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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이런 전시는 없었다"…이틀간 5000명 '합스부르크 오픈런' 2022-10-26 18:05:12
공동 기획했다. 15세기 막시밀리안 1세를 시작으로 20세기 초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예술품 96점을 내년 3월 1일까지 전시한다. 전시장 입구에선 합스부르크 역사와 전시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경MOOK 잡지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100배 즐기기’ 를 구입할 수 있다. 김보라/성수영/이선아 기자...
DMZ 방문한 오스트리아 외교 "선 하나에 민주주의와 독재 갈려" 2022-10-26 11:51:00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5일 개막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에도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빈미술사박물관, 한국경제신문사가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공동 기획했다. 15세기 막시밀리안 1세를 시작으로 20세기 초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예술품을 서울로...
유럽 미술관이 그대로…서울 찾은 '합스부르크 600년展' 2022-10-25 18:11:09
공동 기획했다. 15세기 막시밀리안 1세를 시작으로 20세기 초까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예술품을 서울로 옮겼다. 전시장을 찾은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무부 장관은 “유럽 3대 박물관인 빈미술사박물관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이렇게 화려한 갑옷, 요즘으로 치면 포르쉐" 2022-10-25 18:10:18
대공이 입었던 화려한 갑옷 4점으로 시작한다. 막시밀리안 1세의 갑옷, 세로홈 장식 갑옷, 페르디난트 2세 대공의 독수리 장식 갑옷, 루돌프 2세의 ‘리본 장식’ 갑옷 등이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갑옷은 남성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비싼 물건 중 하나였다. 전투에서 몸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와 권...
바로크 미술 거장들 '名作의 향연'…"이걸 한국에서 볼 줄이야" 2022-10-25 18:00:07
공간 작품과 어울리는 14곡을 선정했다. 막시밀리안 1세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컬렉션이 놓인 곳에는 당시 궁정 악장(樂長)이었던 하인리히 이자크의 곡이 나오고,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의 초상화 앞에선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이 테레지아 여왕에게 헌정한 곡이 흘러나오는 식이다. 15~16세기 유럽 미술의 ‘대세’...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展' 뜨거운 인기…얼리버드 티켓 조기 완판 2022-10-19 17:57:48
갑옷과 투구가 ‘고국 나들이’를 한다. 고종이 우정의 표시로 전한 조선의 갑옷과 투구가 귀국하는 건 130년 만이다. 공예품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도 전시된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부터 오스트리아 근대화를 이끈 마리아 테레지아, 단두대에서 최후를 맞이한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등 왕족들의...
대학 기숙사 생활하던 네덜란드 공주, 왕궁으로 돌아간 이유가… 2022-10-14 17:31:43
딸이다. 보도에 따르면 막시마 왕비는 "(공주가) 암스테르담에서도 살 수 없고, 밖에 나갈 수도 없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공주에게 닥친 '안전 문제'가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달 현지 언론들은 '범죄 집단이 공주를 납치나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강화된...
네덜란드 공주, 안전 문제로 학생 기숙사서 왕궁으로 돌아가 2022-10-14 16:02:50
왕궁으로 다시 돌아가야 했다. 이와 관련해 막시마 왕비는 "(공주가) 암스테르담에서 살 수도 없고 밖에 나갈 수도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주에게 닥친 안전 문제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달 현지 언론 매체들은 범죄 집단이 공주를 납치나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
"내 집이 곧 너의 집" 중남미 최대 문화축제서 한국관 인기몰이 2022-10-14 05:01:00
막시네(24)씨는 "2년 전부터 한국어를 배우면서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알게 됐다"며 "한지의 느낌도 좋고 흥미롭다"고 말했다. 옥상 테라스에 있는 뽀로로 장식물과 애니메이션도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서정인 주멕시코 한국대사를 비롯해 알레한드라 프라우스토...
왕족 약혼식·황제의 갑옷·사랑스런 공주…화려한 걸작의 향연 2022-10-13 17:57:03
수 있다. 1508년 신성로마제국 황제에 오른 막시밀리안 1세는 갑옷으로 군주로서의 위엄을 드러내곤 했다. 당시 갑옷은 정치적·군사적 권력의 상징이었다. 남성의 소유물 가운데 가장 값비싼 물건 중 하나였던 갑옷은 그 자체로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보여주는 도구였다.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는 막시밀리안 1세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