-06-04 22:38:33
간 손아섭은 이대호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롯데는 이어진 1사 1, 2루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해 연장전을 치렀다. 연장 11회 초 1사 2루 위기를 넘긴 롯데는 공수교대 후 선두 타자 손아섭의 볼넷으로 역전승의 발판을 다졌다. 이대호가 우전 안타로 손아섭을 2루에 보냈다. 그러나 전준우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3 15:00:05
[그래픽] 이정은 US여자오픈 11번홀 상황 190603-0400 체육-004610:56 산체스·양현종·양의지·이대호, 프로야구 5월 MVP 경쟁 190603-0430 체육-004711:08 고래바다여행선 '연안 코스' 운항 개시…울산항 조망 190603-0447 체육-004811:14 [U20월드컵] "이 대회 최고의 발견"…'대학생 듀오' 정호진이 본...
산체스·양현종·양의지·이대호, 프로야구 5월 MVP 경쟁 2019-06-03 10:56:38
산체스·양현종·양의지·이대호, 프로야구 5월 MVP 경쟁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5월 최우수선수(MVP) 후보가 투수 2명, 타자 2명으로 압축됐다. KBO 사무국은 3일 투수 앙헬 산체스(SK 와이번스)·양현종(KIA 타이거즈), 타자 양의지(NC 다이노스)·이대호(롯데 자이언츠) 4명을 5월 MVP 후보로...
서준원 6이닝 무실점 데뷔 승…롯데, 삼성 제물로 3연승 2019-06-01 20:13:16
카를로스 아수아헤, 손아섭의 연속 내야 안타, 이대호의 좌전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기회에서 전준우가 삼성 두 번째 투수 최채흥을 두들겨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오윤석의 중전 안타로 다시 베이스를 채운 롯데는 대타 문규현의 싹쓸이 중월 2루타로 점수를 5-0으로 벌렸다. 잘 던지던 삼성 선발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