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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3 15:00:08
교수 '퀀터테이티브 파이낸스' 편집장 선임 170223-0381 지방-0059 10:14 울산신문 주최 '울주 간절곶 전국여자축구대회' 25일 개막 170223-0385 지방-0060 10:18 '우리 역사 속 태극기' 제주교육박물관서 기획전 170223-0386 지방-0061 10:19 '메이드인 부산' 동남아 TV홈쇼핑 진출 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3 15:00:03
파이낸스' 편집장 선임 170223-0369 사회-0047 10:11 유니세프 간부 "한국도 기후변화 예외 아냐" 170223-0375 사회-0048 10:14 울산신문 주최 '울주 간절곶 전국여자축구대회' 25일 개막 170223-0384 사회-0049 10:20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파주시, 환경미화원 직접고용해야" 170223-0389 사회-0050 10:24...
'첫 현역장성 발탁' 맥마스터 美 국가안보보좌관은 누구?(종합) 2017-02-21 16:43:00
코튼 의원이 배넌 수석전략가, 쿠슈너 선임고문,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에 전화를 걸어 맥마스터를 안보보좌관에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그 전까지 맥마스터는 후보 검토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코튼의 직원들은 맥마스터와 백악관의 접촉을 도왔고, 이어 지난 16일 코튼은 한 백악관 고위 관계자로부터...
트럼프, 새 국가안보보좌관에 네이비실 출신 로버트 하워드 낙점 2017-02-16 05:12:12
장교, 해군 특전단 제1 전단장, 아프가니스탄 파견 특수임무부대장, NSC 전략방위국장, 국가대테러센터(NCC) 선임 전략관, 합동특수전사령부(JSOC) 부사령관, 중부사령부(CENTCOM) 부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직업 해군 장교인 부친을 따라 청소년기를 혁명기의 이란에서 보낸 덕택에 아프간어와 유사한 이란의 파르시어에도...
네이비실 출신 하워드, 美 NSC 보좌관으로 급부상 2017-02-15 10:29:38
장교, 해군 특전단 제1 전단장, 아프가니스탄 파견 특수임무부대장, NSC 전략방위국장, 국가대테러센터(NCC) 선임 전략관, 합동특수전사령부(JSOC) 부사령관, 중부사령부(CENTCOM) 부사령관 등을 거쳤다. 하워드의 경력 가운데 상당 부분이 매티스와 겹친다. 2001년 9·11 사태 직후 아프가니스탄 침공전에 참가, 반군 세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5 08:00:04
동의' 野3당 '즉각 해체'" 170214-1003 사회-0233 16:39 대통령측 "이동흡 선임 문제안돼…불필요한 의심"(속보) 170214-1008 사회-0234 16:40 소잃고 10년간 외양간 고쳐…백신공장 2011년 추진, 2020년 완공 170214-1009 사회-0235 16:40 속도내는 헌재…불출석 증인 취소·추가 증인신청 기각 170214-1011...
'중도 하차' 플린 美 NSC 보좌관 후임 누가 유력하나? 2017-02-14 16:48:41
출신으로 대테러전의 베테랑으로 평가받는다. 직업 해군 장교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1979년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네이비실에 자원해 20013년 전역 때까지 대부분을 이 분야에서 근무했다. 하워드는 네이비실 3팀 소대장, 해군특수전개발단(DevGru, 네이비실 6팀) 작전장교 등을 거치면서 1차 걸프전, 보스니아 내전 등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3 15:00:08
가동중단 사흘째…건설현장 타설작업 차질 170213-0460 지방-0083 10:56 부산교통공사 건설본부장에 권준안씨 선임 170213-0462 지방-0084 10:56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내달 18일 개막 170213-0468 지방-0085 10:58 '정규직 채용비리' 한국지엠 노조 새 집행부 뽑는다 170213-0471 지방-0086 10:59...
美 NSC-CIA '파워게임'…CIA, 플린의 핵심참모 기밀취급권 퇴짜 2017-02-12 03:05:39
NSC 선임국장인 로빈 타운리에 대한 NSC 기밀취급권 인가 요청을 거부했다. 한 소식통은 타운리 국장이 요청한 기밀취급권은 NSC 활동에 꼭 필요한 것으로, CIA가 이를 거부함에 따라 그는 더는 NSC 중책을 맡을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해병대 정보장교 출신인 타운리 선임국장은 오랫동안 기밀취급권을 보유해왔던 것으로...
트럼프, 이번엔 국가안보회의 파격 인선 논란 2017-01-31 16:36:09
션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해군 장교 출신인 배넌 고문은 국제적 현안에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면서 "배넌을 NSC에 참여시킨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결정 과정에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백악관의 이런 주장에도 의회와 행정부 고위 인사들의 반발이 거세다. 비판론자들은 NSC가 국가 존망에...