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산 칼럼] 전문가를 푸대접하는 사회 2020-09-03 18:02:32
사달은 온전하게 보건복지부가 자초한 측면이 크다. 의료계와 협의하지 않은 설익은 의료 개혁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 내용도 문제지만, 시기가 최악이었다. 코로나19 방역에 전력을 쏟아부어도 모자랄 판에 개혁안을 억지로 밀어붙일 이유가 없었다. 의사들이 복지부의 의도를 의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동안...
[시론] 기업지배구조 잔혹사 2020-09-01 17:55:13
한국의 재벌들은 총수가 마음대로 하다가 사달이 났다는 것이었다. 총수들이 지분을 많이 갖지도 않은 채 그룹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주장도 더해졌다. 처방은 총수의 힘 빼기와 소수주주의 권리 강화로 요약된다. 정도 차이는 있었지만 20년 넘게 유효했던 이 처방은 21대 국회에서 재도약을 맞고...
[오형규 칼럼] 이것은 정책인가, 정치인가 2020-08-26 17:27:21
약탈적 증세로 호주머니를 털다 사달이 났다. 조만간 국민 불만을 잠재울 2차 재난지원금 신공을 펼 것이다. 코로나 방역도 점점 정치화하고 있다. 반(反)정부 집회는 전수검사 대상이고 ‘방해 세력을 엄단하겠다’면서도, 친(親)정부 집회는 한참 지나서야 명단을 요구하는 수준이다. 공권력 집행도 선택적이고, 표현의...
민주당 '전광훈' vs 통합당 '부동산' 소재로 맹공 [여의도 브리핑] 2020-08-26 09:30:02
후폭풍이다.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서부터 사달이 났다. 세입자 계약갱신청구권은 보장됐지만 세입자가 임대료 인상을 따라야 한다는 조항이 빠졌기 때문이다. 만약 세입자가 임대료 인상을 거부하면 집주인에게는 소송 외에 딱히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사실상 '임대료 4년 동결법'을 만든 셈이다. 세입자가...
진중권 "이러니 더듬어만진당"…'남자라 괜찮다'는 송영길에 일침 2020-08-20 09:38:19
"해당 외교관의 행동을 옹호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진 전 교수는 "성추행이 민주당에는 '문화'였던 것"이라며 "뉴질랜드와는 다른 한국의 고유문화. 그래서 지자체장들이 전통문화를 계승하려다가 그 사달이 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분명히 말해 두지만, 성추행은 '문화'가 아니다....
캐디가 벙커 모래 만져 US 아마추어골프 16강 탈락 2020-08-16 10:39:23
18번 홀에서 티샷한 볼이 벙커에 빠지면서 사달이 났다. 핀토의 캐디가 갑자기 벙커에 뛰어들더니 모래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핀토뿐 아니라 스트래파시와 그의 캐디, 그리고 TV 중계진까지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벙커에서는 샷 하기 전에는 손이나 클럽으로 모래를 접촉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은 ...
"조금만 늦었어도" 물바다 된 아파트…보트로 대피 2020-07-30 12:12:11
주차장으로 모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소방당국의 구조상황을 지켜보던 한 주민은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면서 "당시 사고 이후 배수로를 설치해 피해가 없었는데, 왜 이런 사달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와 소방당국은 주민을 모두 대피시킨 뒤 침수된 차량을 이동 조치할 방침이다. 또 인근에...
"집값 11% 올랐다"는 김현미에…통합당 "어느나라 장관이냐" 2020-07-23 16:58:11
사달은 어떻게 설명할 건가"라며 "이 정부는 솔직하지 않다. 대(對)국민 보고 자리에서 이해가 안 되는 통계를 설득시키려면 얼렁뚱땅 넘어가지 말고 명확한 근거와 기준부터 밝혔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들어 서민들이 재산세 고지서에 비명을 지르고 1주택자 실수요자들에게 종부세 폭탄을 때리고도...
[사설] 위원장조차 비판하고 나선 민주노총의 非민주성 2020-07-21 18:12:23
내부 추인과정에서 사달이 터졌다. 강경파 조합원들이 “해고 금지 등이 빠졌다”며 김 위원장을 감금하다시피 해 총리 주재의 ‘노사정 협약 체결식’이 무산되면서 갈등이 폭발했다. 이후 김 위원장이 ‘조합원들의 의사를 직접 묻겠다’며 소집한 임시대의원대회도 강경파의 공포 분위기 조성에 개최를 위협받고 있다....
[데스크 칼럼] 무주택자, 안전벨트 단단히 매라 2020-07-15 18:13:12
자가보유율을 무리하게 끌어올리다가는 사달이 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한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대표적인 사례다. 내 집 마련이 아메리칸 드림의 완성이라고 생각한 클린턴과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도 돈을 빌려 집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밀어붙였다. 그 결과 2000년대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